어느덧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이 다가오니 여지없이 추워지는 날씨에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지난 3년간 친구들과 만들었었던 즐거웠던 추억, 그리고 앞으로 만날 사람들과 새롭게 만들어갈 설레는 미래를 생각하면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힘내시고 파이팅합니다!
첨단고등학교 (Cheom-dan High School)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인 첨단고등학교의 비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하셨던 모든 것들을 유감없이 펼쳐내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결과가 좋으면 그대로 좋은 것이고, 결과가 좋지 않아도 여태까지 노력해오셨던 모습들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고사장 책상머리에 후회를 묻고 오시지 마시고, 마지막 답안지를 제출하시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단 하루! 내일이 세상의 끝은 아니지만,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임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내일 맞게 되실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우리의 역량을 부정하지 맙시다.
여러분은 해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내일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날을 위하여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땀 흘려 왔기에,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올 것을 믿습니다.
04/06/2014
거의 3년만에 학교에 갔는데 예전 모습 그대로네요.
학교 안은 수위분이 계서서 들어가지 못들어가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일로 다가온 수능시험은 12년간의 수험생활의 마침표입니다.
제 경험상 지금쯤 풀거나 보았던 내용이 기억에 가장 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본 건 긴장되어서인지 상대적으로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봤던 모의고사만큼만 나와도 아주 잘 친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더 잘 나오면 더할 나위가 없이 좋겠습니다.
첨단고 수험생 여러분의 2014년도 대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두근두근 수능시험
나에게도 다가왔네
수능문제 직접보니
가슴손발 다떨리네
놀란가슴 가라앉혀
시험지를 바라보니
좌측에는 아는문제
우측에는 쉬운문제
수능점수 걱정종료
서울물가 걱정시작
이호선은 통학열차
호남선은 귀향열차
기숙사서 살아볼까
자취생이 되어볼까
마킹완료 그때까지
떨지말고 시험치소
수능점수 잘나오면
님도좋고 나도좋네
여름은 뜨거운 기온에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높아 정신적인 면보다는 신체적인 면에서 슬럼프가 찾아오기 쉽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럴때가 한단계 진보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체력관리 잘하면서 무더운 여름날을 이겨냅시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분들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10대의 절정을 장식한 수능이 끝나고 앞으로는 논술고사와 원서작성, 그리고 졸업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논술고사와 원서작성까지 잘 마무리 하셔서 졸업식이라는 마지막 대단원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 순간이면서도 새로운 시작임을 항상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대수능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소집이 귀찮으시겠지만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익숙함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한 시험앞에선 무시할수 없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내일 시험장에 들어가시면 아마 많은것이 신경쓰이고 불안하실텐데 이런것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줄겁니다.
그리고 많은 수험생의 적인 '긴장'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습니다. 긴장은 중력과도 같습니다. 너무 큰 중력은 사람을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지만, 중력이 없다면 우리는 지구상에서 발붙이고 살 수 없겠지요. 12년간의 교육과정의 정점에 다다르는 대수능의 특성상 난이도 같은 시험내적인 부분도 분명히 영향을 미치지만 마지막 시험이라는 설렘이 사람을 붕 뜨게 만들어 버릴겁니다. (실은 마지막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게다가 잠깐만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면 여태까지 달려왔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겁니다. 이런 생각들이 자칫 집중력을 어지럽힐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적당한 긴장은 꼭 필요합니다. 그 긴장이 여러분에게 탐구영역 마지막 과목 20번 문제의 답안을 마킹할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게 도와줄겁니다. 고1때 처음친 3월 모의고사,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친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딱 그정도만 긴장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능 전날에 너무 일찍 주무시거나 하지 마시고 적당히 10시쯤? 여튼 고등학교때의 리듬을 고사장까지 이어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아마 모두 제실력 발휘하셔서 수능을 잘 칠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PS. 제가 수능을 쳐보고 느끼는 점은... 수능과 모의고사는 분명히 다릅니다. 사설이던 교육청이던, 심지어 평가원 모의고사던지 간에 수능과는 분명히 뭔가가 다릅니다. 그러기에 항상 마지막까지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능대박!
첨단고등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는 고3 여러분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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