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025
🇯🇵 퍼즐랩 일본 도쿄 사례답사✈️
지난주, 퍼즐랩 멤버들은 일본 도쿄로 도시와 브랜드를 배우기 위해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 Day 1
#랜드어바웃
저희는 도쿄에 도착해, ‘Landabout’ 호텔에 체크인 했어요.
랜드어바웃은 단순한 숙박공간을 넘어 동네 사람들과 여행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 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 호텔 1층에 카페와 라운지를 마련해 여행자뿐만 아니라 로컬 주민도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했고,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젋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시모키타자와
시모키타자와는 보헤미안 감성의 동네로, 한국의 이태원 같은 곳인데요!
오다큐선 철로 지하화 공사로 새롭게 생긴 선형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골목길 상권형'개발 사례로 볼 수 있어요. 골목길 문화와 현대적 감각의 결합이 돋보이는 곳이에요. 특히, 개발과정에 있어 '시모키타다움'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컸다고 합니다.
저희는 시모키타자와의 Bonus Track과 Reload라는 프로젝트 공간을 방문했어요.
👉Bonus Track: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저층소규모 오픈형 복합공간', 점포 겸 주택(live&work) 형태로 기획되어 1층은 상업시설, 2층은 거주공간으로 조성되어있고, 작은 상권이 거주자들의 일상 일부로 자연스럽게 담기도록 설계된 모델
👉Reload: 다양한 소규모 점포들이 들어서 지역 상권의 다양성을 살려 "새로운 문화를 재장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공간, 리로드는 단순한 상업공간이 아닌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고리를 중요하게 생각해 기획되었으며, 예술가들의 전시와 이벤트를 지원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팝업 마켓과 공연도 열린다네요 :-)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도시재생을 추진한 사례로, 기존의 '골목길 문화'와 '소규모 점포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상업공간들을 창출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단순한 리노베이션이 아니라, 사람과 공간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와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퍼즐랩이 진행하는 지역사업에도 이처럼 로컬의 이야기를 담아, 공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
퍼즐랩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간과 이야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여행, 함께 만드는 마을—퍼즐랩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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