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영어 Mentors English

멘토영어 Mentors English 한결같이 영어생각,
늘 부족 하지만 채우려 애쓰는
시골 영어강사!

14/03/2018
13/03/2018

초등학교 영어교육에 대한 짧은 생각.
지난 세월 동안 내가 생각하고, 실천하며 만들어 온 영어학습법에 대해 요약 정리해 포스트 하는 일이 쉬울거라 생각지는 않았지만, 워낙 생각이 많은 인간인지라 ㅠㅠ ㅋㅋ, 계속 시간을 보내면서 미루고 미루게 된다. 완벽하려고 하지 말자고 다짐할수록 더 어려워지니.... 그래서, 내린 결론이 그냥 무어라도 써보자...
지난번 카드뉴스에서 ‘선택과 집중’에 대해 쓰곤, 너무 큰 이야기를 건드린 걸 후회했다.
어쨌거나, 현재의 공교육환경 안에서 어찌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영어적 지식을 축적하고, 이를 조금이라도 활용하도록 하는가는 나와 이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오래된 숙제일 것이다. 만약, 공교육이 그 목표를 어느 정도 효율적으로 수행해 준다면 나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인력들은 그 필요성에서 도태될 것이니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해방이후부터만 보더라도, 즉 70년 동안 공교육의 영어교육은 실패이다. 개선의 의지도 없어 보인다. 아직까지는...

제일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이 학습환경에 대한 인식과 대응부족이다.
카드뉴스에서도 지적했지만, ESL과 EFL은 엄연히 너무나 다른 학습환경이다.
환경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똑같은 교육과정이 동시에 존립할 수가 없다.
내용이 달라야 하고, 방법이 달라야 한다.

문법과 독해를 위주로 하는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과과정은 그 효율성에 대한 시비는 차치해 두고, 나름 일관성은 있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접근 방법은 찾을 수가 있다.
문제는 초등학교의 영어과목의 교육과정인데, 내용과 방법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일관성 면에서든, 실용성의 측면에서든 앞으로도 계속된 실패가 있을 것이 뻔히 눈에 보인다.

조금 더 들어가 보자면, 내용은 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교습하는 선생님의 자질과 습득해야 할 학생들의 능력이 그다지 고려되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원래 좋은 책이나 좋은 교육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교육이 좋다는 것의 의미가 쉽게 설명하고 잘 이해해서,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체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처음에 지적했듯 일단 교육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다. 초등학교 영어교과서를 한번만이라도 들여다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영어의 기초요소부터 가르치기 보다는 테마(주제)별로 관심사를 나열해 놓은 걸 볼 수 있다. 진심으로 학습자의 영어지식에 대한 난이도가 고려되었는지 의심이 간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phonics(발음)조차 하지 못하는데, 즉 글을 전혀 읽지 못하는데, 교과서는 두사람 혹은 여러 사람간의 대화를 내용으로 한다. 읽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문맹(illiteracy)이라 한다. 글자를 소리 내어 읽을 수 없다면, 이해의 단계는 물 건너 간 것과 다름없다. 사교육을 통해 발음을 배웠거나, 스스로 너무 영민한 몇몇 아이들을 제외하곤 읽지 못한다. 이것은 내가 상담을 통해서나, 처음 수업을 하는 학생들과 늘 부딪치는 문제라 너무 잘 알고 있다. 읽는 문제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영어는 한글과 다른 발음체계를 가지고 있어, 그것에 익숙해서 편하게 읽게 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일단 읽을 수 있어야, 단어를 읽을 수 있고, 문장을 읽을 수 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야, 독해 즉, 읽고 이해시키는 게 가능 할 텐데, 초등학교에서 집중해야 할, 이 읽기과정은 대충 넘어간다. 사교육을 하는 많은 학원들조차도 이 문제를 전문성을 가지고 다루지 않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서야... 그 다음 과정이 대충 이루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원래는 이 내용을 카드뉴스로 만들어 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으나, 내 능력의 한계로 그럴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아쉽지만 이렇게 써서라도 혹, 관심 있는 분들이 보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혹, 좋은 아이디어가 다시 떠오르면 이 내용을 조리있게 정리하여, 카드뉴스든 프리젠테이션이든 좀 정리해 보고 싶다. 죄송하지만 그 전까진 이글로 대신한다. ㅠㅠ. 다음엔 중학교, 고등학교 얘기도 좀 다루어야 겠다.

18/01/2018
또 다시, 무더운 여름~건강하고 알차게 보내시길~
11/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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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영어가 중앙영수학원을 멘토영수로 거듭나,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들의 기억속에 남도록 할께요~
09/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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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16

Ten Common English Mistakes!

미국의 할로윈 문화에 대하여~
31/10/2016

미국의 할로윈 문화에 대하여~

방금 미국 할로윈 체험기 특집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미국 호박 농장과 호박 깎기, 할로윈 행렬과 trick-or-treating 문화가 현지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한번 보세요! 그리고 덤으로 우리 동네 이웃이 만든 귀신집까지 입장했습니다. 앞으로 가끔씩 영어 강의 외에도 미국 문화...

다음 지도가 빨리 update 되기를~강일여고,명륜고가 만나는 4 거리,CU 맞은편에1층 '컴퓨터와 잉크'2층 '중앙영수학원'3층 '에스컴 과학학원'가작다리 방향입니다모루도서관 근처
15/07/2016

다음 지도가 빨리 update 되기를~
강일여고,명륜고가 만나는 4 거리,
CU 맞은편에
1층 '컴퓨터와 잉크'
2층 '중앙영수학원'
3층 '에스컴 과학학원'
가작다리 방향입니다
모루도서관 근처

옮깁니다 ~잠시, 강일여고 사거리'중앙영수학원'에둥지를 틉니다~포남동'멘토영어'를 떠나, 유목민의 심정으로,인생의 긴여행에서 반환점을 돌며,새로 태어나기 위해,다시 한번, 여러분의 응원을 기대 하면서,^^•^^
15/07/2016

옮깁니다 ~
잠시, 강일여고 사거리
'중앙영수학원'에
둥지를 틉니다~

포남동'멘토영어'를 떠나, 유목민의 심정으로,
인생의 긴여행에서 반환점을 돌며,
새로 태어나기 위해,
다시 한번,
여러분의 응원을 기대 하면서,
^^•^^

전치사는 항상 어려워~좀, 헷갈리지만, 이분 설명 훌륭합니다.바쁘시더라도, 5분만 시간내세요~
25/05/2016

전치사는 항상 어려워~
좀, 헷갈리지만, 이분 설명 훌륭합니다.
바쁘시더라도, 5분만 시간내세요~

잉글리쉬인코리언 책 링크 http://www.yes24.com/24/Goods/8947321?Acode=101 제 사이트 englishinkorean.com의 내용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핵심적인 부분을 추려 정리했기 때문에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영...

처음, 외국인을 만났을 때,자기소개를 위한 여러가지 tip들,꽤 유용하네요!!!
08/05/2016

처음, 외국인을 만났을 때,
자기소개를 위한 여러가지 tip들,
꽤 유용하네요!!!

기초 영어 회화 8편: Introducing yourself in (more natural) English! Hello, everyone. My name is ~ . Avoid overuse of “actually.” It has almost become a fad word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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