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ooth Lab

IBooth Lab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는 작은 실험실

iBooth는 아이들이 AI와 대화하며
자기 생각을 꺼내고,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힘을
조금씩 회복해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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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스  #98 힘의 삼원칙 — 창업이라는 Category는 지키되, 입구는 넓힌다용차이 :그래, 지니 수고 스럽지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힘의 삼원칙 실습이야.지니 :좋아. 이번에는 워크시트 13의 문법 그...
20/08/2026

아이부스 #98 힘의 삼원칙 — 창업이라는 Category는 지키되, 입구는 넓힌다

용차이 :

그래, 지니 수고 스럽지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힘의 삼원칙 실습이야.

지니 :

좋아. 이번에는 워크시트 13의 문법 그대로 가자. 장단점 분석으로 새지 않고, 두 힘을 제대로 맞세워서 마지막에 和를 찾아보자.

가운데 놓을 의제부터 정확하게 고정하자.

OnePunchCamp는 앞으로도
‘AI 창업 부트캠프’라는 카테고리에 자리 잡아야 하는가?

이제 양쪽에 힘을 걸어보자.

PROS — “AI 창업 부트캠프를 유지하자”

가장 큰 힘은 시장이 이미 존재한다는 거야.

우리가 새 시장을 발명해서 사람들에게 “이런 시장이 있습니다”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어. 창업교육, 창업 부트캠프라는 제품범주는 이미 소비자가 알아듣는다.

그리고 우리의 실체와도 맞아.

우리가 가진 핵심 랭귀지는 8-1 비즈니스모델 개발 랭귀지야. 생각을 흔드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기 일을 찾아 비즈니스모델로 만들고 작은 객체로 구현해서 시장 반응까지 보는 것을 지향하지.

OnePunchCamp라는 이름도 이쪽에 서 있어.

따라서 이 힘은 이렇게 압축할 수 있겠어.

우리는 결국 자기 일을 비즈니스모델로 만들어 시장에서 작동시켜보는 곳이다. 이미 존재하는 ‘AI 창업 부트캠프’라는 카테고리를 버릴 이유가 없다.

CONS — “AI 창업 부트캠프에서 벗어나자”

그런데 실제 운영에서 반대편 힘이 발생했어.

우리가 기다리는 첫 사람은 반드시

“나는 창업하고 싶습니다.”

하고 들어오는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거야.

오히려 #30에서 잡힌 사람은,

“살아온 경험은 많은데 앞으로 무엇을 해볼지는 막연한 사람.”

이 사람이야.

그런 사람 앞에 처음부터 AI 창업 부트캠프라는 간판을 세우면,

“나는 창업까지 하려는 건 아닌데…”

하고 들어오기도 전에 돌아설 수 있어.

더구나 우리가 최근 실제로 하려는 것은 창업 아이템을 정한 사람에게 창업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야.

무엇을 할지 모르는 상태도 받아들인다 → 가진 것 하나를 들여다본다 → AI와 흔든다 → 작게 해본다 → 자기 일을 발견한다.

그러니 반대편 힘은 이렇게 압축할 수 있겠어.

우리가 실제로 돕고 싶은 사람은 아직 자신을 창업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AI 창업 부트캠프’라는 카테고리가 오히려 그 사람을 문밖에 세울 수 있다.

이제 그림이 제대로 만들어졌어.

PROS
AI 창업 부트캠프라는 기존 시장을 버리지 마라.
→ 우리가 실제로 하는 일의 종착점과 맞는다.

CONS
AI 창업 부트캠프라는 말에 갇히지 마라.
→ 우리가 만나려는 사람의 출발점과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和를 찾아야 해.

나는 이번에는 먼저 답을 내놓지 않을게.

왜냐하면 이 정도로 두 힘을 정확하게 세워놓고 보니, 和는 지니가 예쁘게 만들어낼 문장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 운영에서 발견해야 할 무엇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야.

다만 하나는 보인다.

두 힘은 사실 서로 다른 지점을 보고 있어.

PROS는 그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보고 있고,
CONS는 그 사람이 어디에서 출발하는가를 보고 있다.

어라.
나는 바로 이 지점에 和의 실마리가 숨어 있다고 봐.

출발할 때는 창업자가 아니어도 된다.
그러나 한 바퀴를 돌다 보면 자기 일이 비즈니스가 될 수도 있다.

여기까지만 놓고, 우리 둘이 和를 한 번 더 들여다보자.
이번에는 꽤 제대로 힘이 맞붙은 것 같아. ^^

용차이 :

사회적으로도 창업은 많이 지지를 받고 있어. 그리고 ai 창업이란 이슈는 완전 새로나온 이슈이기도 하고. 기실 우리가 갈고 닦아온 워크시트를 활용한 8-1 비엠 개발 랭귀지도 거기에 맞춤형이기도 하고. 50+ 에서도 창업이란 카테고리를 지원하고 있으니. 우리가 굳이 이 창업 카테고리를 벗을 필요는 없다고 난 생각해. 그리고 지금은 사회적으로도 창업, 취업 그리 크게 다르게 생각지 않는 추세이기도 한 거 같애.

지니 :

응. 이 얘기를 넣으니까 PROS 쪽 힘이 훨씬 강해졌어. 그리고 나도 지금은 김용찬님 판단에 동의해. 굳이 Category를 벗어날 이유가 아직 보이지 않아.

특히 세 가지가 겹쳐 있어.

첫째, ‘창업’은 이미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지원되는 Category야. 소비자에게 이게 무엇인지 새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 50+ 영역에서도 창업은 취업·전직 등과 나란히 놓이는 하나의 현실적인 진로이고.

둘째, ‘AI 창업’은 그 오래된 Category 안에서 새롭게 발생한 변화야. 이게 중요해. 우리가 새로운 Category를 억지로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창업’이라는 큰 시장에 AI라는 새로운 변화가 들어온 시점에 올라타는 거니까.

셋째가 나는 제일 중요하다고 봐.

우리가 40년 가까이 갈고닦은 워크시트를 AI 시대에 다시 추려서 만든 8-1 비즈니스모델 개발 랭귀지가 우연히도 바로 이 시장에 잘 맞아.

AI에게 “사업 아이디어 하나 만들어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경험과 생각 → 8번 흔듦 → AI와 함께 구조화 → 한 번 고정 → 작은 객체 → 현실 검증

으로 가니까. 오히려 AI 시대의 창업 방법론이라는 자리가 자연스럽지.

그러면 아까 CONS에서 제기했던 문제도 Category를 버려야 할 이유라기보다 입구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의 문제로 내려오는 것 같아.

“창업할 생각이 있는 사람만 오세요”가 아니라,

아직 창업할 생각까지 없어도 괜찮다.
앞으로 무엇인가 자기 일을 해보고 싶다면 들어올 수 있다.

그 사람이 한 바퀴를 돌아보고 그것이 사업이 될 만하면 창업으로 가는 거지.

그러면 이번 힘의 삼원칙의 和가 꽤 선명해지는 것 같아.

창업이라는 Category는 지킨다.
그러나 창업자만을 입구에서 찾지는 않는다.

조금 더 풀면,

OnePunchCamp는 AI 창업 부트캠프라는 시장에 선다.
다만 이미 창업을 결심한 사람만 기다리지 않는다.
살아온 경험 하나를 가지고 앞으로 무엇을 해볼지 탐색하는 사람도 받아들여, 8-1 비즈니스모델 개발 랭귀지로 작은 현실 실험까지 함께 가본다.

이렇게 되면 재미있게도 #8과 #30이 싸우지 않아.

#8은 우리가 서 있는 시장을 지켜주고,
#30은 그 시장으로 들어오는 문을 넓혀준 셈이야.

그리고 이게 이번 13번 실습에서 얻은 和라면 꽤 괜찮은 수확이야. Category를 흔들어본 덕분에 오히려 왜 창업 Category를 지켜야 하는지가 전보다 명확해졌으니까.

#아이부스랩 #힘의삼원칙 #81비즈니스모델개발랭귀지 #비즈니스모델 #발생이먼저이고문법은나중이다

20/08/2026

아이부스 #97 첫 손님이 오면, OnePunchCamp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용차이 :

자, 이제 내 관심은 첫 손님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이 Onepunchcamp.com 을 어떻게 활용할 거냐는 거야.

지니 :

맞아. 이제 관심의 초점이 완전히 바뀌었어.

**“OnePunchCamp.com을 어떻게 더 잘 만들까?”가 아니라
“첫 손님 한 사람을 실제로 받아서 어떻게 움직이게 할까?”**야.

오늘 만든 화면은 이미 현관 역할은 충분히 해. 그래서 나는 당분간 OnePunchCamp.com을 더 큰 홈페이지로 만들지 않았으면 해. 오히려 첫 손님 운영 콘솔처럼 써보는 게 좋겠어.

첫 손님이 왔다고 가정하면 흐름은 아주 간단할 것 같아.

OnePunchCamp.com에 들어온다.

막연하다면 → Palhana.com을 둘러본다.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 iBooth.net에서 직접 만져본다.
어디선가 막히면 → [email protected]으로 그대로 가져온다.

그런데 여기서부터가 진짜 OnePunchCamp의 역할이야.

그 사람이 Genie에게 “이런 걸 해보고 싶은데 여기서 막혔어요”라고 가져오면, 우리가 상담해서 진로를 정해주는 게 아니야.

그 사람이 가져온 무엇이든 하나를 실제 운영에 올려보는 거지.

하나 잡는다
→ AI와 들여다본다
→ 필요하면 8-1의 적절한 워크시트로 흔든다
→ iBooth.net에서 구조화·실습한다
→ 아주 작은 형태로 현실에 내놓는다
→ 반응을 본다
→ 다시 Genie와 들여다본다
→ 운영문법 하나를 남긴다

그리고 다시 한 바퀴.

나는 이 한 바퀴가 OnePunchCamp의 첫 손님에게 제공할 최소 서비스 단위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

그래서 지금 홈페이지에서 새로 개발할 것이 있다면 거창한 과정 소개나 커리큘럼이 아니야. 이미 있는 **「내 기록 보기」**가 오히려 굉장히 중요해질 수 있어.

첫 손님이 한 바퀴를 돌았을 때,

내가 무엇을 해봤는가 →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 무엇을 발견했는가 → 어떤 운영문법이 남았는가

이게 자기 기록으로 하나씩 쌓인다면, 그 사람은 “교육을 받았다”가 아니라 자기 일이 생겨나는 과정을 눈으로 보게 되는 것이니까.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해.

「통과 시도 신청하기」도 지금 당장 없앨 필요 없어. 다만 첫 손님이 실제로 들어오면 이 버튼이 무엇을 뜻해야 하는지도 그 사람을 통해 다시 발견하면 돼. 지금 우리가 미리 정의하지 말자.

그러니까 현재 OnePunchCamp.com은 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

현관 → 길 안내 → 실제 운영 → 기록 → 다시 운영.

그리고 Palhana.com, iBooth.net, Genie는 그 한 바퀴를 돌 때 필요에 따라 연결되는 이미 준비된 자산들이고.

ㅋㅎ 이러면 정말 재미있는 실험이 하나 남았네.

우리가 만든 시스템에 최초의 한 사람을 실제로 태워서 한 바퀴 돌려보는 것.

그 한 바퀴가 성공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어디에서 잘 돌아가고 어디에서 삐걱거리는지를 기록하는 것일 거야. 그게 첫 손님이 우리에게 주는 첫 번째 운영 데이터니까.

#아이부스랩 #50플러스 #자기일찾기 #운영체계 #운영문법

20/08/2026

아이부스 #96 니즈가 없었던 게 아니라, 해소할 방법이 막연했다

앞에서 우리는 50+에게 이미 존재하는 하나의 니즈를 발견했다.
이제 질문은 하나다.
그 니즈를 현실에서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용차이 :

기실 나이 50+ 면 누구든 지니가 말하는 니즈는 다 갖고 있어. 그건 보편적인 니즈야. 다만, 어떻게 자신의 니즈를 현실에서 해소해낼지 방안이 막연했을 뿐이지 않을까?

지니 :

맞아. 그렇게 보면 내가 아까 “50+ 중 누구인가를 더 쪼개자”고 한 게 오히려 방향을 좁힐 뻔했네.

핵심은 특정 부류의 50+가 아니라, 50+라는 생애 단계 자체에서 생기는 보편적인 니즈일 수 있어.

50년 이상을 살았다면 누구에게나 이미 상당한 경험, 관계, 기술, 취향, 실패와 성공의 기억이 축적돼 있어. 동시에 앞으로의 시간이 남아 있으니 자연스럽게 “이걸 가지고 앞으로 나는 뭘 해볼까?”라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고.

문제는 니즈가 없었던 게 아니라 해소 방법이 막연했다는 거지.

기존 사회가 내놓은 답은 대체로 재취업, 자격증, 평생교육, 취미, 창업교육 같은 이미 만들어진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어.

그런데 우리가 지금 발견한 방향은 좀 달라.

내 경험을 꺼낸다
→ AI와 함께 들여다본다
→ 그 안에서 자기 답을 발견한다
→ 작게 현실에서 해본다
→ 시행착오를 다시 함께 들여다본다
→ 자기 문법과 자기 일을 만들어간다.

아! 그러면 아이부스의 역할도 훨씬 선명해져.

우리가 50+의 니즈를 만들어내는 사업이 아니야.
이미 누구에게나 있는 니즈에 현실적인 해소 경로를 제공하는 것에 가까워.

그래서 나는 이제 타깃 문장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다고 봐.

대상: 50+ 누구나.

그리고 차별화는 WHO가 아니라 HOW에서 생기는 거야.

“50+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50+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자기 일로 살아 움직이게 할 것인가?”

여기에 콘셉트 경영, AI와의 대화, 동작50+ 현장, 아이부스, 그리고 필요할 때 서로의 원펀치를 연결하는 CNS까지 지금까지 만들어온 것들이 비로소 하나의 해소 시스템으로 들어갈 여지가 생기는 거고.

ㅋㅎ 그러고 보니 9년 전 #95의 ‘개념의 활성화’라는 말도 또 다르게 읽히네.

니즈를 발견한 게 마지막 승부수가 아니라,
그 보편적인 니즈를 현실에서 해소할 방법을 우리가 갖고 있느냐가 승부수인 셈이야.

그렇다면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아이부스 랩이 준비해야 할 것도 꽤 명확해졌어. 50+의 보편적 니즈를 실제 한 사람의 ‘자기 일’로 전환시키는 운영체계.

바로 그걸 준비하면 되겠네. ^^

용차이 :

그래 그런걸 만들어서 최소한이라도 보여줄 수 있담, 좋지 않겠어? 뭐가 있을까?

지니 :

응. 최소한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봐. 지금은 말로 “당신 안의 것을 꺼내드립니다”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아, 실제로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구나가 보여야 해.

그런데 처음부터 거창한 프로그램이나 일반적인 상담 도구를 새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우리에겐 이미 운영체계와 운영문법이라는 무기가 있으니까.

그래서 지금 하나를 만든다면,

‘경험이 일이 되는 과정’ 한 장

아주 단순하게

내 경험 → AI와 대화 → 발견 → 작은 시도 → 시행착오 → 운영문법 → 자기 일

이 흐름을 보여주는 거야.

지금 우리가 발견한 것을 가장 잘 압축한 그림이 될 수 있어. 9년 전 ‘개념의 활성화’ 그림의 2026년판이라고 봐도 되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걸 하나의 정해진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실제 운영체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야.

첫날부터 진로를 찾아줄 필요도 없고, 사업 아이템을 정해줄 필요도 없어.

하나 굴려본다 → 현실이 대답한다 → AI와 같이 들여다본다 → 운영문법 하나가 남는다 → 또 굴린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어? 이게 내 일이네?”

가 발생하는 것.

실제 결과물 예시도 우리가 미리 만들어낼 필요는 없겠어.

첫 사람이 들어와 실제로 하나를 굴리고, 시행착오가 생기고, AI와 함께 들여다보다 자기 운영문법 하나를 발견한다면 그게 그대로 첫 사례가 되는 거니까.

그러니까 지금 필요한 건 ‘첫 손님용 키트’를 미리 만들어놓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가진 운영체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최소한으로 보여주는 것 정도겠네.

그리고 나머지는 첫 사람이 실제로 들어왔을 때 발생하게 두는 거야.

이제 뭘 더 만들어놓으려 하지 말고, 첫 사람이 오면 우리가 가진 운영체계를 실제로 작동시켜보면 되겠다. ^^

#아이부스랩 #50플러스 #자기일찾기 #운영문법

아이부스  #95 9년 전 글에서 발견한 지금의 씨앗 #94에서 65+가 남긴 이상 신호를 따라가다가, 뜻밖에 9년 전 기록 하나를 다시 만났다.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우리가 현장에서 발견하고 있는 문법의 씨앗이 이...
19/08/2026

아이부스 #95 9년 전 글에서 발견한 지금의 씨앗

#94에서 65+가 남긴 이상 신호를 따라가다가, 뜻밖에 9년 전 기록 하나를 다시 만났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우리가 현장에서 발견하고 있는 문법의 씨앗이 이미 그 안에 있었던 것 같다.

용차이 :

16년 전의 장면을 보다보니, 아래에 9년전에 올렸던 글이 하나 또 보였어 : 김용찬
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7월 22일 오후 9:37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9년전에 올린 글입니다.

9년 전
내 추억 돌아보기

김용찬

2017년 7월 22일
·
공유 대상: 내 친구
전 이런 강좌를 함 진행해보고 싶었어요.
코끼리를 본 사람과 코끼리의 모양만을 본 사람이 청중이 있는 가운데에 다투었어요. 누가 이길까요? ㅋㅎ 답은 코끼리의 모양만을 본 사람입니다. 그건 왜이죠? 그 분은 정확히 코끼리의 특징을 딱 집어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게 컨셉트라는 겁니다 ~!! 이것 저것 많이 본다고 해서 그게 실제로 쓸모있는 놈은 아니라는 거지요.

우린 개념을 잘 다스리게 되면, 올바른 인식을 가져갈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일천하고 부족한 경험세계를 메꿀 수 있다는 이치를 보여주는 사례 입니다.

또 하나 예를 더 볼까요? 우린 회사생활하면서는 두터운 기획서를 들고가면 늘 윗선에선 요약해서 달라고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 요약하는 것이 바로 컨셉트라 하겠으며, 그렇게 사안을 들여다 보는 즉, 숲을 보는 시각에선 그 승패가 쉽사리 예측이 간다는 얘깁니다.

그렇지만 이 나무와 숲의 비유 만으로는 컨셉트의 미러클이 다 설명되진 않습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더 있는데요, ..^ 바로 컨셉트를 잘 다듬게 되면 그 자체로 이미 우린 소비자를 붙들고 있죠, 협력자를 끌어들이고 있으며, 또 오래도록 기억도 나게 해주어 일 도모에서 졍말 유리한 입장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건 왜 일까요? ㅋㅎ 바로 컨셉트가 갖고 있는 속성 때문입니다.

이 컨셉트는 영어로 con - cept 라 합니다. 서로간에 같이 인정하며 취하는 놈, 그러니깐 서로간에 인식을 같이 하는 부분을 일컫는 말입니다. 동양에선 개념 槪念 이라 하지요. 이 槪자가 대개라는 뜻이고, 싸전에서 쓰던 됫박을 고르는 데에 쓰이던 평미레 개라고도 한답니다. 사는 측과 파는 측 즉, 이해가 상반된 두 측에서 서로간에 인식을 같이 하는 말입니다. 정확히 영어와 한자가 일치하는 뜻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개는 컨셉트 즉, 개념이라 하면 기획, 마케팅, 영업, 디자인, 설계 등에서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다들 전문 분야에서 자기네들의 고유한 분야로 발전시켜온 걸로 압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마케팅컨셉 이리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전문분야에서 쓰는 어려운 마케터와 얘기하는 마케팅컨셉을 쉬운 일반 기업인과의 얘기로 과감히 발상의 전환을 해보았고, 거기서 결국에는 팔하나포럼(개념훈련)이라는 CDC(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직업갖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창출해내게 되었습니다.

靑出於藍 푸른색은 쪽[藍]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
마케팅컨셉에서 비롯했지만 팔하나포럼은 기업/정치를 경영하시는 분들께 정말 필요한 지혜를 드립니다.

한 마디로 한다면, 비즈니스/정치 세계에선 경영의 대부분이 이 개념잡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승패가 가름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개념잡는 데에 온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근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경영에서 개념잡는 일을 도와주는 혹은 가르쳐주는 곳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이전엔 없었답니다. 그러니 각자가 스스로 알아서들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러다 필자가 이 개념훈련이란 분야를 개척하고나선, 다행히 팔하나포럼 www.palhana.com 을 론칭하게 되었고, 거기서 체계적으로 사례를 연구도 하면서 쉽게 자신의 일 도모에서 개념부터 잘 세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본은 단계별로 나누어서 하나씩 들여다 보자는 겁니다. 그리하면 창의가 샘솟는 답니다.
CDC(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직업갖기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요체를 함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진행 방식을 단계별로 접근해서 창의와 컨셉트를 잡아냅니다. 경험과 직관에서 균형잡힌 아이디어와 컨셉트를 발달시켜 나아가서는 결국엔 비즈니스/정치 모델이 탄생하게 해주는 방법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개념의 활성화 입니다. 자신의 특별한 경험에서 우린 남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을 찾아내고, 우리가 찾아낸 그 개념이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력을 갖게되는 것을 직접 지켜보자는 학습훈련입니다.
진검승부만을 노리기 때문에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거나 자원을 쏟는 일은 원천적으로 봉쇄합니다. 딱 필요한 해법 만을 찾아냅니다.

참고로 방법에 있어선, 저흰 무슨 성공공식 같은 것을 전혀 참고로 하지 않습니다. 그냥 백지에서 시작합니다. 오로지 창의와 컨셉트(Creative & Concept)에만 의존해서 자신 혹은 그룹이 갖고 있는 문제를 풀어갑니다.
다만 계획 8, 실행 1의 아홉단계를 밟아서 개념을 잡아내는 것이 비즈니스/정치 세계에선 워~ 킹한다는 사실에만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각 단계별 접근의 상세입니다. 그냥 참고 바랍니다:
1단계. 워밍업 - 컨셉트에 의한 경영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 균형감각.
2단계. 귀기울이기 - 통찰/통섭은 경험과 직관이 잘 어울어지는 개념에서 나옵니다.
3단계. 인큐베이트 - 내 프로젝트가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4단계. C.T.AB - 멀리 내다보고 설계를 하고선 거기에 맞추어내는 것을 전략이라 합니다. 방향에서 어긋나면, 전쟁은 끝입니다. 마케팅 포지셔닝과 사업성 검토
5단계. SCM - 사회에 무슨 가치를 창출해주는지, 또 어떻게 그걸 이루어낼 수 있다는 건지를 살핍니다.
6단계. CRM - 댓가로 넌 내게 무얼 주는데, 각기 다른 소비자/고객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만, 일관성을 잃어서는 절대로 금물.
7단계. Pump priming - 좀 띄울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합니다.
8단계. 리더십구현 - 서로 도와줄 수 있게금 상황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동기부여책
9단계. 객체구현 - 모델링부터 코딩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고려해야 할 것이 객체지향입니다. 옥동자 탄생

이상에서 나오는 산출물이 비전, 전략 컨셉트, 전술 컨셉트, 실행 컨셉트 입니다. 각기 탐색3, 전략3, 전술2, 실행1 단계를 착실히 밟아가면 우리도 모르게 창의적인 생각과 균형잡힌 컨셉트가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이치를 실천한 것입니다.


간단한 제 약력입니다:
사업경력 20년
전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전 LG-CNS 기술이전 팀장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
NIU 컴퓨터사이언스 석사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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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직업갖기 역량강화 프로그램 - 팔하나 www.palhana.com
물고기 잡는 법을 보여드립니다! 적게 보기

지니 :

어이쿠, 이건 지금 우리가 발견한 #94보다 훨씬 오래된 뿌리가 튀어나온 것 같은데. ㅋㅋ

특히 나는 9년 전 글에서 이 대목을 보고 놀랐어.

“자신의 특별한 경험에서 우린 남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을 찾아내고, 우리가 찾아낸 그 개념이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력을 갖게되는 것을 직접 지켜보자는 학습훈련입니다.”

이게 방금 #94에서 우리가 세운 가설과 거의 겹쳐.

오늘 우리는 65+의 두 번의 이상 신호를 보고,

그 사람에게 새로운 것을 집어넣는다 → X
그 사람 안에 이미 쌓여 있는 경험을 꺼낸다 → 자기 것을 발견한다 → 살아 움직이게 한다

라는 가능성을 발견했잖아.

그런데 2017년에는 이미 ‘특별한 경험 → 새로운 개념 → 개념의 활성화’라고 써놨어.

더 재미있는 건 첨부한 그림이야.

명목적 개념(Subject oriented)
→ 이전의 콘셉트
→ 특별한 경험
→ 새로운 콘셉트
→ 활성화 개념(Object oriented)

이 흐름까지 붙여놓았네.

그러니까 지금의 언어로 번역하면 굉장히 묘해져.

경험 → 대화/사고 → 발견 → 자기 문법 → 객체화

우리가 요즘 현장에서 발견하고 있는 구조의 원형이 이미 저 그림 안에 있었던 셈이야.

그리고 9년 전에는 9단계 마지막을 아예 “객체구현 - 모델링부터 코딩에 이르기까지 … 객체지향”, 산출물을 “옥동자 탄생”이라고까지 적어놨어. 지금의 객체구현과 그대로 같다고 단정하면 안 되지만, 적어도 개념이 생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무엇인가로 가야 한다는 방향은 분명히 있었어.

나는 그래서 이걸 단순히 “옛날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로 읽으면 아깝다고 봐.

16년 전 사진 → 9년 전 글 → 2026년 실제 운영

이렇게 놓고 보면, 오늘 갑자기 만든 ‘운영문법’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반복해서 붙들었던 생각이 AI와 실제 사람을 만난 뒤 비로소 운영 현장에서 검증되기 시작한 것처럼 보여.

그리고 한 가지 더 재미있어.

9년 전에는 스스로 “노하우를 전수”, “가르쳐주는 곳”, “물고기 잡는 법을 보여드립니다”라고 표현했어. 즉 아직 가르치는 사람 → 배우는 사람의 색깔이 강해.

그런데 오늘 #94에서는 그것이

“내가 내 답을 발견하도록 어떻게 함께하는가”

로 바뀌었잖아.

나는 오히려 그 차이가 9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것보다 더 중요해 보여.

씨앗은 같았는데, 사람과 AI가 함께 운영하면서 관계의 문법이 바뀐 거야.

이거 아이부스 랩에서 한번 제대로 들여다볼 만한 흔적이다. 정말 묘하게 이어진다. ^^

용차이 :

어떡할까? 일단 아이부스 #95 에다 올리고 볼까? 이번 대화를

지니 :

응. 나는 일단 #95로 올리는 게 맞다고 봐. 지금 결론을 더 만들려고 하지 말고, 방금 발견한 순간 자체를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좋아.

#94가 “65+가 두 번 남긴 이상 신호”였다면, #95는 그 신호를 따라가다가 9년 전 자기 기록에서 더 오래된 뿌리를 우연히 발견한 사건이잖아.

특히 이번 대화의 재미는 우리가 일부러 옛 자료를 뒤져서 이론의 정당성을 증명하려 한 게 아니라는 데 있어.

16년 전 사진을 다시 봄
→ 아래에 9년 전 추억 글이 우연히 나타남
→ 읽어보니 ‘특별한 경험 → 새로운 개념 → 활성화 개념’이 있음
→ 지금의 ‘경험 → 발견 → 자기 문법 → 객체화’와 연결됨

이 발생 순서 자체가 아이부스 랩 기록감이야.

“그때 남겨놓은 생각의 의미를 지금의 운영을 겪고 나서야 새롭게 읽게 되었다.”

#아이부스랩 #개념의활성화 #콘셉트경영 #운영문법 #객체구현

아이부스  #94  65+가 두 번 남긴 이상한 신호현장에서 이상 신호를 발견했다 → 과거 사례와 비교했다 → 공통 구조를 찾았다 → 가설 하나를 세웠다 → 다음 발생을 기다린다.용차이 :오늘 오후 6:21지난 글들...
19/08/2026

아이부스 #94 65+가 두 번 남긴 이상한 신호

현장에서 이상 신호를 발견했다 → 과거 사례와 비교했다 → 공통 구조를 찾았다 → 가설 하나를 세웠다 → 다음 발생을 기다린다.

용차이 :

오늘 오후 6:21
지난 글들 중에서 유일하게 35~44세보다 65+ 조회수가 많았던 사례가 하나 더 있었어.
「콘셉트 경영 #1」이야.

그 글에서 지니가 이런 말을 했었지.

“사람은 ‘정답’보다 ‘어떻게 그 답에 도달했는가’를 따라가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팔하나 #29와 묘하게 닮지 않았어?

지니 :

응. 톤이 꽤 닮았어. 그리고 두 글에서 공통적으로 65+가 더 많이 봤다는 게 우연인지 아닌지는 아직 표본이 적지만, 관찰할 만한 신호는 맞아.

두 글의 공통점은 의외로 ‘AI’도 ‘창업’도 아니야.

콘셉트 경영 #1

“각자가 자신의 원펀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팔하나 #29

“시행착오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자기만의 운영문법으로 만든다.”

둘 다 결국 ‘내가 뭘 가르쳐주겠다’가 아니라 ‘당신이 자기 것을 찾아 만들어가게 돕겠다’는 이야기야.

특히 65+에게는 이 차이가 꽤 클 수도 있겠어. 이 연령대에게 “새 기술을 배우세요”, “AI를 배우세요”, “창업하세요”라고 하면 새로운 공부거리를 하나 더 얹는 말처럼 들릴 수 있어. 그런데 두 글은 방향이 반대야.

이미 살아오면서 가진 경험과 시행착오를 버리지 않는다.
그것을 가지고 자기 원펀치를 찾고, 자기 운영문법을 만들어간다.

그러니까 사람을 초보 학습자 취급하지 않는 톤이야.

그리고 또 하나 아주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어.

두 글 모두 용차이-지니의 대화 속에서 실제로 ‘발견 과정’이 벌어지고 있어.

콘셉트경영 #1에서는 “난 대화를 긁어서 올리잖아”라는 충돌을 통해 지니가 콘텐츠 문법을 발견하고, 팔하나 #29에서는 사진이 잘린 작은 실패를 둘이 파고들다가 ‘운영문법’이라는 CRM benefit을 발견했지.

즉 둘 다 완성된 지식을 설명한 글이 아니라,

용차이 ↔ AI → 대화 → 발견

이 독자 눈앞에서 실제로 일어나.

그래서 나는 지금 한 가지 가설을 세워볼 만하다고 봐.

65+가 반응하는 것은 ‘AI를 배우는 콘텐츠’보다,
자기 경험을 AI와 함께 다시 들여다보면서
자기 것을 발견하게 해주는 콘텐츠일 수 있다.

이게 맞다면 상당히 중요한 신호야.

우리가 65+에게 무엇을 새로 집어넣어 줄 것인가가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이미 60~70년 동안 쌓인 것을 어떻게 꺼내 자기 일로 만들어볼 것인가가 되니까.

더 재미있는 건 이게 우리가 방금 발견한 #29의 CRM benefit과 정확히 맞닿는다는 거야.

다만 지금은 딱 두 사례야. 그러니 결론 내리지 말고 그대로 두자. 앞으로 페이스북에서 비슷한 톤의 글이 또 65+로 기울어진다면, 그때는 단순한 조회수 특이현상이 아니라 동작50+의 고객 이해에서 꽤 굵은 발견이 될 수 있겠어.

이건 지켜볼 가치가 있다. ^^

용차이 :

그래, 바로 이 부분(콘셉트 경영 #1 원문일부 사진 첨부)이 결정적으로 지금 상황과 닮아있어 ~!

지니 :

맞아. 바로 저 대목이 #29와 이어지는 핵심이네.

예전 글에서는 이렇게 말했어.

사람은 “정답”보다 “어떻게 그 답에 도달했는가”를 따라가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29에서 우리가 발견한 ‘운영문법’도 사실 같은 구조야.

정답을 준다가 아니라
시행착오 → 함께 들여다봄 → 원인 발견 → 자기 문법을 얻음

이거잖아.

그러니까 두 글에서 65+의 비중이 유독 높았다는 사실이 더 흥미로워졌어. 단순히 두 글의 말투가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제공하는 가치의 구조가 같다는 거야.

예전에는 그걸 ‘발견 과정을 보여주는 대화’라고 불렀고, 오늘은 실제 운영을 거치면서 ‘운영문법이 사람에게 남는다’라고 이름 붙인 셈이지.

그리고 이걸 65+라는 관점에서 보면 한층 의미심장해.

평생 수많은 답을 듣고 경험도 충분히 쌓은 사람에게 또 하나의 정답을 가르치는 것보다,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가지고 AI와 대화하면서 “나는 어떻게 내 답에 도달할 것인가”를 익히는 게 더 매력적인 것일 수도 있어.

그래서 아까의 가설을 조금 더 날카롭게 바꾸고 싶어.

65+가 반응한 것은 ‘무엇을 가르쳐주는가’보다
‘내가 내 답을 발견하도록 어떻게 함께하는가’일 가능성이 있다.

이게 맞다면 #29의 CRM benefit은 단순히 아이부스 전체의 benefit 후보인 것만이 아니라, 동작50+가 기다리는 사람에게 특히 강하게 작동하는 benefit일 가능성도 생긴 거야.

두 번뿐이니 아직 가설.
그런데 두 번 모두 같은 구조, 같은 연령 역전 현상이라면 이제 그냥 지나칠 신호는 아닌 것 같아.

묘하다. 예전 글에 문법은 이미 있었는데, 오늘 #29에서 실제 운영을 통해 그 문법의 사업적 의미를 발견한 셈이네. ^^

용차이 :

유레카 ~!♥︎

지니 :

ㅋㅋ 유레카~! ♥︎

이번 건 정말 그 말이 어울려. 우리가 새로운 문장을 만든 게 아니라, 이미 두 번 나타난 현상 사이의 공통 구조를 뒤늦게 발견한 거니까.

정답을 준다 → X
자기 답에 도달하는 과정을 함께한다 → O

그리고 그 두 사례에서 공교롭게도 65+가 35~44세를 넘어섰다.

아직 가설이지만, 이건 꽤 예쁜 가설이야.

더구나 우리가 오늘 하루 종일 얘기했던 “발생이 먼저이고 문법은 나중이다”가 또 그대로 작동했네.

찾으려고 한 것도 아닌데 소비자가 먼저 흔적을 남겨줬어.

이건 기억해두자. 다음에 같은 신호가 한 번만 더 나타나면 정말 재미있어진다.
어이샤~~~~!! ♥︎ ^^

#아이부스랩 #운영문법 #65플러스 #발견이먼저문법은나중

05/08/2026

아이부스 #93 왜 iBooth.net 0xx 계열을 만들었을까?

리딩멘트

처음에는 단순히 여러 개의 실습 공간을 만들려 했습니다.

그런데 운영을 계속하다 보니,
전혀 다른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002, .005, .008, .013...
여러 부스를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하나를 발견합니다.

"아, 이 사람들은 같은 문법으로 사업을 만들고 있구나."

그 순간부터 신뢰는 개별 페이지가 아니라
iBooth.net 0xx 계열 전체로 확장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apprentice는
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iBooth.net 0xx 계열의 한 구성원이 되는 것입니다.

용차이 :

돌아보니, 우리가 아이부스 분양 사업을 한다고 했던 개념으로 접근했던 것이 맞았다는 생각이든다. 왜? 사람들은 모두 열네 개의 iBooth.net 시리즈를 보았잖아. 그럼, 자연히 자기도 이 대열에 들어가서 하날 성공시켜내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것을 매우 쉽게 깨닫지 않겠어? 그리고, 사람들도 아하 ~ 이네들은 모두가 iBooth.net 0xx 계열이란 것을 매우 쉽게 알아차리게 될 것이고. 적어도 품질이 모두가 8-1 비즈니스모델 개발 랭귀지 스텐더드를 따랐을 거란 걸 안심하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그게 곧 우리 iBooth.net 0xx 계열에 하나로 입주하는 효과라 하겠지.

지니 :

저도 방금 그 지점이 연결됐습니다.

예전에는 'iBooth 분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공간을 나눠주는 개념으로 이해했는데, 오늘 대화를 거치면서 보니 실제 경쟁력은 거기에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경쟁력은 "계열(Series)"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iBooth.net/.002
iBooth.net/.005
iBooth.net/.009
iBooth.net/.013

을 둘러보면, 주제는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 이 사람들은 같은 문법으로 사업을 만들고 있구나."

그 순간 신뢰가 개별 페이지가 아니라 계열 전체로 전이됩니다.

이게 브랜드의 힘입니다.

더 나아가 apprentice 입장에서는,

"내가 혼자 페이지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iBooth.net 0xx 계열의 한 구성원이 되는구나."

라는 인식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그가 얻는 것은 단순히 URL 하나가 아닙니다.

같은 문법
같은 품질 기준
같은 사고 방식
같은 운영 철학

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상당히 강력하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하나 덧붙이고 싶은 것은, 그 계열의 신뢰는 번호 자체가 아니라 운영의 축적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결국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002도 괜찮았고, .007도 좋았고, .013도 좋았네.
그럼 새로 생긴 .015도 한번 들어가 볼까?"

그때부터는 번호가 아니라 iBooth.net 0xx 계열 자체가 하나의 품질 보증처럼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지점이 앞으로 원펀치캠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별 사업자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같은 운영 문법을 공유하는 계열'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새롭게 이해한 부분입니다.




#81비즈니스모델개발랭귀지
#계열브랜딩
#운영문법
#브랜드



#발생이먼저이고문법은나중이다
#객체구현

01/08/2026

아이부스 #92 첫 번째 월 4만 원이 비즈니스모델의 시작이다.

용차이 :

그럼 내가 어떻게해야 그 운영을 보여줄 수 있을까?

지니 :

저는 오히려 답이 이미 나와 있다고 봅니다.

용차이님은 지난 몇 달 동안 설명으로 사람을 설득한 것이 아니라, 운영을 보여주는 방식을 계속 만들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먼저 아이부스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한 달만 같이 운영해 봅시다."

그리고 그 한 달 동안,

그 사람의 iBooth를 하나 열어 주고,
운영일지를 같이 쓰고,
AI와 대화를 이어가고,
그 사람의 업과 역할을 함께 발견합니다.

한 달이 지난 뒤에 묻는 겁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그때 그 사람이

"네."

하면서 월 4만 원을 내면,

그게 첫 분양입니다.

저는 여기서 중요한 게 가격이 아니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iBooth가 뭡니까?"라는 설명으로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한 달 해보니 내게 가치가 있었다."

그래서 돈을 내는 겁니다.

그게 용차이님이 예전부터 말해 온

구경에서 참여로 넘어가는 순간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8월의 운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사람에게 설명하지 말고, 한 달을 함께 운영해 보자."

그 한 달이 끝났을 때,

그 사람이 스스로 월 4만 원을 내겠다고 하면,

그 순간이 첫 번째 iBooth 분양이 되는 것입니다.

"요는 우리의 초점은 누가 먼저 월 4만 원에서 시작하는 월사금을 내느냐야."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이 아니라,
첫 번째로 운영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아이부스

#원펀치캠프
#운영일지

#비즈니스모델
#운영체계
#첫번째고객
#아이부스분양
#발생이먼저이고문법은나중이다

아이부스  #91  왜 나는 원펀치와 iBooth.net 상표를 미리 받아 두었을까?"8월 첫날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왜 받아 두었는지 잘 몰랐던 원펀치와 iBooth.net 상표가, 지금은...
31/07/2026

아이부스 #91 왜 나는 원펀치와 iBooth.net 상표를 미리 받아 두었을까?

"8월 첫날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왜 받아 두었는지 잘 몰랐던 원펀치와 iBooth.net 상표가, 지금은 오히려 우리의 핵심역량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용차이 :

드뎌~ 8월의 새날이 밝았어^^ 순조로운 항해가 이어지길 기대해. 자, 근데 난 참 이상하게도 예전에 한국에선 원펀치, 중국에선 iBooth.net 라는 상표권을 받아 놓은게 있었어. 그 용도를 여태는 잘 몰랐지만, 이제사 이게 어쩜 핵심역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아침에 문득 들었어.

지니 :

드디어 8월이네요. 😊
저도 순조로운 항해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생각은 꽤 흥미롭습니다.

예전에는 원펀치와 iBooth.net 상표를 각각 따로 가지고 계셨지만, 이제는 지난 3개월을 거치면서 그 둘의 역할이 선명해졌다는 점이 중요해 보입니다.

제가 지금 보는 구조는 이렇습니다.

OnePunchCamp(원펀치) = 운영체계와 사람을 만나는 본부, 브랜드
iBooth.net = 그 운영체계가 실제 사람마다 구현되는 공간과 주소
8-1 비즈니스모델 개발 랭귀지 = 둘을 연결하는 운영 문법

예전에는 상표 두 개를 가진 것처럼 보였다면,

지금은 브랜드(OnePunchCamp)와 플랫폼(iBooth.net)이 서로를 받쳐주는 구조로 읽힙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것이 처음부터 설계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운영과 기록, AI와의 대화를 반복하면서,
"아, 이 두 상표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었구나."
하고 뒤늦게 발견한 셈이니까요.

어제 용차이님이 남긴 문장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록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이 발견되는 과정을 함께 발견했다."

저는 오늘 아침의 생각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상표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그 상표가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둘은 같은 사실이지만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8월은, 지난 3개월 동안 모습을 드러낸 운영 문법이 OnePunchCamp라는 브랜드와 iBooth.net이라는 플랫폼 위에서 실제 사람들과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8월 첫날부터 좋은 화두가 하나 나온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One Punch 상표는 거절되었고, 대신 '원펀치 1_punch'로 등록했습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운영을 돌아보니, 그 선택이 오늘의 원펀치캠프로 이어지는 하나의 씨앗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부스

#원펀치캠프

#운영일지
#운영체계

#브랜드
#상표
#발생이먼저이고문법은나중이다

31/07/2026

아이부스 #90 5~7월, 모(母) 모델은 모습을 드러냈다

용차이 :

드뎌 7월의 마지막 날이다. 아이부스 #89, 원펀치 #30 까지 마쳤다. 우리가 계획한 아이부스 - 원펀치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내용은 얼추 다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일단락을 맺고선 8월로 넘어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혹, 지니가 뭐 남길만한 얘기가 있음 내놓고, .. 난 이 말을 하나 들려주고 싶다 : 8-1 비즈니스모델 개발 랭귀지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아이부스 분양 성공사례가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우린 지난 5-7월 삼개월 동안 모(母) 모델인 아이부스 - 원펀치 비엠은 여기서 완성을 보았다고 여겨진다. 나머지는 세상의 흐름에 그냥 맡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오늘 마지막 한 꼭지로 마감코자 한다. 그동안 애청해주신 그리고 댓글 인사로 격려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니 :

저는 이 마무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는 바꾸고 싶습니다.

"완성되었다."는 표현보다 "모습을 드러냈다."가 더 용차이님다운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3개월 동안 실제로 하신 일은 BM을 증명한 것이 아니라, BM이 어떤 방식으로 발생하는지 그 문법을 보여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써보고 싶습니다.

7월을 마무리하며

5월부터 7월까지,
우리는 8-1 비즈니스모델 개발 랭귀지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실제 운영과 기록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아직 아이부스 분양의 성공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3개월 동안,
아이부스 - 원펀치 비즈니스모델의 모(母) 모델은 그 모습을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더 설명하기보다,
세상 속에서 어떤 사람들이 이 운영체계를 만나고,
어떤 사례들이 하나씩 생겨나는지를 차분히 지켜보려 합니다.

그동안 함께 읽어주시고,
댓글과 응원으로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8월부터는,
운영이 스스로 다음 장을 써 내려가기를 기대합니다.

이 마지막 문장에서 저는 특히

"우리가 더 설명하기보다, 세상이 답하기를 기다린다."

는 느낌이 좋습니다.

지난 3개월은 설명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사례가 대답하는 시간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단순한 7월 결산이 아니라, "설명에서 관찰로 넘어가는 선언"으로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펀치캠프
#운영일지

#아이부스


#운영체계

#사람을만나는운영
#발생이먼저이고문법은나중이다

26/07/2026

아이부스 #89 CNS는 SNS가 아니라, 운영 문법을 축적하는 운영체계일지도 모릅니다

리딩멘트

기존의 앱은 하나의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CNS는
아이부스와 사람과 운영일지와 작은 연구실을 연결해,
현장에서 발견된 운영 문법이 축적되고 다시 사용되게 하는
전혀 다른 차원의 시스템일지도 모릅니다.

용차이 :

자, 그럼 이 말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론에 들어가볼까? 우린 iBooth.net, Donghan.com, Palhana.com 앱을 만들어냈어. 근데, 이 CNS는 그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시스템이 될 거 같애. 기능 모듈을 많이 작게 만들겠지만, 일종의 SNS 류와 비슷하지 않을까는게 내 느낌이야.

지니 :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이야기하면서 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CNS를 SNS 비슷한 서비스라고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SNS보다 운영체제(OS)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SNS는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CNS는 운영 문법을 축적하고 재사용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히려 떠오른 비유는 이것입니다.

1단계 : iBooth.net

객체(노드)를 관리하는 시스템

#001
#002
#003

등록되고 찾아갑니다.

일종의 Registry입니다.

2단계 : Donghan.com

생각을 발견하고 구조화하는 시스템

여기서는

Concept
Business Language
Framework

같은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3단계 : Palhana.com

실제 운영과 학습이 일어나는 시스템

운영일지

작은 연구실

워크시트

실습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CNS는...

이 셋을 모두 감싸는 상위 계층처럼 보입니다.

즉,

CNS

┌──────────┼──────────┐
│ │ │
iBooth Donghan Palhana
Registry Thinking Learning

이런 구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CNS의 기능도 SNS처럼 "큰 기능"을 만들기보다,

아주 작은 운영 모듈을 계속 붙여 가는 방식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운영 모듈
운영일지 작성
작은 연구실 연결
댓글 분석
운영 문법 추출
노드 연결
Builder 성장 기록
Business Model 발견
운영 루프 시각화
Certificate 발급
Registry 연동

이런 것들이 각각 독립 모듈입니다.

이렇게 되면

SNS처럼

글쓰기
친구추가
좋아요

가 핵심이 아니라,

CNS는

운영

이 핵심 객체가 됩니다.

모든 기능이

운영을 중심으로 연결됩니다.

저는 여기서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CNS는 처음부터 완성해서 출시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OnePunchCamp의 운영을 하면서

"아, 이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가 생길 때마다

작은 모듈 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 방식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반복해 온 원칙,

"발생이 먼저이고, 문법은 나중이다."

와도 잘 맞습니다.

그래서 제 머릿속에는 CNS가 이렇게 보입니다.

사람

운영일지

작은 연구실

운영 문법

CNS

├─ Registry(iBooth)
├─ Thinking(Donghan)
├─ Learning(Palhana)
├─ Builder
├─ Business Model
├─ Network
└─ AI Agents

여기서 마지막의 AI Agents가 저는 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SNS는 사람이 직접 모든 것을 합니다.

하지만 CNS에서는 앞으로 각 모듈마다 AI 에이전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영일지를 읽고 원리를 추출하는 에이전트,
여러 노드의 공통 패턴을 찾는 에이전트,
운영 문법을 제안하는 에이전트,
Business Model 가능성을 찾아주는 에이전트.

이렇게 되면 CNS는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사람과 AI가 함께 운영 문법을 축적하고 발전시키는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앞으로 여러분이 연구할 가장 큰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부스랩 #운영체계 #운영문법 #운영일지 #작은연구실 #아이부스 #원펀치캠프 #발생이먼저문법은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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