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2016
어둠이 짓눌러 올지라도
한가위 보름달은 맑고, 밝고, 둥글게 우리 머리 위로 솟아오릅니다.
할퀴고 찢고 억누르는 천벌 받을 죄악 위에도 우리의 희망은 보름달보다 더 밝게 떠오릅니다.
하나 된 할아버지 나라, 자애로운 어머니 땅 위에서 풍요와 평화를 모두 다 고르게 누리고자 하는 꿈, 참 아름답습니다.
새 세상은 산 너머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귀하의 아름다운 마음 덕택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9월 14일
사단법인 5․18민족통일학교
이사
강병기 강위원 김영호 문경식 손미희 윤택근 장석웅 정형택
이사장 오종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