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025
#대전외고30주년 #대전외고총동문회 #빛나는대전외고
대전외고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대전외고에서 개최된 대전외고 30주년 홈커밍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의 대전외고가 이제 30살 청년이 되었고, 대전외고총동문회는 이제 10년의 뿌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 100명의 동문, 재학생, 동문가족, 은사님이 한 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나누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외고 2층 강당에 마련한 행사장에서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었고, 풍물동아리 태울림, 보컬동아리 소음이 대전외고 재학생을 대표하여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2기 영어과 노기수 수석부회장의 진두 지휘아래 김문성 동문이 사진을, 이경호, 곽은미 동문이 행사안내와 학교투어를, 이민선 동문이 행사장 구성과 케이터링을, 김정수 동문이 회계와 홍보를 맡아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3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학교에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고액기부 프로젝트인 '아너스클럽'을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3,000만원이 모였고, 3기 김진영 동문의 기여로 멋진 명판을 가장 목좋은 곳에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이루어졌는데, 1부 행사는 2기 전수경 동문이 사회를 맡아 격조있는 진행을 선보였습다. 대전외고 교장이신 이연충 교장님의 축사와 1기 원은석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귀한 걸음을 해주신 오명성, 최상현, 유한상, 설경돈, 최우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2부 행사에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즐겼는데, 동문과 동문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재미있는 게임을 즐겼고,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경품은 2기 길태환과 11기 박상민 동문이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최고 경품인 LG 스탠바이미는 11기 곽은미 동문에게 돌아갔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늦은 밤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우리의 대전외고총동문회는 이제 지난 10년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원은석 회장을 이어 2기 노기수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을 맡아 총동문회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파트로네스도 3기 윤관수 동문이 서울파트로네스 회장을, 2기 김명기 동문이 대전파트로네스 회장을 맡아 2대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프동호회인 대골대골도 2대 길태환 동문이 회장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대전외고총동문회2.0' 시대가 온 것이지요.
우리 동문회가 이렇게 진화하고 성장하는 것은 모두 우리 동문 여러분이 보내주는 성원과 관심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