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 미래탐구

대구 수성 미래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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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미래탐구 학원이 직영하는 명품 입시 전문학원으로 수능, 대입논술, ?

Photos from 미래탐구's post 13/05/2015

대학이 선발합니다. 대학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서울대 일반전형 28/04/2015

조선일보는 이제 알았나봐요. 내신을 정량평가하지 않고 정성평가하고 활동이 중요하다고 서울대는 몇 년전부터 주장하고 있었는데...ㅠㅠ

서울대 일반전형 무늬는 일반, 실제는 특기자전형 1997학년도부터 서울대는 면접을 점수화했다. 1000점 만점에 8점으로 당락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었으나 그만큼 면대면(face to face

27/04/2015

서울공대 프로티어캠프가 올해 인원을 늘였습니다. 고2 중에 공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적극 지원하세요. 학교의 추천과 관계없습니다^^

cafe.naver.com

Mobile uploads 22/04/2015

참여하면 좋겠네요. 봉사시간도 인정되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대구축제"

토론참가자와 시민퍼실리테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daeguwontak.kr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Photos from 대구 수성 미래탐구's post 18/04/2015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평균 3.33~4.45등급입니다. 한양대의 분석에 따르면 교과등급이 평균 이상인 학생들은 꾸준히 학업능력을 향상시켜온 학생들이고 평균 이하인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워 온 학생이라고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평균을 내는 전형이 아닙니다.

29/03/2015

중등의 변화

대입이 변화하면서 실질적으로 변화가 심한 곳은 중등이다. 고등은 아직 일부 오염요소가 남아 있어서 변화가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오염요소는 내신 등급과 수능이다. 고등 내신은 여전히 등급을 사용하기 때문에 ABC로 바뀐 중등에 비해 내신만 잘하면 이란 과거의 신화가 통하고 있다. 또한 30% 남았고 등급제로 가고 있는 수능에 대한 향수가 오염의 주범이다.
수능이 쉬워지는 이유는 그 시간에 다른 짓(독서, 동아리 활동, 진로계획, 토론 등)을 하라는 이유이다.
이런 배경에는 누구도 책임지기 어려운 청년실업과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변화가 존재한다.

누구나 공부만 잘하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점이나 현실 인식에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변화된 사회에 필요한 인재들이 대학에서 배출되지 않는다. 여전히 고시나 의사 등 몇 몇 직업으로 집중되고 영어를 비롯한 스펙에 매달리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더이상 펜대만 굴리는 직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서비스 의식이 높아지면서 제품만 좋아서 팔리지 않는다. 디자인이 핵심 화두로 등장하고 외제차가 거리를 지배하고 있다. 아이폰의 공습에 삼성의 운명도 무조건 보장된다고 할 수 없다. 이런 변화에 여야가 모두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
공부만 한 대졸은 공부로만 취업하려고 하고 전통적인 업무외에 잘 못하는 경향이 있고 새로운 변화에 민감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난 현장에서 이런 것을 많이 느낀다. 수능 중독을 극복하는 데 시간이 아직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시페인처럼 수능페인이란 용어를 이제 사용해야할 시점이다.)
사실 변화되는 산업구조에서 옛날식 좋은 직장은 많지 않다. 청년들이 사회복지사가 되는가 마이스터고를 나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거나 해야 하는데 시험으로 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은 이런 것을 감당하기 어렵다.

거기에 부모세대의 우골탑에 대한 은근한 추억까지 결합해서 실제 변화된 사회에 필요한 독서나 상황판단, 문제해결력 등은 도외시되고 있는데 그 주범이 내신과 수능인 것이다.

박근혜정부가 중1에 자유학기제를 도입하고 중등내신이 ABC로 바뀐 것은 이런 변화를 유도하는데 중학교부터 실시하는 것이 쉽기때문이다. 대입처럼 여론에 민감하지도 않고 고입을 종합전형으로 하는 데는 공감대가 높기 때문이다.

대입은 이제 인성을 강조하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 종합전형의 핵심은 "학업능력"과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학업능력과 내신은 거리가 멀다. 이 원인은 고등학교들이 내신을 관리하는 정도가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내신이 실질적으로 학업능력을 대변하는 고교도 있고 학업능력과 전혀 무관한 학교도 있다. 학교 시험에 서술형이나 수행평가 등이 일정비율로 들어가고 실제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해야 할 내용을 잘 지도해주는 학교도 있지만 공대갈 학생에게 내신에 불리할 수 있으니 물리 수강을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학교도 있다. 대학 입장에서는 고교 내신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수시 모집이 10년을 넘기면서 대학의 경험으로 남았다. 그래서 교과 전형이 아니라 종합전형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공대가려는 학생은 내신에서 3등급을 받더라고 물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한양대와 성대는 심지어 내신의 등급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대학이 선호하는 학업 능력의 척도는 독서, 토론, 글쓰기 등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이다.
인성은 착한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교육학 사전에 인성의 정의는 "다른 사람과 구분되는 지속적이고 일관된 심리와 행동 양식"이라고 하고 있다.
서울대는 "종합전형안내"책자에서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특성"이라고 적고 있다.
워크넷에 가면 청소년 직업인성검사가 있는데 여기서는 5가지의 성격특성을 구분하는 검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이런 내용의 인성검사나 면접이 대입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올해 경찰대 입시에서 처음으로 공식 시행된다. 그러나 사실은 의대 입시에서는 이미 3년전부터 MMI면접이란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다.
5가지 성격특성은 "지적 개방성, 성실설, 외향성, 친화성, 민감성"이다. 영어 앞자를 따서 OCEAN이라 부른다.

중학생은 자유학기제와 내신 ABC반영 등으로 사실 전통적 개념의 학업 부담이 많이 줄었다. 이때 무엇을 할 것인가?

실제 학업능력과 인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해야 한다.
독서,
글쓰기,
토론,
탐구,
연구 등의 학업 활동이 필요하다.
이런 활동을 통해 가장 핵심적인 학업 능력인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인성과 적성을 키우기 위해
열정을 높여주는 목표의식 고취하기,
근성을 높이기 위한 6개월 정도의 프로젝트 활동,
사회적 지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한 봉사활동 등이 그것이다.

이제 선행학습만 많이 했다고 대학에 갈 수 없다.
시험이 없어진다. 특히 객관식 시험이 사라진다.

논술형 인간, 면접형 인간이 사회에 필요하고
대학이 선호하고
자신이 행복하다.

수성 미탐은 이런 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것입니다.

교육부 교내상 지침 한달만에 뒤집어...교육현장 대혼란 - 중부일보 15/03/2015

ㅋㅋ 애초에 없앤다는 발상이 우습지. 상을 받는다는 결과보다 5지선다를 넘어 서술형 경시 문제에 도전한다는 동기와 준비를 위한 과정이 중요한 건데...

교육부 교내상 지침 한달만에 뒤집어...교육현장 대혼란 - 중부일보 교육부가 일선학교의 교내상 남발을 막기 위해 일부 수상경력을 제한하는 지침을 한 달 만에 뒤집었다.당초 교육부의 지침대로 교내 경시대회를 폐지하...

수학 교육, '우수-학습 부진' 수준별 교육한다 15/03/2015

5지선다형 문제풀이 훈련으로 수학 내신을 잘 받기 어렵다.

수학 교육, '우수-학습 부진' 수준별 교육한다 교육부, 2차 수학교육 종합 계획 발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교육부가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각자의 학습 수준에 따른 수학 ...

14/03/2015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노력하는 학생과 다양한 활동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 중에 누가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세 가지 부류를 만날 수 있다.
1. 무엇이든 하지 않으려는 무기력한 부류
2. 해야 할 것만 선별해서 하려는 부류
3. 할 수 있는 것이 보이면 최선을 다하는 부류

1번 부류는 학생의 무기력을 상담을 통해서 바꿔보려는 학부모가 상담을 데려오는 경우이다. 학생이 갑이고 학부모가 을인 경우이다. 무기력한 학생에게 일시적인 상담이 도움이 될리 없다. 이런 경우는 가정에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이다. 부모와 학생이 좀 더 소통하면서 둘이 협의해서 목표가 만들어지면 상담이 도움이 될 것이다.
2번 부류는 학생이 갑이고 부모가 을인 경우가 많다. 학생은 효율적이란 논리로 무장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겠다고 우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부모는 조금이라도 그 영역을 넓혀보고자 하는 입장에서 상담을 온다.
1) 수능에 올인하면 성적이 오를 것 같으니 수능만 하겠다는 학생과 수시가 늘어나니 논술도 주1회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냐는 학부모가 같이 오는 경우. 이 상태의 학생은 논술이 싫은 거다. 수능은 쉬운데 뭐하러 어려운 논술을 해야하는 지 이해하기 싫고 그냥 수능만 하면 성적이 오를 것 같다는 사고에 중독된 경우이다. 설득이 쉽지 않다. 논술을 하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을 망치려는 악마로 보이기 때문이다. 1분이라도 수능 공부에 방해가 되는 논술을 하느니 차라리 공부를 그만두겠다고 버티기도 한다. 이런 학생은 "자가당착적 망상 증후군 환자"로 분류할 수 있다.
일단 수능과 논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수능은 등급으로 나오는 시험이라 자기만 열심히 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로 평가되는 성격의 시험이다. 내가 다 맞아도 남들도 다 맞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고 내가 잘 준비해도 남이 더 잘 준비하면 소용없는 시험이다. 그리고 전국의 60만명의 수험생이 모두 준비하는 시험이다. 이 시험의 최강자는 재수생이다. 경험, 실력, 멘탈 등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다. 다음 강자들이 전국단위 자사고인 상산고나 포철고, 청운고, 외대부고 등의 고3들과 문과인 외고에 몰려 있다. 실제 고3 때 성적이 오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
논술은 수능과 달리 모두가 동일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전국 논술 1등과 전국 논술 10,000등은 만나서 겨루지 않는다. 전국 1등은 연대 의대에 지원할 것이고 전국 10,000등은 절대로 연대 의대에 지원하지 않을 것이니까. 결국 같은 부류의 학생들이 모여서 체급에 따른 경기를 펼치는 것이 논술이다. 수능은 체급 구분없이 무제한급에서 60만명이 모두 모여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약한 선수들은 당연히 체급을 나누는 경기에 출전해야 하는데 무리하게 무제한 경기로 몰리는 것이다. 6월 모의고사 성적이 1등급인 학생은 절대로 한양대 공대 논술전형에 지원하지 않는다. 수능 2등급 학생들도 대부분 자기의 수능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어서 한양대 공대에 논술로는 지원하지 않는다. 사실상 수능 2등급 하위권과 3등급 학생들이 논술로 겨루는 것이 한양대 공대 논술시험인데 정작 준비해야 할 학생들은 준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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