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2026
햇빛발전소 하나로, 어디까지 꿈꿀 수 있을까요?
지난 8월 29일, 전)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사무국장 조경은 선생님과 함께 에너지협동조합의 운영원리와 다양한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에너지협동조합은 지역에서 잘 운영하면 지역 연대의 마중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본 에너지협동조합은 발전소를 만드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민을 만나고, 교육과 캠페인을 하고,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로 확장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돌봄과 사회공헌으로 활동을 넓히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함께 연대의 장을 만들어가고...
그렇다면 우리는 춘천에서 어디까지 꿈꿀 수 있을까요?
발전소를 넘어 시민을 만나고, 지역의 다양한 조직이 함께 협동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정해진 답은 없지만 그래서 더 설렙니다.
오는 9월 5일(토), 2강과 3강이 이어집니다.
2강 | 태양광 사업 구조와 협동조합 모델 이해
전)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김희섭
3강 | 에너지협동조합 시민참여 전략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이사 하용녀
춘천의 에너지협동조합, 함께 꿈꾸고 만들어가실 시민을 기다립니다. 뜻이 있으신분들께서는 아직 접수 중이니 신청부탁드립니다! 함께해주세요.
🌱신청링크 : https://forms.gle/tjd57uQ9M3kSfWz77
ps.이번 자리를 통해 춘천한살림 허인숙 위원장님과 춘천두레생협 김호연 이사님도 함께 만났습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협동의 가치를 만들어온 두 협동조합이 함께하니, 앞으로의 가능성에 더욱 힘이납니다. 더 많은 시민과 조직을 연결하고,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춘천의 새로운 협동과 연대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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