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품질경영 오디세이

사람중심 품질경영 오디세이 사람 중심의 감성사회, 스마트팩토리에서 우리는 어떻게 혁신활동을 해야 하나?

07/04/2018

작년 한해 많은 기업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8년도에는 한발짝 더 나아가 공개강의 이름을 "사람중심 품질경영 오딧세이"에서
"인문학으로 배우는 품질경영"으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내용면에서도 보다 기업내 실질적인 품질경영 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4M 부분을 대폭 강화하여 업무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기업에 계신 여러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그동안 강의에 참석해 주신 기업체 사장님,임원,그리고 관리자 및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02/2018

품질경영시스템이 조직의 품질성과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을까? 얼마전 IATF 16949 인증을 획득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지도하면서 첫날 나를 놀라게했던 것은 우리가 인증을 받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절차서가 상당부분 없는 것을 발견했다. 담당자는 그게 왜 필요한지 조차도 의문시 하는 표정이다.Rev.관리? 요즘은 클라우드에 저장되므로 발신일자.제목.발신자등 동일한게 없는데 왜 Rev.관리가 필요한가? . 양식? 클라우드에 저장된양식 필요할때 끌어다 쓰면 되는데 왜 양식번호를 관리해야하는지 반문을 한다.
30년동안 품질시스템이 조직을 이끌어 간다고 생각했던 커다란 개념이 깨지던 순간이다.
며칠 후 그들에 요구를 수용하여 반영하였고
무사히 인증을 받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 온 방식들이 정말 맞는것인지 시대에 부합하는 사고발전이 필요한 싯점이다. 디테일한 표준을 활용하는 전문가적인 개인의 능력이 ICT와 접목하여 조직의 성과로 나타나는 스마트 팩토리가 현실로 나타나고있다.
품질사고도 변해야 한다.
우리는 품질이란 사고에 얽매어 끊임없이 우리를 정형적인 틀에 가두어 놓고 있는것은 아닌지...
반드시 APQP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그와같은 관리방식을 적용하는것이 필요하고.시스템에 대한 열등감 보다는 우리 시스템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우월감을 갖으면 안되는것인지, 그래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때 호주머니에 알사탕 한개 받아 넣듯 가볍게 수용할 수는 없는지..과거의 기계.공업화사고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는
인문학적 사고가 요구된다.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30/12/2017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NO라는 대답을 부정적인 단어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만연해졌다. 그러다 보니 나와 다른 의견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런 의견을 가진 사람을 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졌다.NO라고 대답이 갈등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들을 이른바 "YES" 맨이라 부르고 이런 사람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치켜세우곤 한다.

사람들은 그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YES를 해주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갈등을 원만하게 풀어가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는 생활의 지혜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속이면서 적당히 가식적인 대인관계로 갈등을 회피하는 방법은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과 변화를 이룰 수 없다. 더욱이 원만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분명히 NO라고 말할 상황에 YES로 감춘다면 그 순간은 좋은 인간 관계가 형성될지 몰라도, 조직이 성장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따라서 NO를 떳떳하게 말하고 이를 적극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람들간에 갈등문제를 해결에 나가는 과정에서도 이는 매우 중요하다.갈등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 이를 회피하거나 타의적인 사고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문제에 직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기술들을 익혀 조직생활에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느덧 다사롭던 한해의 마지막 날이다.
올 한해를 뒤돌아 보며 나와 갈등했던 사람들의 얼굴을 떠 올려보며 감사의 전화나 문자는 아닐지라도 한해를 열심히 살았음에 고마움에 인사를 먼저 나눠보자.

出爾反爾(출이반이) 《맹자(孟子) 〈양혜왕 하(梁惠王下)〉》에 나온말이다.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것으로, 화나 복이 모두 자신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다.
내게 생겼던 서운한 감정이나 갈등의 원인들이 나로부터 나왔던 것은 아니였는지 ~~~

새해복많이 많으십시요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19/11/2017

UCLA 심리학과 교수였던 앨버트 메러비안(Albert Mehrabian)교수에 따르면 인간은 의사소통시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약 55%가 시각적인 요소에 더 관심을 쏟는다고 한다.
즉, 비언어적인 요소도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고이다. 개발단계에서 시작품을 만드는 프로토 제작을 통한 시각적 사고는 모양, 형태 혹은 유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유용한 접근방법이다

고객 관점의 접근을 통해 반복적인 프로토를 만들고 MDT(CFT) 참여자들과 소통을 통하여 창의력을 높여가며 생각으로 인한 전력 소모를 나누어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활동이다. APQP는 이런 참여자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를 최소화 하면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TOOL이다.

사람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참으로 싫어한다. 생각하는데 많은 에너지(약 15W)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수시로 수면도 취하고 여행도 하면서 피로한 두뇌를 쉬게 해야한다. 생각을 하면 전력 소모를 위해 심장에서 두뇌로 더 힘껏 피를 공급해야 하므로 육체의 피로는 더 가중되게 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것이 창의력을 높이는 훈련이다.

나무들이 가을에 낙엽을 털어 버리고 겨우내내 충전을 통하여 에너지를 얻고 내년에 새로운 싹을 틔우듯 우리도 내년을 위해 서서히 일년동안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모드로 전환할 계절이다.
대나무는 5년동안 땅속에서 에너지를 저장했다 땅을 뚫고 새싹을
내놓는다. 이것이 죽순이다. 우리도 겨울동안 힘찬 에너지를 축적하자. 참으로 중요한 계절이다.

KSA윤종근 수석전문위원

10/09/2017

* 행복한 사람의 조건 *

일요일 오후!
한주가 가고 한주를 맞이하는 시간이다. 월요일은 나를 기다리는 사람을 찾아 가야하고 화,수요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중심 품질경영 오디세이” 공개 강의가 있는 날이다. 인문학의 묘미(妙味)가 분명히 마약처럼 나를 끌어 들인다. 요즘은 성리학에 대한 관심으로 더 깊숙이 학문에 빠져들어 행복하다.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누구든 행복의 조건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 인기가 많은 사람, 권력이 높은 사람, 등등.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첫째, 건강해야한다 .물론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건강 또한 이에 못지않다. 휴일동안 열심히 바깥나들이 하고 집에 들어오니 내일 출근해서 할 일에 숨이 막혀 온다면 이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좋은 사람을 만나든, 책을 보든, 정신적 건강을 쌓아야 한다. 내일은 오늘 돌아가신 많은 분들이 그 토록 살고 있었던 얼마나 아름다운 날인가?

둘째,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이는 마음속으로부터 사랑의 감성이 없는 한 쉽게 베풀기가 어렵다. 집 앞 도로에만 나가도 금새 주변 차량과의 눈살 찌뿌리는 일이 많다. 늘 시간에 쫒기고 불안해서 마음이 평온하지 않으면 배려가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한다. 배려를 할지 모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뚜렷한 목표를 정리하고 많은 욕심을 내려 놓으면 사랑의 감성이 생겨난다.

셋째,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사람은 삶이 피곤하다. 나이를 탓하고 주변 환경을 원망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때려 치워라. 그래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 자기가 가진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면 가난한 사람이고, 원하는 것보다 많다고 생각하면 부자이다.

넷째,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는 젊었을 때 한다느니, 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느냐는 식의 학습에 대한 배척은 사람을 지혜롭게 만들지 못한다. 공부하지 않으면 자기고집이 생긴다. 삶에 하나의 지혜는 “도가도( 道可道 )”이다. 지혜는 변화를 이겨내는 정신력을 키워준다. 평생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26/08/2017

*. 사람답게 살려면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인간이 살아 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조직생활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이유에서다. 조직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상호 이해하고 배려가 필요한데 이는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이루어 진다. 소통은 일반적으로 나란 존재와 상대방이란 또 다른 존재와의 인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조직 내 상호간의 소통의 수단은 일반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번째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시각적인 수단으로서 의사소통에 60%을 차지한다고 한다. 흔히 만나지 않으면 정도 멀어진다고 한다. 소통의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나서 서로의 눈을 맞추어 신뢰를 나누는 것이다. 먼저 찾아가 얼굴을 마주하는 것에 두려움은 용기가 필요한 사안이다.

두번째가 청각적인 소통으로서 30-40%을 차지한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배려의 마음을 가슴으로부터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번째가 대화의 내용으로서 10%를 차지한다. 실제 사람들은 내용을 그리 중요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변사람과의 대부분의 화해는 내용보다 미안해! 그 한마디로 눈녹듯 사라지는 이유이다.

조직이든 가정이든 친구사이든 소통을 위해서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하라. 그러면 이해와 사랑이 자연스럽게 솟아 날 것이다.

이해한다는 것은 소통하고 그것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다. 실행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거나 소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랑해" 라는 한마디는 분명 상대방에 대한 의사소통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의사소통이 안되면 함부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라. 그것은 언어 도단일 뿐이다.

주말에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보고 듣고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만드는 것도 나의 존재를 찾는 일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만나야 한다. 보는 눈도 즐겁고 듣는 목소리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23/08/2017

*.자기 주체성의 인식은 학습을 통하여 찾아라.

성장사회에서 완숙사회로 오면서 이제는 양보다는 질을 따져야 하고, 삶에 기준도 바꾸어야 한다. 과거에 집착하면 욕먹는다. 과거처럼 하면 이제는 되질 않는다. 그래서 과거 이야기를 자꾸하면 꼰대라 하고 소외 당한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경계에 서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만큼 혼돈스러운 때도 없었다.

그것은 갈등으로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우리들에게는 꿈이 없어졌다. 취업해서 하루 세끼 밥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업도 이제는 과거방식으로는 안된다.
기업과 종업원이 바라다 보는 목표가 다르다. 일찍 퇴근해야 되고 회사에 목숨을 걸어 보았자 언제 짤 릴지 모른다. 머슴 노릇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넉넉함으로 여유도 만끽한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삶의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다 보는 지혜와 가치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를 적응하는 능력은 학습에서 나온다. 끊임없는 자기 능력개발을 통하여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를 바라다 보는 자기 주체성을 찾아 가야 할 때다.

자기존재의 인식을 통하여 창의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디지털적인 감성의 소통을 통하여 자신의 목표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을수 있다. 살아남는 자가 강자이다.

KSA 윤종근전문위원

20/08/2017

*. 동양의 르네상스를 이땅에서 꽃피워 보자

인류가 기대하는 행복은 분명 지금보다 편리하고 더 진보된 사회를 생각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행복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인류의 행복을 가져 다 주는 융성한 문화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14~16세기에 걸쳐 서양 문화를 꽃 피웠던 유럽의 르네상스는 실험과학, 물리학, 조선기술 등 중세의 다양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기반이 되어 탈종교적 사고가 사람중심의 인문학의 발전계기가 되었다.

오늘날의 인류 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기반으로한 컨텐츠 개발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중세의 메디치 가문이 앞장서 육성했듯이 정부와 기업이 나서야 하는 이유다. 즉 요즘 한창 뜨는 집밥의 백선생의 경우이다.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컨텐츠의 성공 케이스다.

이를 위해서는 통신기술과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학습이 이루어져 지식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르네상스시대가 중세와 근대와의 가교역할을 했듯이 오늘날의 정보.통신의 네트워크 과학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제2의 문예 부흥기를 가져올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었다.

누구나 용이하게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우리에게는 이미 공평하게 주어져 있다. 누가 얼마나 이들 정보.통신매체를 통한 학습을 통하여 자신만의 전문적인 지식으로 만들어 가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다.

모두가 끊임없이 이들을 활용한 학습을 통하여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의 르네상스가 이 땅에서 꽃피워지도록 힘써 보자.

KSA 윤종근 전문위원

15/08/2017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은 도덕적 기준이 있으며 그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감으로써 행복을 만들어 간다.

20세기 실존주의 철학의 대표주자인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Martin Heidegger)는 ‘깊은 권태’를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하나, 곧 ‘실존’하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즉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일반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신의 존재에 목표를 기획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삶이야 말로 본래적 자기의 삶을 사는 것이라 보았다.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는 것은 창의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즉 생각하는 일들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을 구분하는 중요한 척도다.

늘상 남에 머슴이기를 안주하는 자는 진정한 자기의 삶이 없는 남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을 위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진정한 인생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나도 한세상 살았다고 말할 수있는 자신에 삶을 만들어 가자.


*.자세한 내용은 품질경영지 9월호에 게재됩니다.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13/08/2017

품질은 인간의 삶과 참으로 유사하다.
이는 곧 인간의 마음과 같이 상당부분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으로부터 우러져 나오는 결과가 품질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품질을 우리의 영혼을 파는 일이라 했다. 정말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으로 제품을 만든다면 그 만큼 품질에 대한 불만의 고민을 덜어주지 않을까.

품질은 도둑놈과 같다.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찾아와 물건을 가져가듯이 언제 어디서 발생되어 고객불만 요인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불량을 잡지 않으면 품질을 만족시킬 수 없고 불량을 잡는다 하더라도 어느 날 문득 다시 나타날 수 있는 도둑놈과 같다는 것이다.

품질은 책꽃이 한구석에 몰래 감추어 둔 일기장과 같은 것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도 누군가가 내 일기장을 보듯이 감추려고 노력하여도 언제 어디서든지 불량으로 얼굴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품질은 인간의 사랑과도 같이 따뜻한 가슴을 필요로 하며 끝없는 관심과 뜨거운 열정으로 다가서지 않는 한 언제든 금이 가버리고 마는 소중한 대상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02/08/2017

~~게으른 자가되지 말자~~~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을 한다.
우리들 마음속 한 구석에는 자기 일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도전의식이 없이 대충대충 살려는 의식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는 쉽게 말해 게을러서 그런 것은 아닌지 되새겨 보아야 한다.

옛말에 부자는 하늘이 내려준다 하였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굶어 죽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머리가 좋은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는 말이 있다.

최근 일본에서 성공한 부자들을 조사한 결과 부모에게서 유산을 받고 부자가 된 사람은 18%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푼 없는 빈털털이에서 시작해 돈은 모았다고 한다.
즉 부자는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부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회사가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자리가 생기면 결국은 내가 회사를 키웠기 때문에 회사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28/07/2017

우리에 생활 패턴을 바꾸어 보자
(순서 중심에서 목적중심으로).

또 하루가 지났다. 오늘하루 많은 일도 했고 많은 사람들도 만났다. 과연 오늘 하루는 내게 어떤 의미가 있었고 내가 이루고자 했던 일에 목적을 얼마나 달성했는지?

하루 생활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의 일과를 아침에 눈떠서 저녁에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순서로 정리할 것이 아니라 오늘부터 행위중심의 관리에서 목적중심(目的中心)으로 변경해보자.

하루을 뜻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관리의 주체가 사물이나 순서중심에서 나라는 사람중심으로 관리의 대상이 전환되어야 한다.
단지 사회 구성요소로서 조합의 의미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하루를 살아감으로써 행복해야 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성을 충족해야 한다.

예로 우리가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의 역할을 보면 온종일 출입하는 사람의 숫자를 세지 않는다는 것이다. 방문자의 출입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침입, 도난, 화재, 기타 위험 방지와 재산을 감시하는데 근무에 목적을 둔다

몇시에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점심먹고 하는 일상적인 행위보다 그 사람을 만난 목적을 달성하고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늘을 가치있게 보낸다는 것은 또 다른 내일을 충실하게 맞이하는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KSA 윤종근 수석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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