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2025
아직 받고도 올리지 못한 선물 사진이 엄청나게 밀려있네요. 선물 받은걸 왜 올리냐구요? 당연히 자랑이지요! 네 자랑 맞습니다. 하지만 "나 이거 받았어!"가 포인트가 아니예요.
어디서 무언가 좋은걸 봤을 때, 페이지원 쌤들을 떠올려주는 그 마음을 자랑하고 싶은겁니다. 어디 외국에 다녀오거나 좋은 물건을 발견했을때, 쌤 생각나서 샀어요~하고 뭐 하나라도 들고 오는 그 마음이 얼마나 귀한가요? 사실 그 선물이 돌맹이든 모래든 그건 상관없습니다.
이런 선물들은 아마도 저희가 얼만큼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그들도 느끼기에 주는 것들이 아닐까싶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위 사진에도 "손에 상처 많이나시잖아요."라는 문장이 참 따듯하네요. 대가족 냥이 집사 아니 노예인 비키쌤을 특별히 고려한 선물. 얼굴도 이쁜 사람이 우찌 이리 마음까지 이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