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017
6월 평가원 이후 과목별 학습 전략
▶수학 가형 (자연계)
수학 가형은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세 파트에서 기본문항이 골고루 출제되고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공간도형, 벡터, 미분, 적분에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중, 최고난도 30번 문항은 미적분Ⅱ에서 꾸준히 출제되고 있으므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일수록 미적분Ⅱ 단원의 학습 비중을 높여야 한다. 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실전모의고사 위주의 문제풀이보다는 단원별로 정리되어 있는 문제집을 풀면서 한 단원씩 정리해 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공간도형 벡터와 미분 적분 단원에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므로 심화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
중위권 수험생의 경우 수능까지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개념서와 실전문제집을 병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과 수학은 시험범위가 넓고 출제 내용이 광범위한 만큼 여유를 두고 긴 안목으로 학습해야 한다. 개념이 부족한 단원은 개념서도 참고해가며 되도록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집의 쉬운 단계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뽑아서 단원별로 풀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수학 나형 (인문계)
인문계열 수험생이 수학공부를 할 때는 미적분Ⅰ과 확률과 통계도 중요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수학Ⅱ에 대한 개념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수학Ⅱ의 함수와 수열은 미적분Ⅰ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 수학Ⅱ의 기본기가 부족한 수험생일수록 기출문제집보다 개념서를 통한 개념학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문제집을 처음 풀 때는 모르는 문제와 다시 점검해야 할 문항 등을 표시해 놓아야 복습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기초가 충실한 수험생이라면 이제는 실전 기출문항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한다. 특히 미적분Ⅰ은 해마다 30번 최고난이도 문항을 포함해 2, 3문항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고난도 문항분석이 필수다. 또한 경우의 수와 확률 파트는 최고난도 문항보다는 중급 난이도의 문항을 매일 5문항씩 꾸준히 푸는 것이 중요하다. 6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점수에 연연해하지 말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재확인, 약한 파트에 대한 꼼꼼한 문항분석이 필요하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음을 잊지 말고 9월 모의평가까지 개념정리를 완성한다는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문 링크] http://cafe.naver.com/suddans/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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