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아이들

책과아이들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마을서점 책과아이들,
이웃과 함께 하는 평?

아이들의 심리를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그림책에 담아낸 하야시 아키코 작가님께서 지난 7월 1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책과아이들에서 하야시 아키코 작가님을 추모하는 작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하야시 아키코 작가님의 ...
10/08/2026

아이들의 심리를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그림책에 담아낸 하야시 아키코 작가님께서 지난 7월 1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책과아이들에서 하야시 아키코 작가님을 추모하는 작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하야시 아키코 작가님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님들 함께 해요.

어린이를 그리다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책 세계

2026.08.22(토) 오후 4시
책과아이들

*행사내용

-하야시 아키코 작가의 작품 세계(60분)
: 강사 이화숙

-빛그림(30분)
: 달님 안녕, 은지와 푹신이, 이슬이의 첫 심부름

-추억나눔(30분)
: 하야시 아키코 그림책에 얽힌 각자의 추억을 나누는 시간

-이벤트
: 자료 전시와 도서 판매
: 하야시 아키코 그림책을 모티브로 한 생활소품 판매

*참가비
10,000원 (행사당일 5,000원 도서교환권을 드립니다)
부산은행 101-2022-0323-03(예금주 김영수)

*참가 신청
010-9134-1350(문자)

20/07/2026

소리가 공간을 가로질러 이동하며 어딘가에 가닿는 과정을 떠올려보면, 소리는 이미 하나의 움직임이기도 하다. 우리는 소리를 부피감과 운동성을 지닌 물리적인 파동으로 감각하며, 소리와 함께 춤추는 다양한 방식을 실험한다. 이 과정에서 목소리, 악기 연주, 음악 작품, 그리고 일상의 소리 풍경 등 다양한 소리의 영역을 경유하며, 소리가 몸의 내부에서부터 공간 전체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이동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지를 섬세하게 감각한다. 그리고 소리의 중력에 깨어난 몸이 다른 몸과 함께 춤출 때, 소리가 제3의 파트너로서 관계와 방향성을 어떻게 생성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연습하고 탐구한다.

이 레지던시는 컨택즉흥에 대한 연구와 탐구를 중심에 두고 있으며, 듣기, 반응성, 그리고 자발적인 창조성을 길러내는 다양한 즉흥적 접근들과 함께합니다.

When we imagine sound traveling across space and arriving somewhere, we can already recognize sound as a form of movement. We sense sound as physical waves with mass and motion, and we experiment with multiple ways of dancing with sound. throughout the process we move through different sonic territories — including voice, instrumental playing, composed music, and everyday soundscapes — and sensitively attune to how sound moves and generates change across the body’s interior and the surrounding space. We also practice and explore how sound becomes a third partner that shapes relationships and generates directions when bodies, awakened to the gravity of sound, dance together.

The residency’s central orientation is toward studying and inquiring into Contact Improvisation, while engaging with various approaches to improvisation that cultivate listening, responsiveness, and spontaneous creativity.

2026.Aug.2-11
Studio BinJari, Busan
𝑴𝒂𝒔𝒔 𝒐𝒇 𝑾𝒂𝒗𝒆𝒔 | 파동 덩어리
A 10-day residency experimenting with sound within the landscape of Contact Improvisation
컨택즉흥의 장 안에서 소리를 탐구하는 10일 레지던시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To read the full description and register, check the link - https://linktr.ee/Studio_Binjari

Filmed & Edited by Daun Yang
Captured during Fluids of Nature 2026

10/07/2026

책과아이들 여름방학 안내입니다.

8/2~ 8/17 은 책과아이들 여름방학이예요.
지난 그림책교실에서는 '잠좀자자' 라는 시노래를 같이 불렀었는데요.
낮에는 귀뚜라미가 울고 밤에는 매미가 우는 소리에 잠못드는 한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여름에 들리는 여러 벌레 소리들, 더위에 흐르는 땀과 시원한 바람,
엄마가 잘라주는 수박, 대자리에 배깔고 엎드려 읽던 만화책..
여러분의 어린시절 여름방학은 어떤 기억과 감각으로 남아있나요.
소중한 추억들을 몸과 마음에 담는 여름방학 보내시길 바라요 :)

책방 아이들 보물찾기 있는 날.맛있는 계란 샌드위치와 강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13/06/2026

책방 아이들 보물찾기 있는 날.
맛있는 계란 샌드위치와 강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행복한 책 나눔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많은 참여 바랍니다.^^
06/06/2026

안녕하세요.
행복한 책 나눔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프로그램명: 우리동네 시민X책방 '책과아이들' - 어느 날 똑똑, 일상 다시보기▣운영일시: 6. 14.(일)14:00~15:30▣장소: 책과아이들(부산 연제구 교대로 16번길 20)▣대상: 초등 저학년(1~3학년)...
03/06/2026

▣프로그램명: 우리동네 시민X책방 '책과아이들' - 어느 날 똑똑, 일상 다시보기

▣운영일시: 6. 14.(일)14:00~15:30

▣장소: 책과아이들(부산 연제구 교대로 16번길 20)

▣대상: 초등 저학년(1~3학년) 15명

▣작가소개: 박지희
-부산과 스페인에서 서양화를전공하고, 여러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에서 공동주최한 그림책공모전에 수상하여 첫 그림책 을 만들었습니다.

▣신청방법: 본인인증(휴대폰 또는 아이핀)후 수강신청 가능
신청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home.pen.go.kr/yeyak/s/url.do?c=EJyGqsF3

※행사 당일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주제도서 '어느 날 똑똑'을 선물로 드립니다.

▣프로그램명: 우리동네 시민X책방 '책과아이들' - 어느 날 똑똑, 일상 다시보기▣운영일시: 6. 14.(일)14:00~15:30▣장소: 책과아이들(부산 연제구 교대로 16번길 20)▣대상: 초등 저학년(1~3학년)...
03/06/2026

▣프로그램명: 우리동네 시민X책방 '책과아이들' - 어느 날 똑똑, 일상 다시보기

▣운영일시: 6. 14.(일)14:00~15:30

▣장소: 책과아이들(부산 연제구 교대로 16번길 20)

▣대상: 초등 저학년(1~3학년) 15명

▣작가소개: 박지희
-부산과 스페인에서 서양화를전공하고, 여러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에서 공동주최한 그림책공모전에 수상하여 첫 그림책 을 만들었습니다.

▣신청방법: 본인인증(휴대폰 또는 아이핀)후 수강신청 가능

※행사 당일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주제도서 '어느 날 똑똑'을 선물로 드립니다.

25/04/2026
✍️책과아이들을 사랑하는 분들께 드리는 편지- 책과아이들을 이어가기 위해 자연 속으로 이사갑니다책과아이들은 30년째 시민들과 회원 품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아이들을 살리자’라는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철학으로, 어...
18/04/2026

✍️책과아이들을 사랑하는 분들께 드리는 편지
- 책과아이들을 이어가기 위해 자연 속으로 이사갑니다

책과아이들은 30년째 시민들과 회원 품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아이들을 살리자’라는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철학으로, 어린이문학의 바른 길을 찾아 한 눈 팔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그 길은 힘들기도 했지만, 힘든 만큼 그 고비를 넘길 때마다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고통이 더 많은 배움의 장으로 나아가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배움의 확장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마음껏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담은 책을 만나고 즐기고 느낀 것을 나누며 예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설립자 고故강정아대표는 먼저 세상을 떴고, 혼자 꿋꿋이 그 길을 가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2년여를 지냈고, 계속해서 시민과 함께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책과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지원, 특히 시니어 문화예술 놀이터 ‘노락노락’의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전폭적인 응원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종이 책을 보는 사람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나누는 독서 문화보다는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 앞에 책방도 방향 전환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만, 눈에 밟히는 건 어린이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해맑은 표정의 아이들과 책방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분들입니다만, 대출이자, 국유지 변상금, 고정비 등을 감당해낼 만한 동력이 점점 사라지고 결국 책과아이들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결단을 할 시점이 된 것입니다.

현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고 자연이 있는 곳으로 옮기려 합니다. 그 곳에서 책과아이들 2기를 시작할 겁니다. 책방은 다소 축소될 것이나, 저는 잠잠이 사랑방이라는 서재를 만들어 책과아이들이 걸어온 길을 아카이빙하면서 제 삶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물론 서재에서 책 모임 등 문학 프로그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또 예술 활동을 위한 넓은 스튜디오를 만들 겁니다. 춤과 움직임, 그리고 미술, 음악, 영화, 연극 등을 함께 나눌 공간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매각 후 이전이 이루어지기 전까지(아무리 빨라도 가을 이후가 되겠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계속 함께 어린이문학을 즐겨주세요. 그리고 책과아이들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은 아쉽지만 자연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만남을 기약하고, 이사를 떠나기전에 추억이 깃든 책과아이들 공간과 인사를 나눠주세요. 아울러 책방에 숨어있는 보물, 그동안 책과아이들이 골라 꽂아놓은 좋은 책들도 많이 구입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6월에 보물찾기 행사도 준비했으니 많이 놀러오세요.

추억과 사랑을 모두 가슴에 품고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책과아이들 2기,독서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준비하는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6.4.17.
책과아이들 대표 김영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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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부산
Busan
6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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