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아이들이 즐겁게 놀며 의지를 키우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터전 서울자유발도르프 학교입니다.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는경이로움으로 세상을 만나며함께 어울림 속에서 당당한 자신을 찾아가는 교육을 실천합니다.올바르게 서서 세상을 탐험해 나가는12년간의 항해의 첫 도약인 2024년도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입학설명회에여러...
16/09/2023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는
경이로움으로 세상을 만나며
함께 어울림 속에서
당당한 자신을 찾아가는 교육을 실천합니다.

올바르게 서서 세상을 탐험해 나가는
12년간의 항해의 첫 도약인 2024년도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입학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 상 - 2024년 신입/편입 가정 학부모
일 시 -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장 소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경기도 부천시 옥길로 56번길 97
준비물- 개인컵, 실내화

신청/접수
QR CODE를 통한 신청서 작성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주세요

https://naver.me/5Gz1KvnO
신청기한은 09월18일부터~10월13일(토요일) 오후 4시까지입니다.

홈피 - http://seoulwaldorf.org
문의 - 행정실 070.5165.1591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새로움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8학년의 도전의 길은 첫 극 선정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늘 생각해 왔던 고전적 연극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실주의 극인 ‘우리 읍내'를 통해 8학년...
10/05/2023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새로움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8학년의 도전의 길은 첫 극 선정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늘 생각해 왔던 고전적 연극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실주의 극인 ‘우리 읍내'를 통해 8학년 학생들은 학교의 다섯 번째 마침 연극 공연을 위한 준비를 천천히 해나갔습니다.

특히 극의 흐름을 관객에게 소개하고, 실제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무대감독 등장은 낯설었습니다. 극을 이해해 나가고, 자신의 역할을 선택하며, 연기를 해나가면서 극 안의 인물들을 공감하여 나와 연결하는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친구들과의 스텝 회의에서 맡은 역할을 해내는 일도,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로 만들어 가는 작업도 기대 이상으로 매번 다르게 흘러 우리는 번번이 감정적인 싸움과 다툼으로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듯했던 순간들을 함께하면서 어느새 서로 의지하고, 서로에게 믿음을 보내며, 다시 용기 내어 자신감 있게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해 나가며 끊임없이 연습해 나갔습니다.

드디어 첫 공연! 공연 후 우리 모두는 하나같이 가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커다란 자신감, 두려움 가득했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가슴의 뜨거움으로 우리는 서로를 보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해낸 학생들은 앞으로의 삶의 두려운 순간들과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이겨낼 용기와 힘이 커다란 선물처럼 우리의 가슴속에 하나하나 새겨지듯 살아 숨 쉬는 듯합니다.

글 원문 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64135439

“전 과목의 성과가 합쳐져서 모든 길로 함께 흘러들어야 한다” -Rudolf Steiner -교실에서 배운 지리학, 광물학, 식물학 등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강원도 태백시를 학급 여행지로 정해 탐방한 것은 배움에 대...
10/05/2023



“전 과목의 성과가 합쳐져서 모든 길로 함께 흘러들어야 한다” -Rudolf Steiner -

교실에서 배운 지리학, 광물학, 식물학 등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강원도 태백시를 학급 여행지로 정해 탐방한 것은 배움에 대한 내적 확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태백산을 오르며 산 중턱의 너덜바위들이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보며 화산 폭발의 장면을 불러올 수 있었고, 산이 형성되고 바위가 만들어지는 상이 그려지는 현장의 배움이 되었습니다. 산을 오르는 길에 표시된 바위와 이야기들은 태백지역의 특징과 문화가 잘 담겨 있었습니다. 태백산 두문동재를 걸으며 길동 아재가 들려주는 태백산 식물 이야기는 아이들 마음에 인상 깊게 남아 갯벌과 함께 자연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태백 탐방을 한 아이들의 발걸음에는 이 땅과 내가 단단하게 형성되어 가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땅과 관계 맺는 발걸음이 단단할수록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은 발현되고, 발현된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용기를 가집니다. 그리고 지구를 하나의 살아있는 아름다운 자연 공간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세상의 가치를 바라보게 됩니다.

글 전문 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63068546

새로운 영혼의 길을 찾아 헤매는 7학년 학생들을 위해 우리는 6박 7일 동안 약 234km 길이의 제주도 라이딩을 완주하기로 하였습니다.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거쳐 학생들은 일일 먹거리 판매와 엽서를 제작하...
10/05/2023



새로운 영혼의 길을 찾아 헤매는 7학년 학생들을 위해 우리는 6박 7일 동안 약 234km 길이의 제주도 라이딩을 완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거쳐 학생들은 일일 먹거리 판매와 엽서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등 가능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기획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길잡이, 먹거리, 회계, 레크리에이션 팀으로 나누어 여행 일정을 준비해 나갔습니다.

제주의 강풍은 우리를 호락호락 놔주지를 않네요. 저 깊은 바닷속 모래까지 삼켜와 토해내는 파도, 옆에서 불어오는 강풍에 핸들이 돌아가 휘청거리고, 자신의 몸무게로 지탱할 수 없어 몇 번이고 바람에 밀려 쓰러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리에 쥐가 나 절로 눈물이 또르르 흐릅니다.

이렇게 매일 학생들은 약 60km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매일 우리는 새로운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산방산을 지나야 하는 길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자전거의 펑크와 매서운 맞바람은 너무 당연한 일이 되었고, 거짓말처럼 수십 개의 오르막을 오르고 또 올라야 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또 비가 오면 우리는 멈춰 우의를 챙겨 입고 빗속을 달려갔습니다.

바다에 빠지면 혹시 라이딩을 멈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날 만큼 체력적으로 힘든 아이들, 길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친구들을 목표지점까지 인도하기 위해 내내 긴장을 하는 아이들, 친구들을 뒤에서 밀어주며 힘을 실어주는 아이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한계를 온몸으로 느끼며 다 함께 6박 7일의 목표를 완수하였습니다. 만약 내가 혼자였으면 가능했을까요? ​​

새로운 나의 길을 찾아 출발하는 7학년 학생들은 그 길에서 헤매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고, 장애물을 만나도 괜찮다는 자신감과 확신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 옆에 친구들이 함께하겠지요.

글 전문 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63269120

5학년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어우러지는 아틀란티스, 고대인도,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한국 고대 역사 이야기를 통해 육화된 인간의 삶을 배워갑니다.이야기로 들려주는 아틀란티스의 이야기부터 고대 인...
10/05/2023



5학년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어우러지는 아틀란티스, 고대인도,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한국 고대 역사 이야기를 통해 육화된 인간의 삶을 배워갑니다.

이야기로 들려주는 아틀란티스의 이야기부터 고대 인도와 페르시아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더 이상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원형적인 인간에 대한 상으로 삶의 뿌리를 만들어 줍니다.

때로는 마누 이야기의 마누가 되어보기도 하고, 생명의 풀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비밀을 찾기 위해 매의 눈이 되기도 하고, 선사시대의 여러 가지 유물을 살펴보면서 그 시대의 생활상을 스스로 추측해 보고 깊이 상상해 냅니다.

또한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접한 고대 올림피아드는 한국의 모든 발도르프 학교 5학년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고대 올림피아드의 시간은 조화로운 5학년 아이들의 신체적인 발달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모두가 협력하는 올림픽의 정신을 경험으로 배워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입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역사 속 인류의 이상과 노력이 현대까지 어떻게 이어졌는가를 내적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각 민족마다 어떻게 현대의 뿌리가 된 고대의 정신이 발휘되었는가, 그 힘이 어떻게 현재 자신의 모습과 이어질 수 있는가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또한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아이들의 내면에 도덕적 힘이 자라날 수 있는 바탕이 형성됩니다.

글 전문 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58583708

동네학은 지리학 수업의 첫 관문입니다.4학년 동네학은 나의 위치에서 해가 뜨는 곳과 지는 곳을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등굣길에 매일 해를 관찰하고 아침 산책길에도 친구들과 언덕에 올라가 해가...
10/05/2023



동네학은 지리학 수업의 첫 관문입니다.

4학년 동네학은 나의 위치에서 해가 뜨는 곳과 지는 곳을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등굣길에 매일 해를 관찰하고 아침 산책길에도 친구들과 언덕에 올라가 해가 어디쯤 왔는지 살펴봅니다.

이제는 나와 세상을, 거리를 두고 볼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이 주변의 세상에 강한 호기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세상과 연계된 수업과 도전에 기꺼이 내적으로 동참하며 즐거워합니다.

아이들은 동네학 수업을 하며 집과 학교를 벗어나 더 넓은 곳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4학년 아이들과 처음으로 신나는 버스 여행도 하였습니다.

동서남북을 손으로 그려보며, 버스와 지하철 노선표를 자세히 읽고, 종이 지도를 보며 목적지를 찾아 떠났던 여행! 아이들은 그 여행에 온 마음으로 집중하며 친구들과 신나는 동네학 모험을 마쳤습니다.

글 전문 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57781210

3월 삼짇날 시농제를 앞두고 쟁기질을 했습니다. 네 명의 친구가 앞서서 쟁기 당기는 줄을 어깨에 매고 뒤에 두 친구가 쟁기에 발을 얹고 힘주며 밉니다. 어깨도 아프고 쟁기가 생각보다 잘 끌리지 않았지만 땅속 벌레들도...
10/05/2023



3월 삼짇날 시농제를 앞두고 쟁기질을 했습니다. 네 명의 친구가 앞서서 쟁기 당기는 줄을 어깨에 매고 뒤에 두 친구가 쟁기에 발을 얹고 힘주며 밉니다. 어깨도 아프고 쟁기가 생각보다 잘 끌리지 않았지만 땅속 벌레들도 깜짝 놀라 벨만큼 깊이 묻힌 흙이 올라옵니다.

텃밭 한편에 삭힌 깻묵 거름을 섞어 이랑과 고랑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씨앗농장에서 보내준 토박이 씨앗과 귀한 볏짚을 보내주신 솔뫼 아주머니, 1학년 때부터 우리에게 맛난 콩을 보내주신 콩할머니, 귀한 모종을 구해주신 부모님 덕분으로 우리는 어린 농부가 되었습니다. 넉넉히 보내주신 토박이 씨앗은 학교와 동네 이웃들에게 나눔도 할 수 있었습니다.

10살 아이들은 두 발을 디딘 세상에서 우리의 집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집을 짓기 위해 교실 바닥에 누워 오각형의 천장을 봤습니다. 우리가 지을 집도 오각형 지붕입니다. 황토로 벽돌을 만들어 차곡차곡 쌓아 올린 흙집입니다.

집짓기를 마치고 나니 월동 준비를 할 때입니다. 추수를 하고 콩타작을 하고 가을에 심어 키운 배추도 뽑아 김치도 담급니다. 우리는 한 해 의, 식, 주를 해결한 수고로운 시간을 마무리해 갑니다.

글 전문 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56467256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2학년 담임과정>“왕에게 아들 4명이 있습니다. 왕은 아들 4명에게 자신이 가진 다이아몬드 10개를 똑같이 나눠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옵니다.1) 아버지가 ...
10/05/2023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2학년 담임과정>

“왕에게 아들 4명이 있습니다. 왕은 아들 4명에게 자신이 가진 다이아몬드 10개를 똑같이 나눠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1) 아버지가 2개 가지고 아들에게 2개씩 준다.
2) 아버지 1개, 신하 1개, 아들에게 2개씩 준다.
3) 10개 다이아몬드를 모두 반으로 쪼개어 아들에게 5개씩 준다.

수학의 본질은 관계입니다. 숫자와 숫자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기도 하지만 폭넓게는 인간적,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며 개념과 개념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드는 듯합니다. 수학 문제를 대할 때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 속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림으로 찾아낸 답을 식으로 써 보았습니다.
1) 10-2=8, 8÷4-2
2) 10-1-1=8, 8÷4=2
3) 10×2=20, 20÷4=5

'아하, 그렇지’하고 감탄사를 내는 아이들이 있고, 선생님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과 식으로 정리하는 것에는 다른 힘이 필요합니다.

실제 계산이 빠른 아이들에게는 식을 그림으로 표현할 기회를, 그림으로 이해가 빠른 아이들에게는 식을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수학 시간 개별 차가 어느 정도 균형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각자가 다른 힘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스스로 해결하며 다음 단계를 만들고자 동기부여하고 도전하고 노력합니다. 그 도전은 2학년을 넘어 3학년에서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글 전문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55354042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1학년 담임 과정 >일상에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일주말에는 큰 마트보다 집에서 쉬는 일외부 활동이 힘든 코로나 시기에 산책을 꾸준히 하는 일학원을 다니지 않고 온전히 오후에 집에서 보내...
10/05/2023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1학년 담임 과정 >

일상에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일
주말에는 큰 마트보다 집에서 쉬는 일
외부 활동이 힘든 코로나 시기에 산책을 꾸준히 하는 일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온전히 오후에 집에서 보내는 일

발도르프 학교에 들어온 1학년에게는 하면 안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장을 위한 배움 면에서 보면 덜어내는 편이 훨씬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1학년 어린이들에게 매일은 같지만 동시에 너무나 새로운 힘이 솟아나고 그 힘을 키우며 살아갑니다.

잠에서 깨어나 몸을 바로 세우는 힘, 내 팔과 다리로 가방을 메고 걸어 학교 울타리로 들어오는 힘, 얼음하며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멈추는 힘, 두 손을 모아 식사 기도를 하고 오물오물 밥을 먹는 힘, 자기 전 기도하며 잠자리에 누워 잠으로 드는 힘 이러한 힘들은 머릿속 세상에서는 이룰 수 없지요.

정말 살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삶을 어떻게 경험할 것인가? 우리의 삶에서 진실한 경험은 무엇일까’라는 질문 속에서 발도르프 학교 1학년의 생활이 이 시대에 진정한 가치를 알려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 전문 보기: https://m.blog.naver.com/seoulfreewaldorf/223047110247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가나는 왜 돌아갈 수 없는가휘청거리게 하는 질문들이나의 발걸음을 더디게 한다의미와 이유를 찾는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나에겐 그 어떠한 이유도 들을 필요가 없으니방향이 어디...
10/05/2023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가
나는 왜 돌아갈 수 없는가
휘청거리게 하는 질문들이
나의 발걸음을 더디게 한다

의미와 이유를 찾는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나에겐 그 어떠한 이유도 들을 필요가 없으니
방향이 어디로 향하든 상관 없다
그저 나는 내 마음이 손짓한 운명에게
말고삐를 맡기는 수밖에

지금의 모습을 잃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너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 날에도
너의 본질은 같을테니

‘파르치팔의 방황기’
2020년 11학년 문지훈

일시 :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로비, 2층 복도, 과목별 교실
대상 : 발도르프 상급과정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학부모
일정 : 열기(상급과정 오케스트라), 상급교육과정 브리핑, 수업시연

* 개인 컵과 실내화를 지참해주시길 바라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주십시오.
*신청서 접수는 5.19(금) 까지 입니다

https://naver.me/GVWkN8hn

빛과 온기를 받으며이 땅에 서서, 감탄과 경외로세상을 만납니다.사고와 감성과 의지의 조화로움 속에생동하는 상상력은함께 더 밝은 세상을 꿈 꿀 수 있게 합니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떠나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2024...
09/05/2023


빛과 온기를 받으며
이 땅에 서서, 감탄과 경외로
세상을 만납니다.
사고와 감성과 의지의 조화로움 속에
생동하는 상상력은
함께 더 밝은 세상을 꿈 꿀 수 있게 합니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떠나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
2024년도 입학 설명회에 학부모님을 모십니다.

- 수업 시연
- 교육과정과 운영 설명
- 발도르프 8년 담임과정
- 입학 절차 안내

대상: 2024년 신입/편입 가정 학부모
일시: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장소: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준비물: 개인컵, 실내화
신청서 접수: https://naver.me/5Gz1KvnO
*신청서 접수는 5.19(금) 까지 입니다

Address

경기 부천시 옥길로56번길 97
Bucheon
14786

Opening Hours

Monday 09:00 - 17:00
Tuesday 09:00 - 17:00
Wednesday 09:00 - 17:00
Thursday 09:00 - 17:00
Friday 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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