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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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치유, 관계의 다정함, 나 다운 삶을 열어가는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 느낌입니다.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전문기관이며, 4호선 평촌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전문자격을 지닌 상담진이 따스한 전문성으로 함께합니다.

19/04/2026
19/04/2026

#심리학서적 #산파로서의상담가
책 속에 심심치 않게 은유가 등장한다. 파도, 산파, 춤 추기...

동기면담의 상담자를 '산파'로 비유했구나. 조산원에서 둘째를 출산한 나는 산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몸소 경험한 적이 있다. 그녀는 첫째를 출산한 병원 의사에 비해 확실이 덜 분주하며, 하는 일이 적었다. 하지만 나는 심정적으로 더 편안했고, 더 용기가 났다.

변화의 주체자는 내담자이지 상담자가 아니다. 내담자가 원하는 바(변화)를 끝까지 잘 낳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상담자의 역할일 수 있겠다.

의 창시자인 목회상담가 하워드 클라인벨도 상담자를 '산파'로 비유하였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어떤 관계성을 맺는 것이 좋은가? 상담 관계도 얼마든지 권위적인 힘이 작용할 수 있기에 좀더 상호적이고, 함께 하는 유대가 강조되는 이와 같은 은유적 표현들이 소중하게 다가온다.

"동기면담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지 않고, 동기를 유발한다. 해산할 때 산파가 주는 정도의 동기라고 할 수 있다."(p18)

"중요한 것은 교정반사의 유혹에 저항하는 것으로, 내담자가 변화하도록 확신시키려고(convice) 하거나 변화하게 만들려는(make)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p23)

"대화는 돛단배와 같아서, 배가 항해를 시작하면 내담자에게 조종 키를 맡겨야 한다. 방향을 바꿔야할 때가 오면, 나란히 그리고 동의하에 해야 한다." (p27)

https://blog.naver.com/nukim12/224258027998

네이버 예약 :: 초기 상담 예약 17/04/2026

안녕하세요. 치유공간 느낌입니다.

치유공간 느낌이 올해부터 선정기관이 되었습니다.

년 8회로 진행되는 바우처심리상담은 정부지원으로 누구나 1회기당 자부담으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유공간느낌은 총 세분의 상담전문가가 계시며 모두 바우처 심리상담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한선영대표상담사
-10대 50대 60대
-화, 수, 금요일

장지혜상담심리사
-20대 30대
-목요일

조지영상담심리사
-30대 40대
-월요일

선생님 별 상담 요일을 살펴보시고, 신청하시려면 함께 공유드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해주세요.

마음의 치유,
관계의 다정함,
나다운 삶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

https://naver.me/5SKF6Gsd

바우처상담 안내 링크도 함께 첨부합니다.

https://m.blog.naver.com/nukim12/224146221601

네이버 예약 :: 초기 상담 예약 치유공간 느낌에서 첫 상담을 예약하시는 분들을 위한 예약 시스템입니다. *대면/비대면 1. 청소년 심리상담 우울, 불안, 분노 조절 등의 정서 문제, 자해 및 자살 충동 등의 위기 상담,등교 거부, 학교 폭력 등 학교 부 적응, 또래...

16/04/2026

#그룹상담수퍼비전 #치유공간느낌
한 사람의 고통에 깃든 영혼의 신호, 신학(기독교) 배경 상담자를 위한 그룹수퍼비전

주수퍼바이저: 홍영택교수
부수퍼바이저: 한선영박사


-한 사람을 위한 영성적 상담의 실제에 대한 배움
-한상심/한목상 수퍼비전 인정

https://m.blog.naver.com/nukim12/224225990821

Photos from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s post 18/07/2024

상담실에 도착하니 이런 선물이 와있다.

#세월이지나도잊은적없다

참 가슴아린 문구다.

어제 초밥을 먹으며 외국에 있는 둘째아이가 생각나서 눈물을 찔끔 흘렸다. 슬픈 건 아닌데 우리 귀염둥이가 넘 보고싶은거다.

세월호 엄마와 아빠들을 떠올린다. 멀리, 10년도 넘게 저 먼 나라에 가있는 아들과 딸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

자발적 이별도 이렇게 애틋한데, 참사로 인한 이별은 얼마나 그리움이 사무칠까.

-진실, 책임, 생명, 안전

더 이상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Photos from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s post 18/07/2024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 장마가 어둡고 캄캄하며 막막하기만 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이 터널을 통과하는 것이라면? 온통 깜깜하고 고립된 것 같지만 그것은 전체 나의 일생 중에 단지 하나의 과정이라면?

지난 월요일 인천지역 상담교사 모임에서 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사진치료집 연수를 진행 했다. 역시나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쳐 자료 사진이 없어 ppt자료 일부를 올려본다.

사느냐, 죽느냐... 청소년들의 아슬아슬한 삶의 줄다리기 속에서 상담선생님들도 높은 정서적 소진 가운데 계신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온 시간이다.

나는 사진치료 전문가는 아니다. 집단상담에서 마음을 만나는 작업을 할 때 퍽 유용하여 사용하던 것이 개인상담에서도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나에게 사진치료는 마음을 더 깊게, 그리고 비방어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촉진해주는 노래, 그림, 시, 피규어, 감정카드 등과 같은 개념이다.

또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다보니 어느 한 가지 이론적 입장이기보다 내담자의 상황이 다 다르므로 '이럴 땐 이렇게'라는 전법으로 두리뭉실하게 접근하고 있다. 좋게말해본다면 통합적 접근이라 해두자.

암튼 내가 상담현장에서 어떻게 사진으로 청소년들에게 상담적 접근을 하는지 그에 대한 경험들을 이론에 근거해서 설명해드리고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기
가졌다.

나에겐 사진이 치료도구로 상당히 익숙한 도구인데 활용하지 않으시는 선생님들이 제법 많으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아, 바쁜 일만 끝나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화 하리라... 이런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나를 볼때 그건 그때가 되봐야 안다. ㅎ

암튼 함께 활용하면 좋을 사분할 카드를 탐내시길래 구버전이라 몽땅 드리고 왔는데 사이좋게 1/N하시는 모습도 재미났다.

#사진치료연수
#상담교사연수
#치유공간느낌

23/06/2024

주요한 일들이 이제부터 주루룩 몰려있어서 주말에도 내내 노트북 앞에 있다. 일 하는 중간중간 긴장감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다. 내가 알고보니 긴장이 많더라구.

호흡하기는 릴렉스를 위한 나의 오랜 도구, 스트레칭, 베란다의 나의 화분들과 잠깐 놀기, 자기전에 그래도 오늘 괜찮았던 거 생각하기, 차 마시기...

이제 하나 마쳤으니(성적내기) 우선 베란다로 나기보자.

#긴장내려놓기
#릴렉스

Photos from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s post 18/06/2024

일종의 버릇일테지. 나무들이 오종종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그룹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

이 나무들은 서로 어떤 상호작용을 하고 있을까. 각기 다른 나무 종류, 다른 잎의 빛깔들, 다른 크기의 나무들이 제법 조화로와 보이는 이유는?

어제 줌 강의를 마지막으로 집단상담 수업을 마쳤다. 수업 마다 짧게라도 집단상담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져왔는데 어제는 마지막인지라 서로에 대한 피드백을 '나 메시지'로 전달하도록 했다.

서로에게 피드백하는 걸 들으면서 15주의 강의 동안 이 수업의 취지가 잘 전달이 되었구나 싶어 뿌듯했다. 그리고 나는 역시 이 자리가 좋구나 싶었다. 집단상담을 말하고 경험하는 자리!

그룹은 아름답다. 그냥 모여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쉼없이 조율하는 그 역동성이, 그리고 점차로 가장 자기다워지는 그 과정이 아름다운 것이다.

그 안에 있을때 나도 제법 괜찮은 사람이 된다. 사람이 어찌 좋은 면만 있겠냐만은 그룹 안에 있을 때 나는 내 안의 가장 생산적이고, 아름다우며, 선한 측면들이 마구 살아나는 걸 느끼기 때문.

#그룹은아름답다
#집단상담

Photos from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s post 11/06/2024

그림 두 점을 사고 모든 욕구가 해소되어 내려왔다. 중장년 연령대의 화가들이 뿜어내는 몽마르트 아우라에 그만 마음이 무장해제되었다. 오래전 이곳에서 붓질을 하던 고흐, 모네, 피카소, 마티즈, 샤갈 등으로부터 집단무의식의 아우라일 것이다. 일주일간의 짧은 프랑스 여정을 마치고 어제 아침 컴백홈했다.

지금은 상담실.

#몽마르트아우라 #프랑스여행

Photos from 심리상담센터 치유공간느낌's post 07/06/2024

아이들이닷!

몸이 절로 그리로 향하는 것은 엄마마음이라서일까, 같이 놀고싶어서일까.

파리로 와서 짐을 풀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어딜가도 익숙한 것들에 마음이 이끌린다. 여행은 알고있던 자기를 더 잘 알게되는 여정인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나는,

-아이들 좋아함
-노인들도 좋아함
-자연 사랑함
-약간 낡은 건물들과 빈티지를 좋아함
-합리적인 소비 좋아함
-첫 시도의 떨림과 뿌듯함 충만한 청춘의 얼굴을 좋아함

#좋아하는것들
#프랑스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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