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2024
서울예술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 제61대 총학생회장 이수연입니다.
정신없는 한 해를 보내고, 어느덧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시간이 찾아왔다는 것이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입학식부터 시작해 체육대회와 축제 같은 여러 행사에서 학우 여러분과 인사를 나눴지만,
그 찰나의 순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아 어쩐지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61대 총학생회 이음은 '이어지는 우리의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을 위한 학생회'를 목표로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수강 정정기간 출석 인정 추진, 학생 예비군 복지 시행, 교내 행사 정상화 등 공약 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함으로써,
11월 말에 실시한 에서 90.2%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총학생회장 사퇴와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우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이음 총학생회는 여러 도전을 극복하며 견고하게 여러분 곁에 서있을 수 있었습니다.
학우 여러분이 보내주신 진심 어린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총학생회 공석이라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 사회를 대표하여 학생들의 권익에 힘쓸 수 있는 학생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목소리가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학우 여러분의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년 이음 총학생회는 서울예술대학교 학우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학우 여러분에게도 뜻깊은 추억이었길 소망하며, 앞으로의 나날이 안온하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61대 총학생회 이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