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현대미술교육 연구회 I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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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청수도서관에서 한 달에 한 번제 책을 주제로 저자 특강을 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신청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2026 청수도서관 인문예술특강 「그림 읽는 도서관」■2026년 8월 30일(...
09/08/2026



청수도서관에서 한 달에 한 번
제 책을 주제로 저자 특강을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신청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 2026 청수도서관 인문예술특강
「그림 읽는 도서관」
■2026년 8월 30일(일)/ 9월 20일(일) / 10월 25일(일) 오전 10시~12시
■ 장소: 청수도서관 3층 일반열람실2
■ 대상: 청소년 이상 누구나 25명 내외

△ Part 1. 8/30(일) 미술에게 말을 걸다
△ Part 2. 9/20(일) 그림은 위로다
△ Part 3. 10/25(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ㆍㆍ다음주 강연 소식 💦ㅡ 🏛 천안 시립 미술관 천안시립미술관🖼️ 8월 미술 특강《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를 읽는 새로운 미술 이야기전시를 보고 난 뒤, '이 작품은 무슨 의미일까?'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라는...
28/07/2026



다음주 강연 소식 💦

🏛 천안 시립 미술관 천안시립미술관
🖼️ 8월 미술 특강
《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를 읽는 새로운 미술 이야기

전시를 보고 난 뒤, '이 작품은 무슨 의미일까?'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셨다면?

이소영 대표와 함께 《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전시 속 작품과 작가, 그리고 한국 실험미술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드립니다.

📍일시
2026. 8. 4.(화) 14:00

📍강사
이소영 대표
(소통하는그림연구소)

📍대상
20명 이내(홈페이지 사전 신청)

📍신청기간
2026. 7. 22.(수) ~ 8. 4.(화)

※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보세요.

#천안시립미술관 #균열 #충남의아방가르드 #미술특강 #이소영 전시연계프로그램 현대미술 실험미술 천안전시 문화프로그램

16/07/2026
13/07/2026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많은 수업은?
바로 ✏️🎨 #어린이미술사수업
___
세계사도 이해하고
문화와 작품 감상 및 비평 토론도 하고
실기도 하는 수업!!!

전국 곳곳에서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ICEA 미술교육인 아카데미 의 어린이미술사에듀케이터 쌤들이 활약하고 있는 여름입니다.
________
2026년 6월~8월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 미술로 떠나는 어린이 세계여행
(초등 3~6학년을 대상)

✔️ #안나현에듀케이터 진행중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 강좌는 미술과 세계 문화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강좌입니다.

강동중앙도서관

ㆍㆍ벌써 2026년의 중간 6월!!그리고 심지어 마.지.막.날!!!____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되는  #책읽는화요일밤📚  #미술책읽는시간 올해는 창비 창비의 스테디셀러이자 고전《 #문학과예술의사회사 》로 ...
30/06/2026



벌써 2026년의 중간 6월!!
그리고 심지어 마.지.막.날!!!
____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되는 #책읽는화요일밤
📚 #미술책읽는시간
올해는 창비 창비의 스테디셀러이자 고전
《 #문학과예술의사회사 》로 진행하고 있어요.

345월은 1권을 읽었고
6월부터 드디어 2권입니다.

오늘 책터는 ✔️ #르네상스 (구판은 르네'쌍'스)
아무래도 미술교육인들에게는 르네상스가 익숙하고
수업도 많이 하다보니 활발한 토론으로 이어졌어요.
_____
하우저는 이 챕터에서 여러가지 논제를 펼칩니다.
✨️

르네상스라는 '개념을 의심하고 → 누가 그림을 봤는가(감상자) → 화가의 사회적 신분이 어떻게 올라갔는가 → 그 결과 고전주의가 어떻게 완성됐는가'

하우저의 가장 도발적인 주장
>>그는 '르네상스가 자연을 발견했다'는 생각은 19세기 자유주의가 만들어낸 이미지라고 봄
다시 말해 자연주의·개인의 해방·자유 같은 것이 15세기에 갑자기 생겨났다는 통념은 후대의 投影이라는 것

>그 근거로 하우저는 자연을 하나하나 관찰하는 태도가 이미 중세 말 고딕 자연주의에 있었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사상적 뿌리는 중세의 유명론(nominalism, 보편보다 개별 사물을 중시하는 철학)이라고 말함

>결국 르네상스는 무에서 솟은 단절이 아니라 고딕의 연속이라는 관점

그러면 르네상스에서 진짜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하우저는 공간 개념의 변화를 예로 듬
중세 무대는 여러 장면을 그냥 나란히 늘어놓아도 됐지만, 르네상스에 오면 화면이 하나의 통일된 환영(illusion)으로 묶여야 한다고 느끼게 됨
>> 부르크하르트가 말한 '인간과 세계의 발견'이라는 유명한 테제도 하우저는 비판적으로 인용

하우저는 조토를 '이탈리아 자연주의의 최초의 거장’이라고 부름

빌라니, 보카치오, 바사리 같은 후대 저술가들이 조토가 비잔틴풍의 경직성을 깨고
충실한 자연 묘사로 동시대인에게 큰 충격을 줬다고 강조한 것을 하우저는 근거 있는 평가로 받아들임

하우저는 화가가 농기구·안장·항아리에 그림을 그리던 공예가에서,
주문자의 요구에 매이지 않고 작품 자체를 만드는 존재로 바뀌는 과정을 추적
>이때 비로소 예술 애호가·전문 감상자·수집가라는 계층이 생겨남

>하우저는 '수집가의 탄생'을 르네상스의 사회적 사건으로 봄
즉 그림을 사고 보는 사람이 달라지자 그림 자체가 달라졌다는 논리

인문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이념을 선전하는 수단으로 미술을 활용했고, 그 대가로 화가의 정신적 가치를 보증
rt)' 개념이 처음 생겨남

#미술책독서토론

ㆍㆍ #미술교육인일기 2주간 베니스 비엔날레 출장을 다녀오고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매일 밤 뻗는데요.간만에 또 일 많이한게 뿌듯하여딱 한국 도착 후 1주일간뭘했는지 휴대폰 사진들을 뒤적이며 정리해보았습니다.특히 하루에...
24/06/2026



#미술교육인일기

2주간 베니스 비엔날레 출장을 다녀오고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매일 밤 뻗는데요.

간만에 또 일 많이한게 뿌듯하여
딱 한국 도착 후 1주일간
뭘했는지 휴대폰 사진들을 뒤적이며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하루에 강연 3개하고, 밤에 유튜브 편집했던 날은 온 몸이 에너지가 빠져 너덜너덜해지더군요.

그럴 때 마다 드라마 《참교육》 《신입사원 강회장》을 보며 에너지 충전!

위에 다 못 쓴것 중

ㅡ최근 저희 회사는 퐁피두 한화 VIP 어린이 교육을 진행중이고요. 천안 시립미술관 미술교육도 진행중입니다.

ㅡ 빅피쉬아트 어린이현대미술교육연구소 도곡본원 는 4월 더프리뷰때도 어린이 전시를 했고 6월 현재 갤러리신라 (라신공업소)에서도 전시중입니다.

ㅡ5월 아트부산 조이뮤지엄 키즈아트프로그램은
최근 #빅피쉬아트 유튜브 채널에 영상으로 편집해 기록해놓았구요.

ㅡ베니스 비엔날레 출장 중에도 꾸준히 제 유튜브 ( #아트메신저이소영) 채널에 베니스 미술소식 올렸는데 11월 비엔날레 마칠 때 까지 계속 올릴 듯 싶어요.

ㅡ제 새 책 《 #그림이나를자유롭게할거야 》는
2020년에 계약하고 6년간 쓴 책인데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할머니 아티스트들 20명을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바라며!!!

이 계정을 제가 통 돌보지못해 자기 전
교육인의 일기처럼 적어봅니다.

07/06/2026



격년마다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
올해는 제 61회 입니다.

어김없이 2주간 혼자 왔는데요.
2주간 미술교육인ㆍ예술교육인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틈틈이 시간내서 올려볼게요!!
(이미 제 개인 계정 에도 소식올리고 있어요!)

✏️ 지금은 2026년 7월 일요일마다 진행될 #현대미술에듀케이터 접수기간입니다. 올 여름 함께 현대미술공부하실 분들은 신청하세요!
____
✨️2026 베니스 비엔날레

2026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주제는 'In Minor Keys'이며
✔️ 2026년 5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의 자르디니(Giardini), 아르세날레(Arsenale) 및 도시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카메룬 출신의 세계적 큐레이터 코요 쿠오(Koyo Kouoh)가 기획했으며, 그녀가 2025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유족과 큐레토리얼 팀이 그의 구상을 그대로 실현해 완성한 특별한 비엔날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In Minor Keys'는 음악의 '단조(短調, Minor Key)'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거대한 역사나 지배적 서사보다 미세한 감정, 침묵, 상처, 기억, 애도, 공감, 회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는 제안입니다. 코요 쿠오는 예술이 세상의 소음을 증폭시키기보다 보이지 않는 진동과 감각, 인간과 자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섬세한 주파수를 포착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약 11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아프리카·카리브해·라틴아메리카·중동 등 기존 서구 중심 미술사에서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었던 지역과 목소리에 주목합니다. 전시는 식민주의의 기억, 생태 위기, 공동체의 회복, 디아스포라, 영성, 신화, 치유 등의 주제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탐구하며, 보다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경험을 관객에게 제공합니다.

Indirizzo

Ca' Giustinian, San Marco 1364/A
Venice
30124

Sito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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