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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복도갤러리 전시 공모 신청 모집중입니다신청서를 받기 원하시면 theorygallery007@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26/01/2016

2016년 상반기 복도갤러리 전시 공모 신청 모집중입니다
신청서를 받기 원하시면 [email protected]으로 문의 바랍니다.

올 해 복도갤러리 마지막 전시네요, ≪없는 공간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8 화요일 6시 오프닝 ** (학과 사정으로 오프닝 시간이 미루어진 점 양해바랍니다)____________전시기간: 2015년 ...
06/12/2015

올 해 복도갤러리 마지막 전시네요, ≪없는 공간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2/8 화요일 6시 오프닝 **
(학과 사정으로 오프닝 시간이 미루어진 점 양해바랍니다)
____________

전시기간: 2015년 12월 8일 - 12월 18일
참여작가: 김규상, 김다정, 류지민, 유세나, 이택우, 정다훈, 조영주, 조은혜, 차현지, 홍성화, Coline Jourdan
기획: 정지원

복도갤러리 ≪reproduction? postproduction! ≫전시에 초대합니다!!오프닝: 2015. 11. 24 (화) 오후 5시 30분전시기간: 2015. 11. 24 - 12. 04장소: 미술원 2층 복도...
23/11/2015

복도갤러리 ≪reproduction? postproduction! ≫전시에 초대합니다!!

오프닝: 2015. 11. 24 (화) 오후 5시 30분
전시기간: 2015. 11. 24 - 12. 04
장소: 미술원 2층 복도갤러리

기획 및 참여작가: 김소윤, 김여명, 배서윤, 서희연, 심연정, 양윤정, 양현정, 이양헌, 임영신, 한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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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는 각 시대를 하나의 단어로 정의해 왔다. 그러나 동시대 미술의 복잡한 양상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묶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현대 미술의 시작점으로부터 유행처럼 흐르는 큰 줄기는 있는 듯 했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포스트모던이라는 용어가 등장했지만 그 이름 그대로 모더니즘의 이후라는 시대적 정의 외에 무엇도 불분명하다. 그 개괄적인 특성으로 인해 이론가들의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용어의 모호함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마치 세포가 분열하듯 오늘날 미술은 무한히 증식하며 이 순간에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니꼴라 부리요는 바로 이러한 지점을 영리하게 짚어냈다. 그는 이론가도 작가도 아닌 기획자의 눈으로 현재의 미술계를 폭넓게 진단하고, 거대한 움직임 뒤에 숨은 패턴을 관찰했다. 그로부터 도출한 용어가 포스트프로덕션(post-production)이다. ‘후반작업’으로 번역 될 만한 영상 분야의 용어를 미술로 가져왔다. 그 단어 아래, 현대 미술에서 빈번히 등장하는 작업 방식을 이론의 틀로 세움으로써 굳건했던 모더니즘 이론의 울타리를 벗어난 현대미술의 한 면을 상정할 수 있게 되었다.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미술의 영역 안에 그의 저서가 보편적으로 읽히고 있는 상황은 그가 제시한 용어의 적합성을 우회적으로 드러낸다.

포스트프로덕션은 이미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작, 편집, 조합, 차용, 변용 등의 방식을 거쳐 다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지칭한다. 니꼴라 부리요의 표현을 빌리면, 작가들은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재료를 찾고, DJ와 같이 그것들을 조작하여 작품으로 제작한다. 이제 작품의 재료는 영화, 패션, 음악 등 경계 밖에 있는 장르들뿐 아니라 일상의 물건과 미디어도 포함되고, 심지어 다른 작가들의 작품 까지도 새로운 표현과 사고를 담는 도구가 된다. 포스트프로덕션에서의 차용의 대상과 방식에는 한계가 없다. 예컨대 이미 존재하는 어떤 하나를 열 명의 작가에게 가져가면 열 개의 결과물을 내 놓을 것이다. 만약 열 명의 작가에게 같은 패턴의 작업을 요구한다해도 서로 다른 시작점을 가지고 열개의 다른 작품을 만들어낼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이 현대 미술의 다양함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기재다.

그리고 이러한 포스트프로덕션의 양상을 10명의 작은 미술이론가들이 글이 아닌 시각적 결과물을 중점에 두어 기술하는 전시를 기획하였다. 작품과 이론을 통합하는 구체적 결과물을 통해 포스트프로덕션의 의미를 타진하고 오늘날 미술현장을 분석하려 한다. 장인으로서의 미술가의 의미가 퇴색하고, 매체의 도입과 차용의 자유가 활기를 띄며 기술력보다 작품 속의 사고와 과정에 무게중심이 놓여 있는 현상 속에서, 작가가 아닌 이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로 전시장을 채우는 것은 흥미로운 시도이다. 현대 미술을 실천할 수 있는 포스트프로덕션의 힘과 가능성을 선보이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

≪골든 나잇, 퓨쳐리스틱 미디어≫오늘 11월 10일 오후 5시 30분 오프닝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전시기간: 2015년 11월 10일 ~ 11월 20일참여작가: 윤희지, 이수연, 조시은, 정지원기획: 권혁빈
10/11/2015

≪골든 나잇, 퓨쳐리스틱 미디어≫

오늘 11월 10일 오후 5시 30분 오프닝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전시기간: 2015년 11월 10일 ~ 11월 20일
참여작가: 윤희지, 이수연, 조시은, 정지원
기획: 권혁빈

≪우리가 모여서 네모(Squared Life)≫온라인 초대장입니다. 많은 지인분들께 태그/공유 해주세요.
27/10/2015

≪우리가 모여서 네모(Squared Life)≫

온라인 초대장입니다. 많은 지인분들께 태그/공유 해주세요.

미술원 복도갤러리 ≪우리가 모여서 네모(Squared Life)≫ 오늘 10월 27일 오후 5시 30분 오프닝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참여작가...
27/10/2015

미술원 복도갤러리 ≪우리가 모여서 네모(Squared Life)≫

오늘 10월 27일 오후 5시 30분 오프닝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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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이혜림, 채아람
[기획] 우한솔

전시기간: 2015년 10월 27일 ~ 11월 6일
장소: 미술원 본관 2층 복도갤러리

미술원 복도갤러리 ≪초록초록≫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오프닝: 10월 13일(화) 오후 5시 30분전시 기간: 2015년 10월 13일 ~ 10월 ...
11/10/2015

미술원 복도갤러리 ≪초록초록≫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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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10월 13일(화) 오후 5시 30분
전시 기간: 2015년 10월 13일 ~ 10월 23일
장소: 미술원 본관 2층 복도갤러리
참여작가: 우한나
기획: 양윤정

미술원 복도갤러리 2학기 첫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말하는 법≫오프닝: 9월 17일(목) 오후 5시 30분전시 기간: 2015년 9월 17일 ~9월 25일참여작가:  배한솔 유미루 원준혁 기획: 허정인
12/09/2015

미술원 복도갤러리 2학기 첫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하는 법≫

오프닝: 9월 17일(목) 오후 5시 30분
전시 기간: 2015년 9월 17일 ~9월 25일
참여작가: 배한솔 유미루 원준혁
기획: 허정인

19/08/2015

복도갤러리 전시에 참여하실 작가/기획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평면, 입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니 미술원은 물론!
영상원, 연극원, 전통예술원, 음악원, 무용원 모든 학우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소: 미술원 2층 복도 갤러리
일시: 10월~12월 중 약 2주 간
신청기간: 수시접수

포트폴리오, 기획의도, 홍보계획, 소요예산안이 포함된 지원서를 선별하여 예산을 차등지원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010-8683-9453

페이스북 Karts 복도갤러리 아카이브
https://www.facebook.com/theorygallery

※ 소수 지원 또는 기획자 없는 작가 지원 시 본교 미술이론과 학생이 기획자로 매칭되여 그룹전 등으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심사에 탈락한 기획안에 대한 별도의 통보는 하지 않습니다.

University

23/07/2015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복도갤러리 전시공모

전시 장소(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2층 복도 갤러리)및 소요비 차등 지원.

2015년 9월~12월 중 약 2주 간 전시가 가능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예술사 전문사 재학생 기획전, 수업연계전, 외부 기획전에 해당하는 대상.

참여자 소개 및 포트폴리오, 기획의도, 홍보계획, 소요예산(안)이 포함된 지원서 작성 후
[email protected] 로 이메일 발송.

※소수 지원 또는 기획자 없는 작가 지원시 본교 미술이론과 학생 등이 기획자로 매칭되여 그룹/협업전으로 연계될 수 있음.

지원서는 8월 중순~9월 초 최종 취합되어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이 확정됨.
심사 탈락한 기획안에 대한 별도의 통보는 하지 않음.
모든 지출 내역은 증빙이 요구됨.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

페이스북 페이지 Karts 복도갤러리 아카이빙 참고.

Character Portrait 참여작가 : 오정은(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MissBaik(Goldsmiths), 켡(건국대 미술치료 석사), 안길원(Goldsmiths), 이선민 기획 : 오정은전시 기간: 2...
11/07/2015

Character Portrait

참여작가 : 오정은(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MissBaik(Goldsmiths), 켡(건국대 미술치료 석사), 안길원(Goldsmiths), 이선민
기획 : 오정은
전시 기간: 2014.10.14-2014.10.24
오프닝 초대일시 : 2014.10.14. 화요일 PM5:00
오프닝 퍼포먼스 : 임태웅 (재즈보컬)

개인을 둘러싼 환경과 집단이 요구하는 특성화된 캐릭터(character)에 함몰된 자아는 '관심사', '취미', '직업'과 같이 명명된 자기 투영의 노력과는 대조적으로 고유의 인격(personality)은 은닉되고 있다. 사회에서 하나의 캐릭터로 변모한 개인이 관계망에서 생존하는 시도는 강박적인 점층과 반복행위로 나타나게 되며, 이는 차별화를 위해 개발된 신상품이 결국 특징없는 기성품의 일부가 되는 과정과 같은 모습이다. 캐릭터화의 길을 걷던 자아는 타자의 소비를 기다리거나 이미 소비되어 버려진 상태로 존치하는 경우의 순환이며 이 같은 결과의 아이러니는 인격과 캐릭터의 평행선을 인지하게 하는 동시에, 분할되어 표상화된 개인성을 하나로 모으지 않고는 어려운 진정한 자기정의를 말하게 한다.

Designed Design : 제도의 디자인에 반(反)하기참여작가 : 강나현, 강슬미, 안가람, 주용완, 한만오, 이주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디자인과 재학)기획 : 송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전문사 과...
09/06/2015

Designed Design : 제도의 디자인에 반(反)하기

참여작가 : 강나현, 강슬미, 안가람, 주용완, 한만오, 이주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디자인과 재학)
기획 : 송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전문사 과정 수료)
전시 기간: 2014.09.16-2014.09.26
오프닝 초대일시 : 2014.09.16, PM5:00
장소 : 미술원 2F 미술이론과 복도갤러리

이번 전시는 미술이론과 복도갤러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인 기획전으로, 서구로부터 유입된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한국에 정착하기 시작하며 디자인 전공 학생으로서 받아왔던 디자인 교육이 본래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취지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본 전시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디자인은 삶의 일부로써 작용하는 것이 아닌,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제도적 시행, 산업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어서 사람들 개개인이 생각하는 디자인 인식이 불가능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비롯되는 획일적인 디자인 이미지들이 결국 오늘날의 디자인 과다-결핍의 시대를 초래한다고 보았다.
이번 전시에 대해 참여작가와 기획자는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우리의 주변에 있는 것들이 우리의 디자인이며 우리를 대표한다’ 는 데에 의견을 한데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도권에서 보여주는 소위 말하는 디자인적인, 심미안적인 것에 반(反)하는 디자인 6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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