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먼슬리 이슈 (208 황서연/205 이서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누출 사고 이후
약 10년 만인 일본의 요시히데 총리가 2023년 후쿠시마 제1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방류를 결정했다. 제1 원전을 관리하는 도쿄전력은 내년 여름 오염수 저장 탱크가 완전히 채워질 것으로 예상하여 일본 정부는 희석 방출로 오염수를 바닷물과 혼합시켜 환경기준에 적합 시켜 방류하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일본 정부는 다핵종 제거설비(ALPS)를 이용해 오염수를 정화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삼중수소를 정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중수소는 인체에 축적되면 DNA 변형과 생식기능 저하의 위험성을 지니는 문제를 지녔다. 국제환경 단체 그린피스는 삼중수소보다는 방사성 핵종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였다.
해양 방류의 대응책으로 환경단체 등은 다른 제안을 제시하였다. 기존 탱크보다 큰 대형 탱크로 교체하여 48년 치를 보관하거나, 콘크리트나 모래로 고체화 시켜 반지하에 처분하는 방법으로 18년 치를 보관하는 방법이다.
또 처리 문제의 다른 이면에서는 방류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4월 13일 국제 원자력지구는 원전 오염수 방류가 국제 원자력 안전기준에 부합하다 결정하였고, 미국 국무부와 식품의약국 (WHO)는 일본의 입장을 환영하였다.
반면에, 2020년 6월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은 오염수 해양 방류에 강력히 반대하는 의견을 내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일본의 지자체를 대표하는 20개 지방의회가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의견을 채택하였고, 영국의 더 가디언과 미국의 블룸버그 등은 이를 비판하는 기사를 작성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일본을 상대로 문제를 국제 해양 재판소에 넘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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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이전의 바이러스보다 11배 더 강한 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는 영국,미국에서의 출처인 것으로 확인된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보다 70% 이상의 감염력을 자랑한다. 이 변이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면역력 관리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환자의 몸에서 진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한 공포나 혐오는 바이러스 방역에 걸림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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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먼슬리 이슈 (303 손원준/305 유효진)
코로나19 대유행 속 가상화폐(암호화폐)가 재등장하다
지난 2018년 가상화폐 중의 하나인 비트코인 붐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뛰어든 바 있다. 하지만 큰 수익과 큰 손실을 오가며 비트코인의 인기가 잠시 주춤하였다. 그러나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제적 불안감을 느끼게 되어 최근 가상화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말고도 주변에서 코인으로 수익을 실현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생기는 상대적 박탈감, 쉽게 수익을 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 등 여러 요인들이 겹치면서 거래량이 늘어 무려 24조 원에 달하는 하루 거래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론 머스크의 트윗으로 화제가 된 도지코인(DogeCoin)은 70원대에서 500원대로 약 7배나 폭등했고 비트코인(BitCoin)도 8,000만 원을 넘었다. 하지만 현재는 각각 300원대, 6,000만 원대로 하락했다. (업비트, 2021년 4월 25일 22시 기준) 이와 같이 누구든 쉽게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면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섣불리 투자하면 오히려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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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1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한 현금 지원 대책이고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계층에 대해 이뤄지는 지원으로, 앞서 2020년 5월부터 전 국민에게 지급이 이뤄진 1차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선별 지원했다. 3차 재난지원금으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재난지원금이고 4차 재원지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재난지원금의 목적으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 제도와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 등이 있고 재난지원금의 효과로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내수가 활성화되는 선순화 효과 등이 있었다.
4월 먼슬리 이슈 (307 최민정/303 정혜리)
미얀마 민주정권의 붕괴
2021년 2월 1일,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 쿠데타는 미얀마의 국부 아웅 산의 딸인 아웅 산 수 치가 이끄는 국민민주연맹(NLD)이 압승한 2020년 11월 총선 결과에 군부가 불복하며 일어났다.미얀마 군부는 이미 정부에 대한 모든 권한을 지니고 있었고, 이번 쿠데타도 쉽고 빠르게 성공함으로써 불완전한 미얀마의 민주주의 정권은 5년 만에 무너졌다. 이에 따라 미얀마 국민은 두 달 뒤인 4월 1일, 소수 민족과 반군들을 포함한 통합정부를 구성하였고 내전이 시작되었다. 미얀마 군인들은 민주주의 운동을 하는 국민에게 무력진압을 시행하였고, 이 때문에 신생아부터 여러 나이의 국민이 죽어나갔다. 우리나라 국민은 1987년도에 일어났던 우리나라 쿠데타와 이를 비슷하게 바라보며 미얀마 국민을 지지하고 있다. SNS를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표시인 세 손가락을 표시하며 미얀마를 지지하기도 하였고, 한 고등학교에서는 운동장에 흙을 파서 ' WE WANT DEMOCRACY IN MYANMAR ' 라는 문구로 미얀마를 지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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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그는 누구인가?
2021년 3월 23일 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어머니와 두 딸이 김태현에 의해 살해당했다.
김태현과 피해자 중 큰 딸인 A씨는 게임을 통해 처음 만났다. 둘은 11월 쯤부터 연락하기 시작했고, 1월 초 PC방에서 직접 만남을 가졌다. 1월 23일에는 게임에서 만난 지인 2명을 포함해 4명이 만났고, 당시 김태현이 다른 남성과 말다툼을 벌여 A씨를 포함한 모두가 그를 차단했다.
A씨의 지인들은 김태현이 지난 1월부터 A씨를 상습적으로 스토킹하며 괴롭혔다고 증언했다. 그는 여러 차례 A씨의 자택에 찾아왔으며, 계속 연락했다. 어느 날은 A씨가 전화를 계속 피하자 A씨의 집 앞에서 8시간을 기다렸다. 어쩔 수 없이 마주친 A씨는 그에게 더이상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여기서, A씨는 김태현에게 직접 집 주소를 알려준 적이 없었다. 김태현은 A씨의 사진에서 발견한 택배 상자에 적힌 주소를 보고 알아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김태현을 피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 귀가하거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기도 했다.
3월 23일 김태현은 슈퍼에서 흉기를 훔쳤다. 이때 슈퍼 주인이 의심할까 봐 훔친 흉기를 숨긴 채 현금으로 다른 물건을 구매하고 나왔다. 이후 그는 17시경 A씨가 자주 가던 PC방에 들려 A씨의 동선을 파악했다.
17시 30분경 김태현은 A씨의 자택에 퀵 서비스 기사로 위장하여 찾아갔다. A씨의 여동생은 "물건을 문 앞에 놓고 가라"고 했지만 그는 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린 후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집에 있던 A씨의 여동생을 먼저 살해했다. 이어 5시간 후인 22시 30분경에 귀가한 A씨의 어머니도 살해했다. 약 1시간 뒤 귀가한 A씨가 "어머니와 동생이 어딨냐"고 묻자 김태현은 "보냈다"고 답했고 이어서 A씨까지 살해했다.
김태현은 A씨가 자신을 무시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일주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였다. 범행 당일 휴대전화로 '급소', '사람을 빨리 죽이는 방법'을 찾아봤고, 갈아입을 옷을 챙겼다. 또, 다른 아이디로 A씨에게 채팅을 걸어 A씨의 업무 시간대를 알아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김태현은 A씨의 여동생을 잘 알고 있었고, 특정한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를 살해하는 데 필요하다면 가족들도 죽일 수 있다'라고 진술했다.
4월 먼슬리 이슈 (304 김태연/307 박선빈)
기후정상회의, 40개국 정상들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한 목소리
지구촌 40개국 정상들이 화상으로 참석하는 기후 정상 회의가 2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었다.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도 참석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2030년까지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을 2005년 대비 5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선언하며 다른 국가들의 협력을 촉구하였다. 유럽연합(EU)은 2030년 감축 목표를 1990년 대비 55%, 일본은 2013년 대비 46%로 밝히며 이전보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한국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추가적으로 상향하였으며, 해외 석탄발전사업에 대한 공적 금융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말하였다. 반면 세계 온실가스 배출 순위 1,3,4위를 차례로 차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러시아는 공동 협력을 추구하는 듯한 목소리를 냈지만, 전보다 상향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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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백신 수급 현황
국내 상반기 공급이 확정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0만 도즈, 화이자 백신 187만 도즈와 6월까지 공급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67만 도즈, 화이자 백신 555만 도즈로 총 1809만 도즈이다.
또한, 정부는 화이자 백신 4000만 도즈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고(21년 4월 24일 기준) 2분기까지 271만 도즈를 도입해 1200만 명 접종을 완료할 것이며 3분기에는 8000만 도즈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백신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등 예기치 못한 문제들의 발생으로 사람들의 걱정은 사그라들고 있지 않다. 현재 국내 백신 1차 접종률은 4.36%로 2차 접종은 누적 10만 4538명이라고 한다. (21년 4월 25일 0시 기준) 4월까지 300만 명 백신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는 미치지 않는 수치이다. 이는 백신 도입에 있어 느린 정부의 반응이 하나의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이와 더불어 현재 정부는 백신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외한 총 4개의 백신은 모두 미국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로 외국으로의 수출량을 조절하고 있으며, 화이자와 모더나가 12월 이내의 추가 접종 가능성을 이야기해 2차 접종을 위한 나라 간 백신 확보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옌센 백신은 희귀 혈전(혈액 응고)을 부작용으로 인정했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도즈 : 1인당 맞을 수 있는 백신의 양]
2021년 칠보중학교 신문 (2호)
안녕하세요 칠보중학교 너나들이 신문부입니다! 6-7월 저희의 두 번째 신문이 나왔는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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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칠보중학교 신문 (1호)
안녕하세요 칠보중학교 너나들이 신문부입니다! 4-5월 저희의 첫 신문이 나왔는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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