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025
2025년 새로운 콘서트의 시도,
세 개의 장르 즉, 문학과 미술 그리고 음악을 연계한 8편의
콘서트를 광주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참신한 구상이었지만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위트있게 해설을 해주신
안인모 선생님과 클래식,샹송,재즈,라틴 음악 단체의
풍성한 연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트앤파트너스 #마티네콘서트 #오만과편견 #인형의집 #보바리부인 #브람스를좋아하세요 #노인과바다 #안나카레니나 #위대한개츠비 #달과6펜스 #광주예술의전당 #11시음악산책 #북콘서트 #문학콘서트
12/12/2025
네이버 페이 하반기 리더 워크숍
렉처 콘서트 "행복한 동행"
격려와 위로, 소통과 동행, 열정을 키워드로
해설과 연주가 함께 한 콘서트였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더욱 빛나는
2026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트앤파트너스 #렉처콘서트 #리더워크숍
03/11/2025
광주 예술의 전당, 마티네 콘서트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겐 당신을 사랑할 권리가 있고 할 수만 있다면
그에게서 당신을 빼앗아 올 권리가 있습니다.”
책, 음악과 그림으로 읽다 라는 컨셉으로 시작된
2025년 광주 예술의 전당 소극장 11시 음악산책,
명작 시리즈 일곱번째 무대는
"로망스, 두 남자와 한 여자"라는 주제로
책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그림(에두아르 마네의 제비꽃 장식을 한 베르트 모리조)
+ 음악(슈만,브람스등 낭만주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시몽과의 새로운 사랑을 꿈꾸면서도 결국 안정이라는
품속의 로제에게로 돌아가버린 폴.
슈만의 정신병원 입원, 사후에도 클라라 슈만의 곁을
끝까지 지켰던 브람스.
에두아르 마네를 존경하면서 그의 주위를 맴돌았으나(?)
결국 에두아르 마네의 동생 외젠 마네와
결혼한 베르트 모리조.
뜻밖의 인연이 누구에게는 예전의 일상으로 ,
누구에게는 새로운 사랑을 위해 떠남으로써
끝을 맺게되는 삼각관계 속 사랑의 단면들을 슈만,
클라라 슈만, 브람스의 실내악을 통해 함께
교감해보았습니다.
#아트앤파트너스 #북콘서트 #마티네콘서트 #행사공연
31/10/2025
24년 말부터 2,000여명이 넘는 한화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전 피규어 교육 ; 비전 & 성장가치
#아트앤파트너스 #비전교육 #그룹신입사원교육
29/10/2025
오랜만에 학교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연천군 상리초, 영월군 녹전중과 마차중고교.
멋진 풍경에 둘러쌓여 있는 학교, 때묻지 않은
학생들, 현악 사중주의 아름다운 음악히 함께 한
가을 음악회였습니다. 멀리까지 오셔서
연주해주신 현악 4중주단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트앤파트너스 #신나고재밌는세계음악여행 #헤르만헤세콘서트
07/10/2025
■ 아트앤파트너스 독서 프로젝트
2023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24년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2025년 ; 에밀 졸라, 루공마카르 총서 독서를 시작합니다.
프랑스 자연주의 작가인 에밀 졸라가 20여년 동안 집필한
20권의 루공 마카르 총서, 마치 20편의 교향곡과 같은.
유전이라는 생리학적 법칙이 프랑스 제2제정기 시대속에서
루공마카르 가문 각각의 세대들에게 어떻게 작동하고,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한 총서입니다.
첫번째 작품인 "루공가의 행운"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는
스토리와 상황에 대한 통찰력 있는 묘사와 디테일한 표현이 으뜸입니다.
시리즈 목록
1. 루공가의 행운
2. 쟁탈전
3. 파리의 배
4. 플라상의 정복
5. 무레 신부의 과오
6. 외젠 루공 각하
7. 목로주점
8. 사랑의 한페이지
9. 나나
10. 집구석들
11.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12. 삶의 기록
13. 제르미날
14. 작품
15. 대지
16. 꿈
17. 인간짐승
18. 돈
19. 패주
20. 파스칼 박사
아직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이 빨리 출간되기를 바랍니다.
#아트앤파트너스 #에밀졸라 #루공마카르총서 #독서프로젝트 #인문학
25/09/2025
광주 예술의 전당, 명작 콘서트 '위대한 개츠비"
책, 음악과 그림으로 읽다 라는 컨셉으로 시작된 2025년
광주 예술의 전당 소극장 11시 음악산책, 명작 시리즈
여섯번째 무대는 "질주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책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
그림(오스카 코코슈카의 바람의 신부) +
음악(재즈)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나 대부분의 사랑은 한 여름 소낙비처럼 잠시 스쳐가는것
그러나 여기, 멈추지 않는 사랑이 있었으니
자신의 삶 속으로 천천히 스며들었던, 운명 같은 연인을 다시
되찾고자 부조리한 사회를발판으로 사랑의 이상과 환상을
갈구하던 개츠비와 연인이 바람처럼 어디로 날려갈까
전전긍긍하던 코코슈카의 집착된 사랑.
이 두 주인공의 질주하는, 낭만적 사랑의 단면을 탐구해보는
콘서트였습니다.
"다들 썩었어"
내 외침이 잔디밭을 건너갔다.
"너는 그 빌어먹을 인간들 다 합친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인간이야."
연주곡(6명 편성)
에롤 가너의 미스티,
지그문트 롬베르그의 사랑이여 내게 돌아와줘요,
아서 해밀턴의 눈물이 흘러 강을 이룰만큼
루이스 프리마의 싱싱싱,
새미 페인의 난 어디서든 당신을 다시 보게 될거야,
폴 데스몬드의 테이크 파이브
#아트앤파트너스 #북콘서트 #위대한개츠비 #광주예술의전당
#오스카코코슈카 #알마말러 #문화예술공연 #에드워드호퍼
08/09/2025
[HD현대 경력사원 입사 축하 콘서트]
낯설지만 설렘 가득한 새 둥지에서
동료들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트앤파트너스 #경력사원입문교육 #입사축하콘서트
27/08/2025
광주 예술의 전당, 명작 콘서트 '보바리 부인"
책, 음악과 그림으로 읽다 라는 컨셉으로 시작된 2025년
광주 예술의 전당 소극장 11시 음악산책, 명작 시리즈
다섯번째 무대는 "거짓말 그리고 돈"이라는 주제로
책 (구스타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
그림(펠릭스 발로통의 친밀함 연작) +
음악(클래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가 구스타브 플로베르의 소설
『보바리 부인』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단순히 “간통 소설”이나 “도덕적 타락 이야기” 때문이 아니라,
현대 사회와도 맞닿아 있는 보편적 문제의식 즉 소비주의와
욕망의 덫, 환상과 현실의 충돌, 자기 정체성의 위기,
사랑과 결혼에 대한 냉정한 시선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그리고 돈”이라는 주제로 보바리 부인의 줄거리와
스위스 출신의 프랑스 화가 펠릭스 발로통의 친밀함 연작,
그리고 클래식과 연계하여 우리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주곡 (소프라노, 피아노 트리오 편성)
클로드 드뷔시, 별이 빛나는 밤
가브리엘 포레, 달빛
프리츠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슬픔
가브리엘 포레, 꿈을 꾼 후에
프랑시스 풀랑크, 사랑의 길
클로드 드뷔시, 피아노 트리오 사장조 2,4악장
#아트앤파트너스 #보바리부인콘서트 #플로베르 #펠릭스발로통 #광주예술의전당 #11시음악산책 #명작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