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에는 지하철 3호선이 없었던 시절...
까까머리 일제가 남긴 검은 교복을 입고 계동 골목을 뛰어 다니던 그 시절...
속절없는 세월에 묻혔지만 그래도 그 시절의 땀내음은 아직도 계동 골목에 깊이 스며있지요...
그 때는 현대 사옥도 없었고, 지금의 현대사옥 바로앞에 육교만이 건널목을 대신하였지요,
그런 시절에는 전경(전투경찰)들이 학생들 가방을 뒤지던 시절이였지요...
지금은 그런것이 없지만, 전경도 역사속으로 사라졌지요...
그래도 가끔씩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당장 내일 숙제를 안해서 학교에 가서 혼날 생각에 잠도 자는둥 마는둥, 아침 되면 또 다시 계동 골목을 뛰어 오르고...반복 되는 일상...
그래도 어쩌면 그렇게 생각날까요?
중1때 교생 선생님으로 이대 음대 다니던 그 선생님도 지금은 할머니겠지요...혹시 몰라요...손자나 손녀가 중앙중학교에 다니고 있을지...아님 졸업했을지...
오늘은 마음이 뒤숭숭해서 두서없이 쓴글이 흉직해 보입니다...
오랜만에 추억 비슷한 것을 생각해 보니...
세월이 덧없이 지나간듯합니다...
중앙중학교
100년을 지켜온 중앙중학교 교우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중앙중...내가 다닐때는 까까머리에 8반까지 빼곡하게 책상에 앉아서 선생님의 강의을 들었는데...
요즘에는 한학년이 100명도 안되니, 세월이 박합니다.
지난 100년을 하루같이 지켜온 자리가 더욱 굳건하게 지켜 지길 바래봅니다...
중앙을 졸업한 선배들이 세웠던 민족정신을...
일제에 항거한 그 많은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서...
더욱더 그 기상을 후배들도 가슴에 많이 맺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중앙중학교에 다닐적에 참 좋은 선생님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선생님도 세월을 비껴가지 못하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는가 봅니다.
칠판에 하얀 분필가루 날리면 학생들에게 강의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중1때 교생 실습오셨던 그 선생님은 지금 할머니가 다되어 갔겠지요??? 이대 음대 다녔던것으로 아는데...중1때 수영장에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못가서 참내 아쉬움이 지금도 남습니다...
선배님,후배님들 자녀들에게는 하고 싶은것은 꼭~~~하게 해주세요...평생 기억이 남니다...ㅎㅎㅎ
오늘도 무더위가 잔뜩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안부 전화라도 한통씩...아님 문자라도 보내지는 것은 어떨까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중앙중....
일제시대는 중앙중학이라 하여 중.고가 같이 있었지만, 50년대에 들어 중,고가 분리되었던거 같습니다.
중앙중 교우님들의 가내 행복 만땅하세요...
네가 다닐뗴넌 시커먼 사내넘들만 잔뜩있고, 콘크리트 건물이였는데...지금은...세월 좋와졌습니다...
우리모두 중앙학교로 자제들을 보냅시다..
학생이 너무 적은거 같아요...제가 다닐때만해도 8개반에 대략50면정도 였는데...
지금은 200명도 안된다고 하네요...ㅎㅎㅎ
슬퍼요^^
100년을 하루 같이 민족 교육의 산실...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수많은 선배 교우들의 투철한 민족관과 애국 애족의 정신...오늘날 중앙인이 또한 받들고 이어갈 우리의 큰 뜻입니다...
중앙...우리는 하나다...
너무없다왜안들어올까
100년의 전통 중앙학교...천년 만년 영원하리라!!!
중앙중학교...너무 좋와하는 사람들이 없어...잉~~~
지난주 토요일 고등학교 동기들과 삼겹살을 학교뒤에서 먹었습니다..어두워져셔 내려왔지요...
어름 저녁에 먹기에는 딱 좋습니다...
중앙중학교입니다...많은 동문들이 방문하시길 기대합니다...
Click here to claim your Sponsored Listing.
Location
Category
Website
Address
Seoul
1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