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풀음

학회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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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회 풀음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회 풀음입니다. 우리 학회는 다양한 주제와 사회 이슈에 대하여 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별 기제들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Photos from 학회 풀음's post 16/03/2015

[학회 풀음]
풀음에도 마스코트가! 이름하여 푸르메몽~
메몽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알아가봐요!

이번주 수요일(3/18) 저녁 7시, 풀음이 오픈세미나를 들고
다시 한 번 국제캠퍼스로 찾아갑니다!
장소는 @국캠 자유관a 324에서!
문의는 010.3340.9216으로!

푸르메몽을 탄생시킨 약빤 사람이 궁금하다면? 컴컴~

Photos from 학회 풀음's post 08/03/2015

[학회 풀음]
안녕하세요 사회학과 학회 풀음입니다!
오티 마지막 날 3월 동안 풀음에서 오픈세미나를 진행한다고 얘기했었는데, 기억 하시나요? ㅎ
이제야 왔습니다.
다음주 수요일(3/11), 풀음에서 새내기 여러분들을 만나러 송도에 찾아갑니다(새내기 아니라고 막는건 아닙니다 ㅋㅋ) 많이 와서 함께 얘기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픈세미나에 오신다고 풀음에 들어와야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ㅎ

풀음 오픈세미나 1. 20대 담론
• 일시 : 3월 11일 다음주 수요일!
• 장소 : 자유관 A 324호
• 주제
- 지금까지 우리는 학교라는 공간을 통해서 공부를 해왔고 이제 대학에 들어와 20대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20대에게, 사회는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한 쪽에서는 앞으로를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며 스스로를 채찍질 하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쪽에서는 힘들어하는 20대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며 참고 견뎌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쪽에서는 20대들이 사회에 너무 관심이 없다며 '20대 개새끼론'을 펴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혼란에 빠지고는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모르겠는 것은 결국 지금껏 우리가 배우고 공부해 온 것이 실제 우리의 삶과는 관련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떤 배움을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함께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다음주에 못오시더리도 다다음주 수요일(3/18)에 또 한 번의 오픈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어요! 많이많이 오셔서 많은 얘기 나눠봐요 ㅎ

문의는 010.3340.9216 (한혁규) 여기로 주세요~~!

Photos from 학회 풀음's post 04/03/2015

학회풀음 개강총회 했어요~! ㅎㅎ 한학기동안 풀음 어떻게 운영할지랑 오픈세미나 뭐 할지도 정햇답니다! 웹자보가 곧 나올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첫오픈세미나는 바로다음주 11일! 송도에서 있을 예정이예요오 많은 15분들의 참여 기대할게요 : )

Mobile uploads 12/11/2014

오늘 학회 풀음이 세월호 부스를 송도 2기숙사 앞에서 운영합니다 ! 어제 판결과 수색 중단 결정 이후 당분간 내용을 제대로 알려내고 특별법 및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알려내는 게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월호의 진짜! 원인이 궁금하다, 세월호가 이제 지겹다, 세월호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셨지만 알아보기엔 너무 바쁘셨던 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정, 단 10분이면 가능한 일일진상규명위원회 체험을 통해 세월호 사건의 원인과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함께 얘기하고 풀음에서 고민한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1시부터 5시반까지 운영하니 꼭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bile uploads 08/10/2014
Photos from 학회 풀음's post 02/10/2014

http://m.club.cyworld.com/54689418/Article/34/View/107858386

드디어 풀음 교육세미나 3텀이 끝낫습니다~!!!(짝짝)ㅎㅎㅎㅎ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어느것하나 안 볼 수 없는 교육,
언론사의 '대학평가'에서는 평가자체 대한 문제제기와 더불어 그렇다면 대학평가항목에 무엇이들어가야할까ㅡ?를 고민하구
우리는 자기화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데 왜 제도권에 포함되지않는지알기위해 교육의 획일화 서열화의 배경을 알아봤습니다~! 직업주의와 성과주의가 있었고 다른 나라 교육제도들도 폭넓게 알아봤어옹 ㅎㅎ 다들 수고하셧구 특히 교육세미나팀고생많앗어요 짱짱♡

Photos from 학회 풀음's post 04/06/2014

ㅎㅎㅎㅎ 풀음 서울숲+건대입구로 소풍다녀왔어용 날씨도 기분도 랜덤선물 교환도 모두 훈훈했던 오늘 하루 ! 잘마무리하고 푹쉬고 세월호 오픈세미나 때 만나요♡☆사랑해요

Photos from 학회 풀음's post 23/05/2014



세미나 도중 나온 생각할 거리!^0^

* 뉴스클리핑 - 의료민영화
1. '전체의 발전'인가? '복지'인가?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먼저인가, 파이를 공평하게 나누는 게 먼저인가?
2.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는 그러한 서비스를 '선택'의 문제로 돌리는데, 아픈 상황에서 실제로 선택을 할 수가 있나?

* 경제세미나
1.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 신자유주의를 벗어난 대안이 마련될 수 있을까?
2. '사회적 기업'이란 무엇일까? 사회적 기업이 과연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까? 사회적 기업의 한계(ex/여전히 국가, 사회, 기업을 별개로 존재하는 요소로 간주한다)로는 어떠한 것이?

* 성찰적 고민 -> 이러한 상반되는 입장들 중 한 하나를 선택하고 상대편을 비판하며 돌고 도는 논리구조를 펼치는 것이 실제로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는 요소들은 실제로 비슷한 가치들을 공유하지만 당장 급하다고, 또는 강조되어야 한다고 여기는 가치가 다를 뿐이 아닐까? 단순히 편을 가르기보다 이러한 담론이 등장한 배경이 무엇이고, 그러한 문제적 상황들은 왜,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고정된 것처럼 보이는 특징들, 규정된 역할들에 대해서 성찰적으로 고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홍보국(& 여으리!)끼리 모임사진ㅎㅎ
++) 저번 경제세미나 사진도 ㅎㅎ

※ 6월 5일 국가세미나는 다른 14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오픈 세미나! 홍보 많이 합시댱~~ㅋㅋ

Photos from 학회 풀음's post 05/04/2014

ㅎㅎㅎ 풀음도 경복궁으로 꽃놀이갔어용♡ 싱난당 오늘은 신입생환영회!!

Mobile uploads 26/03/2014

대망의!!!
새내기를 위한, 새내기에 의한, 새내기의!
신청을 오늘부터 4월 2일(신환회 하는 날)까지 받습니다^.^ 많이많이 지원해주세용 ㅎㅎ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해여!! 학회장(010.오칠오팔.6336)이나 타 풀음선배에게 카톡 / 문자 한통이면 그걸로 끝~~! 참 쉽죠잉?ㅎㅎㅎ
**이번주세미나는 목(27) 늦은 7시에 신촌 연희관에 진행됩니다~ 성대한 뒤풀이를 계획중이니 빠지지말고 필참압참전참><
(꼭풀음가입하고싶은새내기가아니어도뒤풀이에라두놀러와요^-^)
대학 와서 공부 쫌 해보고 싶다 --->풀음!
사람들이 다 말하는 거 말고 대안적인 / 나만의 시각을 가져보고 싶다--->풀음!
과 선배들이랑 친해지고 싶다--->풀음!
뒤풀이 엠티 즐겁게 가고싶다--->풀음!
내가 알고 있는 걸 다른 사람들이랑도 공유하고 싶다 기 승 전ㅋㅋ --->풀음!

25/03/2014

사회학과 여러분 안녕하세용 ㅎ.ㅎ 풀으미(그리미따라해야지) 입니당~^^ 다들 새학기에 잘 적응하여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는지용~! 저희 풀음은 현재까지 오픈 세미나를 2번 진행하고 선배들은 극단의 시대라는 책을 읽으며 선배 세미나도 따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리고...두둥!
드디어 풀음도 신입 학회원을 모집합니다↖(^▽^)↗♥ 오픈 세미나에 와주신 새내기분들, 안오셨어도 풀음에 관심이 있다하는 새내기분들, 선배들도 모두모두 대환영입니당♥\(^0^*)/ 관심있으신분은 학회장이나 다른 풀음 선배들에게 카톡 문자 페북메시지 모두 환영입니당...♥

이번 3주차 오픈세미나는 지난번과 다르게 `목요일`에 신촌(/^o^)/♡에서 진행됩니당 핳 신촌 넘 좋네용...! 새내기 분들 셔틀타랴 엠버스타랴 힘들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신촌뒷풀이(부끄)가 있으니 흥겹게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21/03/2014

14.03.20 외솔관에서 선주, 원정, 혁규가 선배 세미나 나머지 공부를 했습니다. ㅎㅎ 요즘 재학생들끼리 모여서 20세기를 살펴보는 추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어요!!! 혹시 관심 있으심 요것도 읽어보시면 (꾸벅) 감사합니다>< 먾이 부족하지만 우리가 느낀 의문점들을 나누어 보았어요^^

20세기 극단의 시대 선배세미나
-선주써, 원정, 혁규
극단의 시대.
선주 질문 1

그 이전의 전쟁들과 달리. 규모와 목적과 범위에서 달랐음.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한 전쟁. 그냥 규모가 좀 크다는 거 말고는 그냥 규모의 차이였던 건가?
그 이전의 전쟁에서는 그냥 나라들간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유한한 목표가 있었던 건데 세계대전은 타협이 가능성이 없고 끝도 없는 무한한 목표를 가지고 가는 전쟁이었기 때문에...그리고 결과가 그 이전에는 균형잡히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 이후에는 패권이 확실하게 나뉘는 형상.
(원정)역시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 패권이 바뀌었다느니 모든 나라들이 다 참여했다느니 결국은 서구 열강들의 입장에서 본 세계사 아닌가...

2장: 혁명에 관하여. (선주)저자가 생각하는 혁명에 대해 써 있어서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제국과 제국주의
(원정) 언제부터 전쟁이 민간인 학살의 양상으로 바뀌었는가?
-예전에는 사람들이 스스로 주권을 가지고 있다기보다 선택권 없이 국가가 돌아가는대로 살았으니까 국가가 바뀌는 것에도 선택권이 없었으니까 인지 자체도 못했는데 근대국가로 오면서 주권을 갖게 되었고 인식전쟁의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민간인. 베트남 전쟁에서 민간인을 죽이지 않고 살렸는데 민간인 안에 테러리스트가 있었다면...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죽일 수도 있다.

제국주의 근대 국민국가 시절에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민주의'로서의 nationalism과 그 이후에 이러한 체계가 전복되면서 '배타적' 내셔널리즘을 수반한 제국주의와 식민주의가 등장했다고들 완전히 구분지어 보는데 그런게 아니라 내셔널리즘의 배타적인 성격은 내재되어 있었다.

2차 세계대전에는 공동의 적(전체주의)이 있었으므로 거기에 맞서서 싸워야 했음. 하나의 체제에 맞서서 전체주의에 맞선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연합. 중국 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이러한 연합이 사회주의가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었다. 제 2인터네셔널 시기. 세계 1차대전 전. 사회주의자들이 모여서 반전입장을 고수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회주의에 대해서 지지하고 관싱을 보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와중에 1차 세계대전이 터졌어! 사회주의자들은 전쟁을 실질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은 없었던 거지. 의회권력을 장악해야 했는데 사회주의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나라들이 프랑스랑 독일이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던 사람이 암살되었고, 남은 건 독일. 그런데 독일이 한다고 해서 진짜 전쟁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원칙에 대한 회의가 생겼다. 사람들의 지지에 힘입어 러시아 혁명이 성공하고 있었지만....실제로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이념이나 방법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2차에서는 반전을 주장하던 사회주의자들 역시 그냥 전쟁에 가담하게 되었다.
사회주의 내에서도 민족주의를 대체할 이념이 없었기 때문에. 애초에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던 것도 전제군주제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것. 못 사는 것에 대한 불만 더하기 전쟁에 대한 불만. 그 이후의 혁명 정부는 독일과 강화조약을 맺었던 거고.


-제국주의라는 것이 전쟁을 수행한 사람들만의 논리가 아니라 내셔널리즘에서도 나온 것. 인간들도 내가 안 죽으려면 저 나라 국민들을 죽여야 하고 전쟁을 멈춰야 살상이 멈출 것이라는 인식이 없었던 것. 우리도 군비감축을 말하지만 어느 누가 먼저 멈출 수 없는 게임. 딜레마. 치킨 게임(먹는 치킨 게임 아님 ㅎ 누가누가 더 겁쟁이인지 서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 내기를 하는 것. 결국 아무도 물러서지 않는다면 둘 다 죽을 것이다.)
-생산성의 향상 그리고 국민국가라는 것이 생겨난 것. 생산성이 향상됐으므로 인력이 많이 동원될수록 많은 무기 생산. 민간인도 국력의 일부로.

[남은 질문들]
참상이 지속되면서도 어떻게 전쟁이 지속될 수 있었는가?
국제관계에서 각 국가들은 어떤 동기로 인해 움직이는가?
지금 세계에서 제국과 제국주의가 완전히 없어졌다고 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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