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방회로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방회로 최후의 만찬 프로젝트 $통장개방$"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신청자분들이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소중한 편지를 꼼꼼하게 읽고 심사숙고하여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방회로 마무리에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개방회로 드림
개방회로 OPEN CIRCUIT
* 여성 듀오 기획자 콜렉티브 개방회로 입니다.
공간운영은 2018년 3월로 종료했습니다.
28/10/2020
2020 개방회로 최후의 만찬 프로젝트 $통장개방$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네🌾
2014년 결성된 개방회로는 2020년 12월을 끝으로 작별을 고하려 합니다.
공간을 접으며 살림살이를 땡처리했던 개방회로는 이제 팀을 해체하며 통장을 개방합니다.
가난하고 허둥댔던 시간 동안 쌓인 재산이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창작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통장을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 아래의 안내를 참고하시어 $통장개방$에 지원해 주세요👇👇
🥸기간: 11월 1일-11월 30일
🥸대상: 대한민국에 거주/체류중인 창작자 누구나!(외국인 가능)
🥸장르: 미술, 음악, 문학, 영화, 디자인, 패션, 무용, 연극 등등등 제한 없음
🥸방법: 개방회로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드는 편지 한통(지원금 사용 계획 필수 기재)
🥸지원규모: 총 2인, 각 100만원+개방회로와의 저녁식사
🥸교부 및 식사 시기: 12월 중
🥸정산방법: 지원금 사용 결과를 담은 편지 한통
🥸편지보내실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랠 부르자⚘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만, 작업을 통해 각자의 행복한 세계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방회로 올림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올해 꾸준히 대관과 방문 문의가 와서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기획자 콜렉티브 개방회로가 운영하던 공간 개방회로(세운상가)는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자 콜렉티브 개방회로는 여성 듀오로 다시 태어나 늘 그렇듯 긴 호흡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워낙, 긴 호흡인지라 연락이 뜸하겠지만 또 다른 새로운 좋은 재미있는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20000
09/05/2018
개방회로의 친구 세시간 여행사가 고별 전시 을 갖습니다.
기간: 5월 10일(목)-5월 20일(일)
시간: 오후 1시 30분-7시
장소: 예술공간 의식주(마포구 서교동 469-32)
*별도의 오프닝은 없으며 전시 마지막 날인 5월 20일(일) 오후 6시 30분에 클로징 세레모니가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LOOPY ENDING (루피엔딩)은 컬렉티브 ‘세시간 여행사’의 현 멤버들이 발표하는 마지막 전시이다. 3년의 공동활동을 마무리 짓고 각 개인으로서 미래를 맞이하고자, 두 멤버는 ‘세시간 여행사’를 탈퇴하기로 다짐한다. 나아가 새로운 시점에서 ‘세시간 여행사’의 미래 행방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다른 누군가를 맞이하기 위해, 또한 송별의 의식을 치루기 위해 이번 전시를 꾸민다. 그리하여 LOOPY ENDING은 ‘세시간 여행사’라는 공동 소유 정체성의 제 1차 순환이 마무리 되었음을 알리며 제 2차 순환이 다가올 것을 암시하고 희망한다. 이번 전시는 고별의 의식과 순환선 상의 시간의 흐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사라지는 다양한 방법을 탐구하는 영상, 소리, 설치와 퍼포먼스로 구성되어있다."(예술공간 의식주 인스타그램 발췌)
만물이 소생하는 봄, 세시간 여행사는 비록 안녕을 고하지만 이는 끝이 아니라 2차 순환의 시작이기도 할 것입니다.
에 많이들 찾아주셔요.
#세시간여행사 #예술공간의식주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12/04/2018
트랜스미션 팡팡이 2018년에도 이어집니다!
그 신호탄으로 개방회로 팡팡원정대(조근하, 이현인, 강이다, 진철규)는 올타와 함께 오키나와에 갑니다.
4월 27일(금)-29일(일), 3일간 오키나와에 위치한 바락에서 열리는 는 퍼포먼스와 게임, 워크숍, 렉처 토크 등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이번 오키나와 편에서는 남녀가 밤마다 모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연애도 하는 오키나와의 모아시피 문화가 더해질 예정이라고....
★ 워크숍: 트랜스미션 팡팡 게임 도구 만들기 / 4월 21일(토) 오후 2시- / 바락
★ 게임 결합형 퍼포먼스: 4월 27일-28일(금, 토) 오후 6시 30분-9시 / 바락
4월 29일(일) 오후 5시-7시 / 오키나와 인근 해변
★렉처 토크: 4월 28일(토) 오후 2시-4시
바락: 35 Daido Naha, Okinawa, Japan
https://www.facebook.com/barrack.203/
https://www.instagram.com/p/BhIahF0gQpe/
인도네시아 콜렉티브 루앙루파의 전시 의 일환으로 마켓 "to Give and to Expect Nothing in Return"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4월 8일(일)에 열립니다.
"To Give and to Expect Nothing in Return"은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노래하는 동요에서 출발합니다. 2010년 결성 10주년을 맞이한
루앙루파는 이 '대가 없는 사랑'을 시장의 형태로 전환합니다. 시장의 가판대를 점거한 작가들은 스티커, 핀, 실크스크린, 포스트카드, 스텐실, 포스터, 달력, 이미지와 사운드가 포함된 디지털 필름, 사진, 그래픽 제품, 도장, 티셔츠처럼 대량 생산된 물건/작품을 방문객과 비영리 목적으로 거래합니다. 이 대가 없는 사랑의 시장의 경험은 일반적으로 자본으로 대표되는 거래와 가치 개념에 관해 질문을 제기합니다.
개방회로는 이 사랑의 시장에서 프로젝트 을 진행 합니다. 프로젝트 은 지난 4년여간 개방회로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고 나눔으로써, 공간으로 서의 기능은 멈췄지만 공간을 채웠던 물건들이 새주인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여성듀오로 거듭나는 개방회로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와 만나게 될 우리의 물건들이 씩씩하게 제 역할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버드나무가게, 서울핑퐁클럽 등도 함께하니 많이들 찾아주세요~마켓은 4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버드나무가게 #서울핑퐁클럽
04/04/2018
여성듀오로 거듭난 개방회로의 새 로고타입이 나왔습니다.
1세대 개방회로 로고는 에너지 0, 저항 100을 상징한 열린 회로 형태였고 옴 혹은 오메가의 그것과 유사했습니다.
2세대 로고는 짝패 체제로의 전환, 한 차례의 닫힘과 새로운 열림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명함도 만들었으니 뿌릴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개방회로의 오랜 친구 윤덕준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31/03/2018
15권 한정 개방회로 노트와 소시지를 준비했습니다ㅠㅠㅜ
25/03/2018
개방회로가 세운상가에 둥지를 튼지 4년이 지났습니다.
올해부터 개방회로는 2인조 여성듀오로 재정비하고 좀 더 높이, 좀 더 넓게 날아보고자 정든 둥지를 떠납니다. 그리하여 개방회로의 끝을 기념하는 폐소식이 오는 3월 31일(토) 오후 4시에 개방회로에서 열립니다.
폐소식 소식과 함께 새소식도 몇 가지 있습니다.
올 해는 작년에 이어 일본의 OLTA와 트랜스미션팡팡 프로젝트를 오키나와와 도쿄 등지에서 이어나갈 예정인데요, 그 신호탄으로 4월 말 오키나와에 위치한 바락(https://www.facebook.com/barrack.203/)에서 트랜스미션팡팡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친구들을 새롭게 사귀게 될 것도 같습니다. 4월 초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서울에서 기획하는 마켓 프로젝트에 개방회로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개방회로의 끝과 시작이 함께 하는 에 많이들 찾아와 주세요. 그리고 풍찬노숙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방회로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방회로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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