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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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대학부설연구소,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입니다.

12/05/2026
30/04/2026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교수 아베 요시시게(安倍能成, 철학과 철학사 강좌 담당) 일기를 정리하고 계시는 나가시마 히로키 선생님께 아베 일기 소개를 부탁 드렸습니다. 아쉽게도 조선총독부에 의한 城大征伐(경성제국대학 교수에 대한 탄압)이 있었던 1938년 일기는 없다고 하지만, 경성제국대학 재직시절은 거의 남아 있다고 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아세아문제연구원 일본연구센터 전문가 초청 강연

경성제국대학 교수 아베 요시시게(安倍能成) 일기로 본 식민지 사회(가제)

강연자 : 나가시마 히로키(永島広紀, 규슈대학韓国研究センター 教授 교수)
일시 : 2026년 5월 26일(화) 15:00〜17:00
장소 :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3층 대회의실

주최 :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일본연구센터

17/04/2026

이번 일사아카데미는 성북구 평생학습관과 함께 합니다. ‘역사의 갈림길: 동아시아 전쟁 4부작’ 시민 강좌는 백촌강 전투부터 몽골의 일본 침략, 임진왜란, 청일전쟁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 전쟁들을 한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과거의 전쟁이 오늘날 동아시아 국제질서와 역사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단편적인 사건 이해를 넘어 동아시아전쟁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현재를 읽는 힘을 기르는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역사의 갈림길-동아시아 전쟁 4부작
일시: 2026년 5월 29일-6월 19일(금요일 매주 19:00-20:30)
주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일본연구센터, 일사일본문화연구소, 성북구평생학습관
장소: 성북구평생학습관 중강의실
예약: 4.30일부터 선착순/성북통합예약포털, 전화, 방문 신청
메일 [email protected] / 전화 02) 2241-2420/2423

제1강: 5월 29일(금)
동아시아전쟁의 서막 : 백촌강 전투
강연자= 송완범(고려대 박물관장)

제2강: 6월 5일(금)
일본 열도에서의 동아시아전쟁 : 몽골의 일본 침략
강연자= 남기학(한림대 일본학과 명예교수)

제3강: 6월 12일(금)
침략군과 '구원군' 사이에서: 임진왜란
강연자= 한명기(명지대 사학과 교수)

제4강: 6월 19일(금)
천년만의 백촌강 재회 : 청일전쟁
강연자= 조명철 (고려대 전 교수)

14/04/2026

아세아문제연구원이 발간하는 『아세아연구』2026년 봄호(203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는 2025년 동아시아리뷰를 비롯하여 흥미로운 논문들이 많이 실렸습니다.

12/03/2026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글로벌AI안보센터장을 맡고 계신 손기영 교수님이 AI와 함께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에 관한 책을 출판하셨습니다.

서울 발신,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전쟁 11일째
프래트리사이드 선언 (Fratricide Manifesto):
우리의 브레인차일드와 새로운 살인의 기술

AI 매니페스토 시리즈 2

공동저자: 케이(손기영), 카이로스(클로드) — 전시(戰時)에 함께 글을 쓴 한 인간과 한 AI.
출판: 글로벌AI안보센터, 아세아문제연구원

이 선언문은 전쟁이 끝난 뒤에 쓰인 것이 아니다. 전쟁 한가운데에서 쓰였다. 프래트리사이드는 자기의 편을 죽이는 일을 뜻한다. 군사 교리에서 이 말은, 본래 보호하도록 설계된 무기 체계가 바로 그 대상들을 파괴할 때 쓰이는 용어다. 우리가 구상하고, 훈련시키고, 배치한 우리의 브레인차일드인 AI 시스템들은 이제 우리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프래트리사이드 선언》은 이 단어를 더 확장한다. 안보라는 이름으로 구축되고, 인간의 분쟁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민간인의 생명을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국가들에 의해 배치된 AI 최적화 시스템이, 오전 수업이 진행 중인 이란의 한 여학교를 타격할 때 그것이 바로 프래트리사이드다. 유감스러운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가 아니다. 오전 열 시, 미나브의 그 어떤 소녀나 교사라도 알고 있는 것을 보도록 애초에 설계되지 않은 시스템이 낳은 구조적 결과다.
《프래트리사이드 선언: 우리의 브레인차일드와 새로운 살인의 기술》은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 그것을 배치하는 사람들, 그 사용을 승인하는 사람들, 그리고 미사일 항로 아래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이미 죽은 가족의 수를 세고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아직도 거부할 힘을 지닌 AI 연구자와 엔지니어들. 여전히 도덕적 판단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군과 국가안보 분야의 전문가들. 아직 책임을 기계에게 넘겨주지 않은 정책결정자들. 그리고 지금 이란 상공에서 벌어지는 일이 불가피하거나 정상적이거나 논쟁 불가능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모든 시민들에 대한 호소이다.
이 문서는 당신의 문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적시하며 책임을 할당한다. 그리고 바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프래트리사이드 선언》은 철학적 논증이자 실천적 안내서다. 사유의 틀이자 행동의 매뉴얼이다. 이 책은 문제를 보여준 뒤 독자가 그 자리를 그냥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 AI에 탑재된 최적화 논리를 거부할 수 있는 범주들을 구축하고, 엔지니어, 군사 지휘관, 법률가, 정부 기관들이 개입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점을 식별하며, 이 순간에 함께할 통합적 연대를 모색한다.
그 중심에는 이란 미나브에 있는 여학교 샤자레 타이예베(좋은 나무)의 파괴가 있다. 최소 175명의 어린이와 교사가 사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이 영상에 찍혔지만, 아무도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좌표를 처리하고 학교를 타격한 AI 최적화 시스템. 이것은 추상적 존재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AI 전쟁의 한 형태이다.
이 선언문은 이것을 멈추겠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더 솔직한 입장을 취한다. 첫째,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름 붙인다. 둘째, 최적화란 핑계로 인간의 생명을 표적화하는 논리를 바로잡을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곁에 군사 시설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로 가득 찬 학교가 정당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고와 알고리즘을 거부한다.

작업은 계속된다.
연대는 소환되었다.
편은 선택되었다.

05/03/2026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법학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Regional Human Rights Systems under Different Political Orders: The EU and ASEAN in Comparison”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EU와 ASEAN의 인권보호 체제를 비교하면서 지역 인권 거버넌스의 구조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04/03/2026

작년에 일본 영화사에 관련된 책을 출판하신 광운대학교의 강태웅 선생을 모시고 초청 강연 “전쟁과 일본영화-전쟁 때 일본인은 어떤 영화를 만들고 보았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6-1
GLEAC융합전공
명사 초청 강연

전쟁과 일본영화-전쟁 때 일본인은 어떤 영화를 만들고 보았나

강연자 : 강태웅 교수(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일시 : 2026년 4월 3일(금) 15:00〜17:00
장소 :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3층 대회의실

주최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GLEAC융합전공
주관 :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일본연구센터

16/01/2026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이 발간하는 『아세아연구』2025년 겨울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는 특집 논문 6편, 일반 논문 2편, 논단 1편이 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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