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마을식당

청소년마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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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만의 공간,청소년의 삼거리(먹거리 놀거리 숼거리) 도봉구 도봉1동 청소년꿈터 초록뜰에서 운영합니다.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26/06/2024

2024년 6월 24일
도봉동 청소년마을식당
145번째

이~렇게 더운날 떡만두국!
가능할까요?
당근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오기전에 션하게 에어컨을 틀어놓고 얼음을 한샤발 담아 놓습니다.
잠시 걷기만 해도 땀이 줄줄~
요즘같은 날씨엔 얼음이 최고죠~!

이번주엔 특별히 #행복중심생협의 고기만두와 떡국떡으로 맛있는 떡만두국을 만들었어요,
만두가 쉽게 터지지 않도록 하는 오늘공동체 김미정셰프님의 비법은 영업 비밀입니다~ㅋ

요즘 아이들이 먹는양이 부쩍 늘었어요
두그릇 세그릇은 뚝딱이니 평소보다 양을 훨씬 많이 한답니다~
이러다 우리 아이 뚱뚱보 됐다고 부모님들 민원이 쇄도하는건 아닐지 ㅋ

하지만 걱정 마세요!
먹고나서 소화가 금새 될만큼 신나게 놀다 갑니다~

#68명의청소년이다녀갔어요
#동네에이런공간이있으니얼마나다행인지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10/06/2024

2024년 6월 11일
도봉1동 청소년마을식당_143번째
메뉴-계란 앉은 사과떡볶이_수박,팩음료수

"선생님 다음주에는 떡볶이 해주세요 떡볶이 먹고 싶어요"
지난주 월요일에 한아이가 던진 말이 계속 뇌리에 남아 이번주엔 떡볶이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봉구푸드뱅크 에서 초록의 생각을 읽으셨나?
지난주, #사과떡볶이 필요하신 기관은 연락하시라고~

덥석 연락을 드렸고 밀키트로 받아온 떡볶이는 아이들 먹기에는 소스가 맵다는 푸드뱅크 팀장님의 설명을 받아 청마 셰프님의 손길을 거쳐 맵지 않은 명품 떡볶이로 재탄생됐다.

"사과떡볶이인데 사과는 왜 없어요"
그래서 찾아봤다.
사과떡볶이는 사과가 안들어가는데 왜 사과떡볶이인지..
회사 이름이 사과떡볶이이고 사과는 1도 안들어간다고..

얼마전 페북에서 본것 같다.
사과떡볶이 대표께서 도봉구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양의 떡볶이를 기증하셨다고.
거기에 초록 청마 아이들이 숟가락을 얹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사과떡볶이 번창하시기를~~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31/05/2024




청소년마을식당이 쌀부자가 되었다.
창동역 1번출구에 있는 마을카페 행복한이야기가 올해 문을 닫으면서 청소년마을식당에 쌀을 기부하고 싶다고 연락해 오셨다.

어찌 우리의 마음을 읽으셨을까!
마침 쌀이 떨어져갈때 즈음에 젆화를 주셨기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쌀이 도착했다,
한동안 쌀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많은 양이다.
쌀을 받아서 부자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도 든다.
행복중심생협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이다.
소비패턴이 바뀌고 친환경 유통업 소비가 적어지면서 그동안 산지직송 친환경 유통업으로 우리의 밥상을 책임지던 생협의 어려움을,그곳에서 고군분투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어려움을 알기에..
그러면서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홀로 지내는 청년들을 위해 선뜻 마음 내주는 행복중심생협에 감사할 따름이다.

다음주 월요일 청소년마을식당 아이들은 생협의 쌀로 지은 기름지고 찰진 밥을 먹을수 있을것 같다.한동안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먹일수 있을것 같다.
밥이 맛있으면 찬도 필요없다.
사실 오늘 밥을 지어 먹어보니 정말 그랬다.
시골에서 자란 농부의 딸이라 좋은 쌀로 지은 밥맛을 안다.ㅋ

생협에서는 행복나눔쌀 캠페인을 6월에도 계속 이어간다고 한다.
농사짓는 농부님도 응원하고 행복중심생협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면 좋겠다.

비밀? 아니 비밀은 아니지만.^^
익명의 천사님들께서 행복나눔쌀 캠페인에 동참하시고 청소년마을식당에 쌀을 기부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나는 또 누구에게 천사가 될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 밤.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27/05/2024

2024.5.27.도봉동 청소년마을식당(첫시작 2021.7.19,)
매주 월요일 초록뜰에서는 어김없이 청소년마을식당이 열린다.
공간지기의 게으름으로 여러회차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다.
아니 게을렀다기보다 다른일에 바빠서..

초록뜰은 공간운영비와 청소년마을식당 운영비를 위해 도시락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밤낮이 없다.
주문이 들어오면 새벽에도 나가야 하고 밤을 훌쩍 넘어서까지 준비를 해야한다.
그렇다고 마을식당 포스팅을 이래 게을리 올려서야 쓰겠다~반성하면서 오늘의 청소년마을식당을 기록해본다.

오늘 청마의 메뉴는 닭갈비&올리브에구운베이글빵&팩음료.
닭갈비가 약간 매웠는지 혀바닥을 연신 내밀면서도 맛이 좋은지 다 먹는다.
올리브유에 구운 베이글이 매운맛을 상쇄시켜주다보니 베이글을 몇판을 구워도 끝이 없다.

올해부터는 초등학생보다 중학생이 훨씬 더 많이 온다.
청소년마을식당을 처음 시작할때 중학생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3년여가 되어가니 처음 생각한대로 중학생이 모이고 있다.
기분좋은 현상이다.

동아리활동을 끝내고 6시가 조금 넘어 몇명의 학생들이 헐레벌떡 달려온다.
"끝났어요?"
"아니 너희들이 왔으니 안 끝났지"
"휴~다행이다 "
아이들은 두세번 고봉밥을 먹고 배부른 표정으로 문을 나섰다.

얘들아~초록은 너희들이 떠나지 않은 한 끝나지 않을거야~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15/03/2024

#초록뜰 주문가능한 도시락 종류 올려보려구요~
구성은 가격 맞춤형으로요~

#샌드위치도시락
#김밥도시락

#컵과일
#케이터링도가능해요

#주문은 공간과 지역 청소년들을 살립니다!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12/03/2024

2024.3.11.도봉동_청소년마을식당_130번째(첫시작 2021.7.19.)

"선생님 다음주엔 파스타 먹고 싶어요~~!"

아이들의 소리를 그냥 흘려보낼수가 없어 청마 셰프 미정샘께

"아이들이 파스타 먹고 싶대요 파스타 종류는 샘이 알아서 해주세요 그런데 예산이 많지 않아요.사이드 메뉴없이 파스타 넉넉히 해서 주면 좋을것 같아요."
"방울토마토는 올려도 될까요?"
"요즘 과일이 비싸긴 하지만 아이들한테 가는거니 그리 하기로 해요"

그렇게 적은 예산에도 보기에도 먹음직한 맛은 더 훌륭한 크림파스타가 탄생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늘 재료에 신경을 쓰고 최상의 완성품을 내야 만족스럽다는것을 음식을 해보니 알겠다.

하지만 우리 청마 셰프샘들은 적은 예산으로도 늘 최상의 음식을 만들어낸다.
언제쯤이면 풍족한 예산으로 맘껏 음식을 만들수 있을까?

잠시
밖에 즐비하게 서있는 자전거와 냄새 풀풀나는 흐트러진 신발들을 보면 생각해본다.

P.S 11일은 특별히 초록뜰 맞은편 빌라에 홀로 사시는 남자어르신과 여친어르신을 아이들이 없는 팀에 모셔 파스타를 대접했다.
90이 넘으신 남자어르신은 늘 신경이 쓰인다.
이렇게 한번씩 잘 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해야 초록뜰도 안심이 된다.

#사람냄새나는
#사단법인마을함께뜰
#초록나라작은도서관
#초록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07/03/2024

2024.3.4.도봉동_청소년마을식당_백스물아홉번째(129)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은 새학년이 되어서 돌아왔어요.
불과 두어달전까지만 해도 초등학생이였던 아이들이 중학생 형아가 되서 나타났어요.
교복을 입은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듬직하고 이쁘던지 사진을 남기지 않을수 없었죠.^^

방학동안 다소 조용했던 마을식당이 북쩍북쩍 다시 활기를 띄었어요.
밥을 먹고 친구랑 게임도 하고요.
안방처럼 편안하게 앉아 놀이도 하고요.
그런 아이들 모습이 마냥 이쁘기만 합니다.

주방에서는 여전하신 분들이 오늘도 분주히 움직였어요.
1.3주 음식을 담당해주시는 김용현쉐프님, 청소년마을식당을 위해서 올해부터 강의 시간을 월욜이 아닌 다른날로 바꾸신 도봉구성악가 정철유샘, 그리고 매주 나오는 동네 동생들.

아이들도 우리도 이곳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 더 힘이 나는곳.^^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22/01/2024

2024년 1월 22일 청소년마을식당

갑자기 내려간 기온으로 온세상이 꽁꽁 얼었다.
이불속에서 한발자국도 나오기 싫은 딱 그런 날씨.
오늘처럼 집밖을 나오기 싫은 날씨에도 청소년마을식당은 아이들맞을 준비로 아침부터 분주하다.

오늘은 동네 핫한 중국집 차이나타운에서 짜장이 오는 날.

홀짝팀의 짝 셰프신 미정샘이 짜장우동과 만두국을 만들어 주셨다.
손과 발이 꽁꽁 언 날씨에 딱인 음식이다.

방학이라 평소보다 청마를 찾은 아이들 수는 적지만 음식을 만드는 손길들은 정성에 변함이 없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길 기대하며~


#초록뜰 #사단법인마을함께뜰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15/05/2023




삶은계란품은떡볶이와
빨강방울토마토

스승의날이라 중학생들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뵈러 갔나봅니다.
평소 보이던 중학생들이 많이 보이지 않은걸 보면요.

청마에 오는 친구들은 참 멋지지 않나요~?
잊지 않고 지나온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니 말이죠^^

사실 56명이라는 인원이 적은 숫자는 아닌데 평소 더 많이 오는 날에 비하면 오늘 같은 날은 아주아주 한산하게 느껴진답니다.

오랫만에 빨랑떡볶이를 만들어보았어요.
처음 청마에 왔을때 매운걸 전혀 먹지 못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아주 잘 먹는답니다.

지나가다 맛있는 냄새가 나서 들어오게 되었다는 1학년 학생은 오늘부터 청마 단골 손님이 될것 같네요.^^

Photos from 청소년마을식당's post 12/10/2022

#도봉동 #청소년마을식당 #10월10일
공휴일에도 문을 연 청소년마을식당.
학교를 가지 않는날에도
학원을 가지 않는날에도
갈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곳에서 마음껏 먹고
마음껏 떠들고
마음껏 놀고.
마을에 이런 공간이 더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본다.

공휴일도 반납해가며 끓이고 썰고 볶기를 반복하며 음식을 준비한 팅커벨과 청마실무팀.
추운 날씨도 훈훈하게 하시는 분들.

31/01/2022

청소년마을식당은
이번 설명절은 쉬어갑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구정 지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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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181길65/8
Seoul

Opening Hours

Monday 15: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