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미디어스쿨

한림대 미디어스쿨

한림대 미디어스쿨은 대학교육평가에서 전국 6위에 오른, 명문 학부입니다. 비상! 미디어스쿨! (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언론정보학부)

한림대 언론정보학부는 대학교육평가에서 전국 6위에 오른, 명문 학부입니다. 전임교수, 학생수, 시설면에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실력있는 최고의 교수진, 최고의 실습 시설, 한명한명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최고의 교육, 최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한림대 언론정보학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Photos from 한림대 미디어스쿨's post 31/10/2019

한림대 미디어스쿨이 만들어 낸, 세계 대학 유일의 미디어축제 제19회 비상제! 어느 때 보다 재밌고 많이 웃을 수 있어 좋았다. 거리낌 없는 자유로움과 날듯한 활력이 넘쳐 났다. 영상과 무대를 가지고 놀면서도 절제와 규율이 있었다. 미디어스쿨에 새로운 세대가 나타나 비상제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 미디어스쿨 홧팅! 비상제 홧팅!

가디언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가 놀라운 이유 18/09/2019

미디어의 변화!

가디언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가 놀라운 이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시청 시간도 10억 분에 이르렀다.​가디언은 메인 채널 외에도 가디언 뉴스(52만7천), 가디언 풋볼(13만4천), 오웬 존스 토크(12만9천) 같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

뉴욕타임스 간판 IT기자가 두 달 종이신문만 봤더니 12/03/2018

그래도 종이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미컴인들이여 종이신문을 읽자! 비판적으로 종이신문 읽기! 어떠한가!

뉴욕타임스 간판 IT기자가 두 달 종이신문만 봤더니 스마트폰만 열면 뉴스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세상. 뉴욕타임스의 IT분야 스타기자인 파하드 만주는 두 달 동안 모든 뉴스 앱을 끊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들어가지 않았다. 대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그리고 샌프....

Photos from 한림대 미디어스쿨's post 11/11/2017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20주년 기념 총동문회 뒷풀이! 장하다! 미컴 동문!

Photos from 한림대 미디어스쿨's post 27/10/2016

한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미디어 축제인 '비상제' 올해로 16회. 이번에는 공연과 뉴스, 연극, 동영상이 잘 버무려진 실험적인 종합구성이 돋보였다. SNS를 주제로 한 연극은 관객참여형 포멧이 신선했고 중간중간에 등장한 노래와 춤도 수준급이어서 좋았다. 방송뉴스도 완성도가 높았고 특히 마지막 코너에서 등장한 원은지 기자의 비상 브리핑은 16회 비상제의 지적 수준을 한층 고양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수고했다. 한림대 미컴학부 홧팅!

10/05/2016

언론방송융합미디어 전공 박건 기자의 리포트!
4.13 총선에서 낙선한 더민주당 허영 후보의 ‘낙선 인사’ 눈길!

10/05/2016

언론방송융합미디어 10학번 홍유진 학생의 리포트가 케이블TV에 나갔네요.
HLBS 국장출신 홍유진 기자! 홧팅!

Timeline photos 28/10/2015

한림대 언론정보학부의 전통의 미디어 축제. 비상제!
올해로 벌써 15회.
올해는 특히 종합구성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완성도를 이루며 비상제의 역사를 새로 썼다....
잘했다! 언정 홧팅!

18/08/2015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올림픽콘텐츠 동아리가 만드, 알펜시아 동영상!
#알펜시아 우정여행 4명의 대학생...

01/05/2015

언론정보 방송뉴스팀이 만든 #춘천닭갈비 살리기 콘텐츠. 한림대 언론정보학부가 만드는 #춘천간다 좋아요 누르고, 재미있고 유익한 춘천이야기 즐기셔요.

26/12/2014

공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준비, 어떻게 되고 있나”

일시: 2014년 12월29일(월) 오후1시30분~3시30분
장소: 한림대 기초교육대 강당 (퇴계관 16309)

사회: 정연구 (한림대 교수, 전 사회과학대 학장)
발제:
1. “취재기자가 본 평창올림픽 개최와 개최 이후 준비 상황”
안은복 (강원도민일보 기자, 강원기자협회 회장)
2. 올림픽 개최 이후 성공 모델: 올림픽 대학 사례
최영재 (한림대 교수, 언론정보학부장)
토론패널: 정재웅 (강원도의원), 민성숙 (강원도 문화예술특별보좌관), 김민성 (KBS강원 기자), 이승환(한림대 교수), 김신동(한림대 교수)

주최: 한림대 올림픽 미디어& 콘텐츠 센터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Photos from 한림대 미디어스쿨's post 30/10/2014

제14회 비상제...마무리 장면!
올해도 관점을 더하고 포맷의 변화를 시도하며 비상제는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자부심의 역사가 됐다.
언정! 홧팅! 사랑합니다!♥

28/10/2014

전국 대학, 유일의 미디어축제 '비상제' D-1.
30일(목) 오후 7시. 한림대 일송아트홀.
기대하시라!!

29/09/2014

"세월호 개혁 마저 침몰하는가"
최영재 교수, 서울신문 칼럼

www.seoul.co.kr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전국 공모전 휩쓸어 11/09/2014

"한림대 언정학부 전국 공모전 휩쓸어"
강원일보 9월10일자 기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전국 공모전 휩쓸어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학생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한림대에 따르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4부산 국제광고제에서 언론정보학부생들

Photos from 한림대학교(Hallym University)'s post 11/09/2014

자랑스런 한림대 언정! 2014 부산국제광고제에서 4개 작품 크리스탈상 수상!

[서울신문] [열린세상] 프란치스코 정신과 중간광고/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22/08/2014

"중간광고는 국민의 영혼을 헷갈리게 만드는 '정신나간' 정책이다."

최영재 교수, 서울신문 칼럼 기고.

우연의 일치일까. 교황 방한 중이던 지난 17일 문화방송(MBC)이 한 탐사프로그램에서 자사의 경영상 어려움을 타개하려고 프로그램 중간에 광고방송을 하는 ‘중간광고’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 논란이 됐다. 방송통신위가 지난 8월 초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검토를 발표하면서 MBC 등 지상파 방송사들은 종합편성채널 등 케이블채널과 같이 중간광고 허용을 주장해 왔고, 일부 학자들도 지상파업계의 편을 들고 있다. 명분은 시청자 복지 향상, 한류콘텐츠 제작비 마련 등인데 진실은 종편 채널처럼 프로그램 도중에 광고를 넣어 돈을 더 벌자는 것이다. 프로그램 중간에 강제로 광고를 봐야 하게 생겼는데 무슨 시청자 복지란 말인가.

중간광고는 프로그램 중간에 살짝 끼워 넣는, 그저 그런 광고가 아니다. 중간광고는 시민이 자유롭게 향유해야 할 방송문화의 파괴자이고 국민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매국노다. 미국 지상파 등도 중간광고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거대한 황무지’(vast wasteland)로 전락했다는 미국 상업방송이 우리의 모델이 돼선 안 된다. 진짜 문화 선진국인 유럽의 공영방송은 광고를 아예 금지한다. 지상파 방송 지원책도 좋지만 죄 없는 시청자의 정신을 혼란하게 하는 중간광고 허용은 ‘정신 나간’ 정책이다.

[서울신문] [열린세상] 프란치스코 정신과 중간광고/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을 면담하고 난 직후여서 그랬을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각보다 늙고 힘들어 보였다. 지난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하는 그를 제대 앞 지척에서 뵈었을 때 순간 너무나 힘들고 지친 인간적인 모습에 놀랐다. 미사에 참석한 나를 포함한 5만여 ...

17/07/2014

최영재 교수, 서울신문 칼럼 기고, 2014년 7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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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열린세상] 공영방송, ‘세월호 개혁’ 이뤄내야 한다/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17/06/2014

[최영재 교수, 서울신문 기고]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을 위한 '세월호 개혁' 이뤄내야 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40606026007&keyword=최영재

[서울신문] [열린세상] 공영방송, ‘세월호 개혁’ 이뤄내야 한다/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제 ‘세월호 개혁’이라 불러도 좋을 듯하다. 무죄한 300여 생명의 억울한 죽음을 부른 ‘4·16 참사’는 역설적이게도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의 불빛을 비추고 있다.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 갇혀서 죽어야 했던 순수한 영혼들이 밝히는 빛 때문일까. 희생양들의 죽음을 나의 상처, 나의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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