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tas

는 시즌1은 2007년 10월 창간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전문지입니다. 시즌2 The UNITAS는 2023년 2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Operating as usual

창업을 할까? 취업을 할까? 19/04/2024

카페 브랜드(패션브랜드)를 만들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합니까?
브랜드 책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런 문자와 메일이 참 ... 많이 온다.
그때마다 아는 것을 답해주었는데, 나의 답변이 마음에 안 드는 것 같다.
답 메일과 문자가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브랜드,마케팅 책들은 대부분 읽기 쉽게 쓴 책이다. 그러니까 책이 두껍고 어려우면 팔리지 않기 때문에 팔리게 쓴 책들이다. 그런 책을 읽고 브랜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책 한 권(어떤 분은 5권)으로 브랜드를 만들 수 없다.

카페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다면 책을 읽지 말고 카페를 창업한 사장에게 창업과 경영에 관해서 10가지 정도 팁을 받아보자. 그렇게 30명을 만나서 그들이 말한 내용을 정리 및 분류할 수 있다. 항목별로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 지식을 얻기 위해 필요한 책과 교육과정을 알게 된다.
아래 주소에서 가면 지금까지 말한 내용을 그대로 작성했다. 실제로 나의 지인에게 부탁해서 창업의 노하우를 물어서 그것을 개념화 만들었다.
창업을 위해 총 13개의 지식이 필요하다.
(업종별로 더 적거나 많을 수도 있다)

책만 읽고 창업하지 않기를 ...브랜드 지식은 휘발성이다. 수학처럼 쌓이는 지식이 아니다.

창업을 할까? 취업을 할까? 창업은 개업이 아닙니다. 가게 오픈하고 물건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고 창업한 것이 아닙니다. 창업은 과정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자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경영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경영을 .....

41- 중장년의 자기다움과 우리다움 29/02/2024

달은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있지만, 달과 지구는 궤도 운동과 중력 때문에 충돌하지 않는다.
달과 지구 사이에는 튕겨 나가려는 원심력과 서로 잡아당기는 만유인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난히 큰 달을 보면 보이지 않는 힘과 규칙이 46억 년 동안 일정했는지 납득이 안 된다.

암튼, 사람들에게는 개인마다 중력이 있다. 자기다움은 만유인력이고 우리다움은 원심력과 같다.
어떤 모임에도 보이지 않지만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 선을 어느 쪽으로 긋느냐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달처럼 내 주변에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화성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태양계(太陽系, Solar System)에 8개의 행성도 중력과 운동으로 충돌하지 않는 것처럼, 태양 같은 목적을 중심으로 팀원들은 행성처럼 움직여야 한다.
개인의 감정, 취향에 따른 스타일과 선호도 기준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면서 태양계 같은 목적계(目的系, Purpose System)를 이루어야 한다.

같은 목적을 함께 이루면서 각자의 목적을 인정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타인을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 중장년이 맞이할 관계다.

41- 중장년의 자기다움과 우리다움 패스트푸드와 과자를 영양가는 없고 칼로리만 높은 가짜 음식이라고 한다. 심지어 패스트푸드의 식품 첨가물은 몸의 대사를 교란하고 발암물질로 작용하는 화학조미료 덩어리라고 한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이렇게 만든 이유.....

40-중장년 모드 14/02/2024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가 기울어져서 남반부는 여름이지만 북반부는 겨울이다.
지구의 기울기로 두 개의 계절이 지구 안에 공존하고 있는 것처럼,
50대 인생에도 자신이 어디로 기울어졌는지에 따라 두 개의 계절이 있다.
여름과 겨울이 아니라 늦가을과 겨울이다.

생물학적으로는 50대가 맞지만 겨울 들어가기 전에 있는 인디언 섬머때문에 50대는 자신에게 오는 겨울을 망각한다.
늦여름을 살고 있는 50대 장년은 인생 기울기로 겨울을 맞이할 것을 인식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
놀랍게도 대부분 50대는 “어떻게 되겠지!”라고 우울한 감정으로 낙관하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겨울을 맞이한다.
20~30대는 자신의 나이를 사는 것이라고 한다면 40대는 50대를 사는 것이고 50대는 노년을 미리 사는 것이다.

50대에 노년을 삶을 준비하지 않으면 60대 이후 터는 삶의 연장이 아니라 생존의 연명으로 넘어간다.
50대는 50대를 살아서는 안 된다.

40-중장년 모드 중장년이라면 아래 항목에 체크를 해보자. 피로감 근력의 약화 체지방 증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복부 비만 체모 감소 안면 홍조 불안감 기억력 감퇴 수면 장애 눈과 머리가 어지....

39-나이듦과 나듦에서 시차 26/01/2024

나이age에 시차가 있다.
아직 40대처럼 일할 수 있는 50대이지만 사회에서는 70대로 대우한다.
나이는 60대이지만 여전히 나는 30대라고 생각하고 죽지 않을 것처럼 산다.
은퇴이후에는 인생 시차가 아니라 지구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차이로
변한다.
'몸이 작년같지 않아!'라는 말이 바로 인생 시차를 경험한 것이다.
나는 지금 몇 살로 살고 있는 것일까?

39-나이듦과 나듦에서 시차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 “니 나이에 맞게 행동하라.” “나잇값을 해라.” “나이는 어디로 처먹었냐!”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사람은 나이가 들면 어른스러워져야 한다는 암묵적 행동 가이....

38-counterclockwise(시계 반대 방향으로) 13/01/2024

엘렌 랭어는 자신의 저서 counterclockwise(한국판 : 늙는다는 착각)에서 1979년에 요양원 노인에게 했던 [과거 여행 실험]을 소개했다.
엘렌 랭어는 요양원에 있는 70~80살 노인에게 1959년 세트장처럼 마련한 뉴햄프셔주의 피터버러에 있는 수도원에서 일주일 동안 1959년에 사는 것처럼 연기를 부탁했다.
그렇게 일주일이었지만 노인들은 체중이 1.5킬로그램 증가했고, 악력과 청력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엘렌 랭어 교수는 이 실험에 대한 결론을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은 신체가 아니다. 신체적인 한계를 믿는 사고방식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고안한 리뉴얼 실험을 결합하여 나 자신에게 해보기로 했다.

그 이후 …
이번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알게 된 것은 반성, 후회 그리고 회개뿐이다.
살을 빼면서 마치 젊어졌다고 일시적으로 착각했다. 다이어트가 나쁜 것은 아니다.
공복혈당 수치와 혈압, 고지혈 그리고 간지방까지 좋아졌다.
그렇다고 내가 30대 청년이 된 것은 아니다. 잠시 다이어트가 주는 환각 증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실험에서 배운 것이 너무 많다.

‘젊어지는 것보다 나답게 늙는 것이 더 어렵다.’

하지만 다행이다.
내가 무엇을 하다가 어떻게 죽을지를 알게 되었다.

38-counterclockwise(시계 반대 방향으로) 고대 로마 공중목욕탕인 테르메(thermae)처럼 우리나라도 수십 년 전에 동네마다 공중목욕탕이 있었다. 동네 목욕탕은 동네 아저씨들이 일주일 삶의 피로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 사교 장소였다. 아저씨들은 열탕에서 잘 익....

37-나이 들것인가? 내가 될 것인가? 06/01/2024

60대부터 노년까지는 삶은 의미 있게 잘 죽기 위해서 의미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 중장년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창조할 수 없으며 부여하지 못한다.
의미로 살아본 적이 없고, 의미로 살아가는 사람을 주변에 만난 적도 없으며, 의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의미는 자신의 가치 기준이 정해지지 않으면 부여할 수 없다.

남들이 중요하다는 가치가 아니라 나만 보고 나만 이야기할 수 있고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것, 내가 원하는 그것이 가치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많은 돈을 원한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돈에 의미를 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돈 그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돈을 원했다면 집에 현금을 쌓아 두었을 것이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돈을 모은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사들인다.
인간은 죽을때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인생 비극은 이렇게 끝난다.

37-나이 들것인가? 내가 될 것인가? 볼펜은 볼을 굴려 잉크를 종이에 바르면서 쓴다. 연필은 흑심을 종이에 비벼 칠하며 쓴다. 만년필은 펜촉으로 종이를 긁어 적시면서 쓴다. 만년필을 좋아하는 이유는 펜촉을 종이에 갈아서 나의 글씨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36-은퇴 계획 29/12/2023

은퇴는 1~2년 전에 준비해야 한다.”라고 최근에 퇴직한 분이 말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은퇴 1~2년 전부터 준비하지 않았다.
강제로 명퇴를 당한 후에 돌아보니 은퇴를 1~2년 미리 준비하지 못한 후회일 뿐이다.

나는 30살부터 은퇴를 준비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는 은퇴는 아니다.
나의 은퇴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죽을 때까지 하는 계획이다.
이것이 나의 은퇴계획이었다.
출처: https://www.theunitas.net/entry/36-은퇴-계획 [The Unitas:티스토리]

36-은퇴 계획 은퇴는 1~2년 전에 준비해야 한다.”라고 최근에 퇴직한 분이 말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은퇴 1~2년 전부터 준비하지 않았다. 강제로 명퇴를 당한 후에 돌아보니 은퇴를 1~2년 미리 준비하지 못한 후회일 뿐이다. 나는 다시 질문....

35-어른 나듦 학교 23/12/2023

미국 인디언 혹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우리는 지구를 조상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 쓰고 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하고 지지한다. 다음 세대는 우리의 삶보다 더 어려운 산업 환경과 기후변화에 살아야 한다.
이전 세대가 받는 연금에 대한 부담감은 더 커질 것이고 수많은 일자리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다.
중장년이 당장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평생 누렸던 지식과 경험을 더 나은 세상을 살아야 할 다음 세대에게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

자신의 시행착오를 다음 세대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선배들의 지식을 전달해야 한다.
중장년은 자신을 인생 도서관으로 만들어서 다음 세대가 배워 더 좋은 지구를 만드는 것을 도와야 한다.
다음 세대가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곳이 어른 학교다.

35-어른 나듦 학교 중장년이 되면 초등학교처럼 의무적으로 어른 학교에 입학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어른 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 내가 배우고 싶은 과목이 있을까? 너무 막연한 상상이라면 좁혀보자. 어른이 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배....

34-나이 들지 않고 나듦 19/12/2023

오래 살았다는 증거가 주민등록증에 자기 나이밖에 없는 노인 老人은 비참하다.
늙으면 애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야 한다. 그냥 노인으로 끝나면 끔찍한 인생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나이가 든다고 애가 되거나 어른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어른을 떠올려보자. 몇 명이 떠오르는가?
오래 사는 것과 인생을 사는 것은 다른 삶이다.

34-나이 들지 않고 나듦 나이 듦에서 나듦 나는 2012년 11월 1일에 [자기다움] 책을 출간했다. 내가 연구한 자기다움의 뿌리는 인문학이 아니라 브랜드에서 나왔다. 자기다움을 브랜드로 설명하는 것이 마치 호랑이와 사자의 이종교배에서 나온 라이거 Lig...

33-오래된 미래, 계획된 과거 16/12/2023

그 누구도 나이 들면서 고약해지고 고집스럽고 퉁명해지며 법을 지키지 않고 괴팍해지는 것을 계획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 듦을 계획하지 않으면 이런 노인이 된다.

나를 뚫고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시계는 다시 감을 수 있다.
중년에는 일, 삶 그리고 죽음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이것이 노년 계획이다.

33-오래된 미래, 계획된 과거 그 누구도 나이 들면서 고약해지고 고집스럽고 퉁명해지며 법을 지키지 않고 괴팍해지는 것을 계획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 듦을 계획하지 않으면 이런 노인이 된다. 그 누구도 노화로 전두엽이 쪼그라지는 뇌의 퇴행을 막을 ....

32-Not Age But Stage, 중장년의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무대이다. 07/12/2023

Not Age But Stage.
노령과 고령에 관한 사회문제는 마치 리만 가설 같은 7대 수학 난제처럼 보인다.고령화 사회문제를 풀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비슷한 제안뿐이다.모두가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주장한다.아인슈타인 말처럼 이런 현상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다는 말이다.

고령화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 일본, 미국 그리고 한국의 보고서는 딱 하나다.‘계속 일해야 한다.’이다.이것은 은퇴자에게 노동력 착취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본인의 건강과 관계를 위해, 그리고 국가의 사회비용 등. 모든 면에서 더 일해야 한다.그러나 전 직장에서 했던 일과는 다른 일이어야 한다.청년들과 경쟁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지원하는 생태계 브랜드(시장)를 만들어야 한다.

일본과 유럽을 볼 때,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할 수 없다.오직 나이 들어가는 당사자들이 직접 해야 한다.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무대로(Stage) 올라가야 한다.나이(age) 드는 것을 잊고 자신의 무대(stage / 일터)를 스스로 세우는 것 외에는 대안은 없다.바뀐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했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답게 나이 들고 죽기 위해 일해야 한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링크에 소개된 사회적 기업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이제 Why, What은 그만 이야기하고 How를 찾아보자.고령화도 문제이지만 2023년 3분기(7∼9월)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명이 되었다.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숫자이다.예언의 능력과 AI의 조언이 받지 않더라도 우리의 미래를 참혹하고 암담하다.

고령화, 지역소멸, 서울 집중, 취업과 주거 문제와 함께 얽혀있는 방정식 안에 있다.중장년이 청년들에게 모델이 되어주고 우리의 것을 나누어주면 모두 풀릴 수 있는 난제(?)다.중장년의 도전은 나이 듦이 아니라 나듦의 부재다.따라서 문제가 아니라 정답에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이것이 문제이고 답이다.
나이 age를 잊고 다시 새로운 무대 stage로 올라가자.

32-Not Age But Stage, 중장년의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무대이다. Not age But Stage 중장년의 이슈는 나이가 아니라 무대이다. 기업과 브랜드를 혼용해서 사용하지만, 실제는 완전히 다르다. 기업은 회사 조직과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브랜드는 가치와 아이덴티티에 가깝다. 기업과 브랜드는 가장 .....

32-Not Age But Stage, 중장년의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무대이다. 07/12/2023

Not Age But Stage.

노령과 고령에 관한 사회문제는 마치 리만 가설 같은 7대 수학 난제처럼 보인다.고령화 사회문제를 풀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비슷한 제안뿐이다.모두가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주장한다.아인슈타인 말처럼 이런 현상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다는 말이다.

고령화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 일본, 미국 그리고 한국의 보고서는 딱 하나다.‘계속 일해야 한다.’이다.이것은 은퇴자에게 노동력 착취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본인의 건강과 관계를 위해, 그리고 국가의 사회비용 등. 모든 면에서 더 일해야 한다.그러나 전 직장에서 했던 일과는 다른 일이어야 한다.청년들과 경쟁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지원하는 생태계 브랜드(시장)를 만들어야 한다.

일본과 유럽을 볼 때,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할 수 없다.오직 나이 들어가는 당사자들이 직접 해야 한다.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무대로(Stage) 올라가야 한다.나이(age) 드는 것을 잊고 자신의 무대(stage / 일터)를 스스로 세우는 것 외에는 대안은 없다.바뀐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했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답게 나이 들고 죽기 위해 일해야 한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링크에 소개된 사회적 기업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이제 Why, What은 그만 이야기하고 How를 찾아보자.고령화도 문제이지만 2023년 3분기(7∼9월)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명이 되었다.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숫자이다.예언의 능력과 AI의 조언이 받지 않더라도 우리의 미래를 참혹하고 암담하다.

고령화, 지역소멸, 서울 집중, 취업과 주거 문제와 함께 얽혀있는 방정식 안에 있다.중장년이 청년들에게 모델이 되어주고 우리의 것을 나누어주면 모두 풀릴 수 있는 난제(?)다.중장년의 도전은 나이 듦이 아니라 나듦의 부재다.따라서 문제가 아니라 정답에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이것이 문제이고 답이다.

나이 age를 잊고 다시 새로운 무대 stage로 올라가자.

32-Not Age But Stage, 중장년의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무대이다. Not age But Stage 중장년의 이슈는 나이가 아니라 무대이다. 기업과 브랜드를 혼용해서 사용하지만, 실제는 완전히 다르다. 기업은 회사 조직과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브랜드는 가치와 아이덴티티에 가깝다. 기업과 브랜드는 가장 .....

31-인류 문화유산 유적 프로젝트, 사회적 브랜드(1) 01/12/2023

My Heritage Brand
죽기 한 달 전까지 일할 수 있을까?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일터를 만들어서 나와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매출과 수익을 위해 회사에 다녔다면 앞으로 소명과 목적을 위해서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기업 목표가 시장경쟁과 목표 달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일터와 사회 기여가 될 수 있을까?
직원 평가와 경쟁이 아니라 동료 연합과 목적 공유가 될 수 있을까?
같이 일한 직원들의 얼굴을 보면서 죽을 수 있을까?
나의 인생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업이 있을까?
내가 죽더라도 기업이 지속될 수 있을까?
나의 인생이 다른 사람에게 더 나은 기회를 줄 수 있을까?
나의 소명과 목적과 같은 사람이 모여서 연합할 수 있을까?
일하면 일할수록 자기다워지는 기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이렇게 할 수 없는 것이 경영권과 소유권 때문이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구성된 기업에서는 불가능하다.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론을 바꿀까? 현실을 바꿀까? 나는 현실을 바꾸는 쪽으로 제안한다.

31-인류 문화유산 유적 프로젝트, 사회적 브랜드(1) 인류 문화유산 유적 프로젝트, 사회적 브랜드 (1) 제목만 수십 번 바꾸었다. 지인들은 제목이 전문 용어로 쓰여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무슨 말인지 한 번에 와닿지 않는다고 조언(지적)했다. 직관적으로 제목을 뽑으....

30-자기다움과 자원봉사 28/11/2023

나이 듦에 관한 책을 읽어 보면 대부분 비슷한 결론과 제언을 한다.
나이 들어도 배우고, 일하고, 취미를 갖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가져라. 그리고 운동은 필수.
하지만 ‘어떻게’가 없다.
언제부터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일하고, 어떤 취미를 갖고 누구와 인간관계를 갖는 것은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큰 방향만 설파한다. 그다음부터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이고 저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로 끝난다.

책의 조언대로 배우고, 일하고, 취미생활과 새로운 인간관계를 장년 혹은 노년부터 시작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경험상 동의하는 것은 나이 듦을 위해 배우고, 일하고, 즐기고(취미) 새로운 인간관계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30-자기다움과 자원봉사 나이 듦에 관한 책을 읽어 보면 대부분 비슷한 결론과 제언을 한다. 나이 들어도 배우고, 일하고, 취미를 갖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가져라. 그리고 운동은 필수. 하지만 ‘어떻게’가 없다. 언제부터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일하....

29-시간여행을 위한 중장년 글쓰기 25/11/2023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고 있는 시간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나의 특별하고도 평범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영화 어바웃 타임

주인공은 옷장에 들어가서 눈을 감았다가 나오면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 능력을 가졌다. 일기를 통해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 과거를 바꿀 수도 있고, 미래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미래 일기] ... 일기를 쓰면 옷장으로 들어가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
과거일기는 오늘을 통역해 준다.
미래일기는 오늘을 해석해 준다.

29-시간여행을 위한 중장년 글쓰기 몸에 갇힌 나 지인들이 나보고 옷을 젊게 입는다고 칭찬했다. 말은 칭찬이지만 톤은 나에게 맞게 입으라는 핀잔이다 아마도 등판에 얼굴만 한 해골 문양이 있는 항공 점퍼 때문인 것 같다. 내가 최근에 입는 젊은 옷들은 대부분 ...

28-노인과 어른 17/11/2023

부모가 자기 삶으로 가르친 것만이 자녀의 삶에 남는 것처럼,
부모는 자기 죽음을 다루는 것으로 자녀의 삶을 도울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언제 죽을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배워야 한다,
노인이 되어서 죽음을 배울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직 노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른 50대에 죽음을 선행학습해야 한다고 믿는다.
출처:

28-노인과 어른 노인과 바다 노인이 되면 어느 날 갑자기 바다 앞에 서게 된다. 그 바다는 젊은 날 여름휴가에서 보았던 그런 바다가 아니다. 비가 내리고 아무도 없는 겨울밤 바다이다. 은퇴 이후에 노인이 바라보는 자신의 남은 인생은 이런 .....

14-중장년 프로타지(frottage) 회고록 쓰기 04/11/2023

왜 중장년들이 회고록을 써야 하는가?

회고록을 쓰는 것은 작품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 대화하면서 50년 넘게 숨어있거나 갇힌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줄기세포같은 기억을 재생하여 자기다움을 깨닫는 치료방식이다.
하지만 MBTI에서 말하는 덕담해주는 그런 자기다움은 없다. 그 반대다.
원본으로 태어났지만 타인의 복사본으로 살았던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50대, 우리는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내야 한다. 살아내기 위해서 우리는 살아왔던 나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14-중장년 프로타지(frottage) 회고록 쓰기 중장년에 관한 책을 읽으면 중장년 삶은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이토록 희망적인 이유는 도대체 어떤 근거일까? 사실, 비극적인 사실을 말하는 책을 누가 발행하고 읽을까? 중장년을 위한 솔루션은 비슷하다. 나이에 맞는 운동, ....

26-중장년을 위한 소설쓰기, 주인공으로 살아보기 02/11/2023

왜 중장년들이 소설을 써야 할까?

기억이 상상보다 많아지면 죽어가는 중이다. 중장년 삶이 그저께와 같은 오늘이지만 상상을 통해서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소설이라는 상상력을 통해서 일상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자기다움 소설은 회고록에서 발견된 자신의 키워드, 약점, 강점을 종합해서 재료로 사용하여 자기다움을 확인, 경험 그리고 통합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따라서 소설을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시작할 필요가 없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가볍게 시작하면 된다.

26-중장년을 위한 소설쓰기, 주인공으로 살아보기 나를 만나다. 내가 하는 것과 내가 되는 것 “이번 생은 글렀어. 다음 생에는 도전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연휴 때 한강 자전거길 완주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휴가를 내서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하자고 했다. 언제 갈까를 논의.....

25-나이듦에서 '브랜드 창업의 리듬'을 찾다. 27/10/2023

기행紀行은 여행하는 동안에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적은 것이다. 친구는 항상 인생의 변곡점에서 여행했다는 것에서 그의 인생 운율을 찾았다. 그래서 친구가 떡볶이 브랜드 이름을 떡볶기행紀行으로 제안하려고 했었다.

25-나이듦에서 '브랜드 창업의 리듬'을 찾다. 20년 동안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사회 친구가 명예퇴직을 하고 제일 먼저 나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나에게 연락한 친구는 내가 썼던 유니타스 브랜드도 3권이나 읽었다고 말했다. 책을 읽다가 궁금한 것...

22-중장년의 조기 교육, 어른학교 21/10/2023

한국에서는 8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한다. 의무교육이다.
초등학교처럼 50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어른 학교’에 입학해야 한다는 상상을 해보자.

그곳에는 어떤 과목을 어떻게 배울까? ‘어른 학교’라는 이름처럼 어른이 되는 교육을 받을 것 같다. 이제부터 더 깊이 생각해 보자.
어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누가 중장년을 가르칠까?
나에게 어른 학교에서 과목을 맡아서 교육하라면 나의 클래스 과정 이름은 무엇일까?

내가 어른이 되기 위해서 꼭 듣고 싶은 과목이 있다면 무엇일까?
내가 세운 어른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
나는 나에게 무엇을 가르칠까?
중장년들에게 '어른'이 되는 것도 버킷 리스트다.

22-중장년의 조기 교육, 어른학교 한국에서는 8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한다. 의무교육이다. 초등학교처럼 50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어른 학교’에 입학해야 한다는 상상을 해보자. 그곳에는 어떤 과목을 어떻게 배울까? ‘어른 학교’라는 이름처럼 어....

21-대체 불가능한 인생(代替不可能人生 , Non-Fungible Life, NFL) 20/10/2023

인생은 돈과 같다.
어디서 보았는지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지만 나는 이 말을 나의 인생 가이드로 삼고 있다.

[인생은 돈과 같아서 그것을 너무 중요하게 다루면 어리석어지고, 너무 가볍게 다루면 위험해진다.]

이 글을 문자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통해서 아프게 경험했기에 나는 골프보다 돈이 인생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나는 브랜드 컨설팅과 교육업에 있으면서 돈에 관해 극단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돈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들을 보면서 사람이 가짜 돈을 만들지만 돈도 가짜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돈을 너무 중요한 사람은 항상 이런 질문을 했다. ‘돈이 되냐?’

돈이 삶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21-대체 불가능한 인생(代替不可能人生 , Non-Fungible Life, NFL) 인생은 돈과 같다. 어디서 보았는지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지만 나는 이 말을 나의 인생 가이드로 삼고 있다. [인생은 돈과 같아서 그것을 너무 중요하게 다루면 어리석어지고, 너무 가볍게 다루면 위험해진다.] 이 글을 문자로 ...

19-죽음의 계약, 모기지 (Mortgage) 14/10/2023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길]의 단위는 사람의 키라고 한다. 열 길이면 열 명의 사람이 서 있는 꽤 깊은 수심이다.
열 길 물속을 측정하기 위한 음향측심기(수심측정기)는 초음파를 발사하면 약 1,500m/s의 속도로 해저 밑에 이른 뒤에 반사되어 같은 경로로 되돌아오는 성질을 이용한다.

그렇다면 열 길보다 깊은 사람의 한길을 어떻게 측량할 수 있을까?
내 속도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속을 측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먼저 자기 속의 깊이를 측정해 보자. 자신의 안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다.
글을 쓰면 내가 믿는 것, 아는 것 그리고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모르거나 이해 못 하는 것은 절대로 글로 쓸 수 없다.

내 속을 확인하는 방법이 회고록과 일기다. 걸어 다니면서 만들었던 대동여지도처럼, 회고록과 일기를 쓰면서 나의 인생과 존재를 알 수 있다. 글을 쓰는 순간 시인처럼 나 자신을 깨닫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큐멘터리 작가에 더 가깝다. 내 얼굴을 보기 위해서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서 내가 살았던 인생을 살펴야 한다.

19-죽음의 계약, 모기지 (Mortgage) 새롭게 집을 장만한 친구의 초청으로 집들이를 갔다. 서울에 아파트를 처분하고 경기도 모처에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 나는 친구가 퇴직과 동시에 준비했던 노후 계획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랐다. 자녀들의 결혼을 비롯....

18-하루동안 인생을 살기, 하루 회고록 13/10/2023

아침 일기 30분은 하루 16시간을 미리 살아 보는 것과 같다.
인생 미리 보기이다.
그래서 아침에 쓰는 일기 日記는 출근 전에 확인하는 일기예보(日氣豫報)처럼,오늘 하루를 기록함으로 미리 살아보는 작은 하루를 맛보는 일기예보日記豫步(日날 일, 記기록할 기, 豫미리 예, 步걸음 보. 설명하기 위해서 만든 단어이다)이다.

점심 먹고 튜닝하고(일기쓰고), 저녁 먹고 공기압을 확인하는 하루는 자기다움으로 충만한 인생과 같다.
저녁에 자기 전에 일기를 열고 아침에 적었던 항목을 점검한다. 오늘 나에게 일어난 일들에 왜 감사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유를 꼬리표로 달아둔다.

중장년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기 위해 인생 회고록 쓰기가 끝나면 바로 인생 일기 쓰기가 시작해야 한다.

18-하루동안 인생을 살기, 하루 회고록 글쓰기와 글짓기에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런데 글을 왜 ‘짓는다’고 할까? 짓다의 사전 정의는 [1. 재료를 들여 만들다 2. 쓰거나 만들다 3. 나타내 보이다]이다. 실제로 글을 써보면 짓다의 3개 정의가 모두 있다는 것을 ....

12-중장년이라는 시간 감옥 30/09/2023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은 1994년 개봉

12-중장년이라는 시간 감옥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은 1994년 개봉 2001년 2월에 창업한 회사가 2015년 12월 1일에 합병이 되었다. 합병된 회사에서 임원으로 일하다가 2023년 1월 31일에 퇴사했다. 2023년 2월 6일. 퇴사 이후에...

사랑의 블랙홀 28/09/2023

1993년에 방영한 영화 [Groundhog Day]를 한국에서는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빠져 나올 수 없는 오늘' 이라는 스토리로 블랙홀은 이해가 되는데 ... 사랑의 블랙홀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내가 이름을 정한다면 [지금,오늘,여기에]를 붙일 것 같다.
자기다움 2단계 교육 오리엔테이션으로 보는 영화다. 2022년 2월 2일에 시작한 자기다움 교육 60명중에 오늘 한 명이 과제를 모두 마쳤다고 연락이 왔다.

이 영화는 연재하고 있는 [나이 듦에서 나듦]의 실천편 매뉴얼 영화이다. 실제로 이 영화 주인공이 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면 주인공처럼 될 수 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수 십년 동안 이 영화에사 배운 방법을 지금도 하고 있다.

30년된 영화이지만 변하지 않는 법칙을 다루는 영화다.
이 영화의 명 대사는 "오늘이 바로 내일이야"이다.
20~30대는 이해를 못하겠지만 중장년이라면 다시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대본을 써보길 ... (동영상 가격도 900원이다)

사랑의 블랙홀 빌리 머레이의 능청스럽고 재치 있는 연기가 압권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인생 최악의 날이 되풀이 되는 어느 기상 캐스터의 이야기. 대책 없이 씩씩한 프로듀서(앤디 맥도웰)와 건방진 카메라맨(크리스 엘....

11-인생은 2막 혹은 3막 27/09/2023

인생에 관한 비유로 골프만큼 많이 나오는 것이 연극이다.

책 제목 부제로 [인생은 2막]이라는 표현은 진부하지만 널리 사용한다. 인생 2막, 2막짜리 인생, 2막은 화려하게 … 그래서 어떻게? 그래서 뭐? 인생은 2막이라고 하지만 항상 ‘어떻게’가 없다.

준비 없이 시작하는 인생 2막은 중장년에게는 개미지옥이다. 배우가 갑자기 무대 위에 다시 올라왔는데 대사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깜깜한 무대 위에 나를 향해 내리찍는 핀 조명, 조용한 객석, 멀뚱멀뚱 나를 쳐다보면서 대사를 기다리는 배우들. 그런데 대사가 기억이 안 난다. 다시 생각해 보니 대본을 받지 않았다면 어떤 기분일까? 그런데 50대 이후에 갑작스럽게 퇴직하면 인생 2막 무대에서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11-인생은 2막 혹은 3막 “그래서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결정하면 자기다워진다고?” “아니, 어떻게 죽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답게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거야. 죽는 방법을 쓰는 게 아니라고. 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

10-aging(나이듦)이 아니라 branding(나듦) 23/09/2023

이집트 [사자의 서]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두 번 죽는다. 영혼이 육신을 떠날 때 처음으로 죽고,
그를 기억하는 마지막 사람이 죽을 때 다시 죽는다."

성인 (成人)이라는 말은 다 자란 어른이라는 뜻이다.
노화 老化는 늙어 닳고 낡아진다는 의미가 있다. 육체는 그럴 수 있다고 인정.
나는 나이 듦으로 나듦을 노화가 아니라 진짜 어른이 되는 성화成化라고 생각한다. (어른이 되는 성화 成火는 성화 聖火까지는 아니다.)

성 成은 ‘완성된다.’,’이루다’ 그리고 ‘갖추어진다’라는 의미다. 이 한자는 회의 문자로 成자는 戊(창 모)자와 丁(못 정)자가 결합한 글자다. 글자 의미로 본다면 그 당시에 무엇인가를 세우고 마무리하는 것은 마지막 못질을 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주장하는 ‘나이 듦에서 나듦’이란 글자 그 의미 성화成化로 마지막 못질로 완성이다. 그것이 성숙成熟이다.

나는 늙어 죽고 싶지 않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도 사라져 완전히 소멸되고 싶지 않다. 이 땅에 미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30년동안 배우고 누렸던 것을 전해주고 싶다. 나의 인생이 기생이 아니라 상생이기를 바랄 뿐이다.

10-aging(나이듦)이 아니라 branding(나듦) 이번 특집의 접근과 해석은 철학과 인문학이 아니라 브랜드 관점으로 '재해석한' 중장년의 자기다움이다. 중장년의 자기다움 ... 좀 어렵지만, 한 줄로 쓴다면 [나이 들면서 자기다움(나듦)]을 깨닫고 누리자. 다가올 노년기에 자...

9-인디언 섬머, 50대 22/09/2023

50대 나이 듦에서 나듦을 인식하는 그 순간은 인디언 섬머(Indian summer)이다. 인디언 여름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인데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직전에 몇 주간 동안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 비유한다면 봄에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꽃샘추위와 비슷한 것이다. 인디언 여름은 비유적으로 절망 가운데 희망을 뜻하는 데에 쓰인다. 인디언들은 이때 사냥과 채집을 더 해서 겨울을 준비한다.

생존의 위협을 가진 50대에 인디언 섬머를 통해서 우리는 60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나듦(자기다움)을 준비할 수 있다.50대에 인디언 섬머의 계절이 없이 바로 겨울로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목표는 있는데 목적이 없는 것은 무엇을 잃은 사람일까? 주소를 잊은 사람. 방향을 잃은 사람. 길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누구인지를 잃은 사람이다.

9-인디언 섬머, 50대 호박(Amber)에 갇힌 강쇠돌 50대, 인디언 섬머 나는 퇴직하고 [나이 들에서 나듦 / 유니타스라이프] 연구를 위해 인생 10년 단위로 지인을 만났다. 내가 나이 들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특히 중학교 친구 기억에 ...

8-자가포식 16/09/2023

살아있지만, 죽은 것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 죽었지만 여전히 우리와 함께 살아 있는 사람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죽게 될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영원히 살아 있을까? 내가 이 질문을 하게 된 것은 30대에 읽었던 한 권의 책 때문이다.

경영의 구루인 피터 드러커는 자신의 저서[비영리 단체 경영]라는 책에서 김나지움 시절의 종교 과목 선생님인 필리글러 목사님과 의 추억을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내가 열세 살 때 종교 과목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하고 물었다.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선생님은 “대답을 기대하진 않았단다. 하지만 쉰 살이 되어서도 대답하지 못한다면 인생을 잘못 산 거라고 봐야 할 거야"라고 말했다.

피터 드러커는 ‘ 비영리 단체 경영’이라는 책을 1990년도에 썼을 때 그의 나이 81세였다.

8-자가포식 나답게 나이 먹기 강쇠돌 2를 만났다.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서 임원으로 있다가 퇴임했다. 그는 퇴사하고 회사 후배 소개로 어느 대학교에 겸임교수가 되었다. 직함은 겸임교수이지만 실제는 일주일에 3시간 전공 선택 .....

6-내가 만든 의미, 남이 만든 의미 15/09/2023

40대까지는 조명照明받기를 원하는 삶이다.
대부분 50대가 되면 연극무대의 마지막 조명이 꺼지는 것 같은 암적으로 찾아온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50대 이후에는 조명받고 싶은 삶에서 소명(calling, vocation, 召命 / 부름 받은 목숨) 받은 삶을 알게 된다. 의미를 따라가면 발견하는 소명은 내가 나인 이유를 가지고 있다.

6-내가 만든 의미, 남이 만든 의미 골프 싱글, 주식으로 자산 10배 불리기, 정치 유튜버 되기, 1,000개의 맛집, 제주도 한 달 살기, 자녀들 결혼, 전국 명소 캠핑, 몽골 자전거 여행 그리고 히말라야 등반. 중장년 친구들이 3시간 20분 동안 나눈 버킷 리스트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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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었습니다소유가 나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나를 알기 위해서는 남의 것을 나에게서 빼야 하는 것을나이 듦으로 알게 되었습니다.나이를 먹는 것으로 어른이 될 수 없다는 것을굳어버린 나의 선입견과 편견...
오늘 아침에 지인이 ChatGPT가 제안한(?) 중장년 자기다움 책의 목차를 보내주셨습니다. 데이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목차들.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리고 암울합니다. 인공지능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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